▶ 달콤한 거짓말
 


2008, 로맨틱 코미디, 113분
12세 관람가

제 작 : CJ엔터테인먼트, XCE
제 작 : 이상용 l 프로듀서 : 최아람
감 독 : 정정화
각 본 : 유승희, 정정화
촬 영 : 최진웅 l 조 명 : 이종석
미 술 : 이시훈 l 편 집 : 문인대
음 악 : 이병훈 l 동시녹음 : 김범수
배 급 : CJ엔터테인먼트 ...more

2008년 12월 17일(수) 개봉
홈페이지 www.sweetlie.co.kr

 

출 연
지호 :: 박진희
동식 :: 조한선
민우 :: 이기우
지훈 :: 김동욱


= 시놉시스 =

- 연애하고픈 그녀의 "모르는 척" 앙큼한 SHOW! [달콤한 거짓말]

연애, 기술이 없다면 기억을 버려라!
  술만 마시면 첫사랑 얘기로 주정을 부리는 조기종영 전문 방송작가 지호.
애국가보다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고
방송국에서도 짤린 채 집에 돌아가던 어느 날, 차에 부딪치는 사고를 당한다.
사고를 낸 사람은 다름 아닌 10년 전 첫사랑 민우!
일생일대 다시 없을 기회를 놓칠 수 없는 지호는
사고로 기억을 잃은 "척" 연기를 시작하고,
얼떨결에 그녀의 보호자가 된 민우. 그녀를 의심 어린 눈초리로 바라보지만,
어쩔 수 없이 그녀의 기억이 되돌아올 때까지 자신의 집에 머물게 한다.

연애하고픈 그녀의 피말리는 "없는 척" SHOW가 시작된다!
 

민우의 집에 머물며 그의 이상형이 되기 위해 온갖 노력을 아끼지 않는 지호.
요리 잘하는 척부터 다소곳한 척, 여성스러운 척, 온갖 "척" 연기를 하며 민우의 마음을 얻으려 한다. 그러나 순탄할 것 같던 그녀의 거짓말 생활에 들어온 태클!
며칠 째 행방불명 된 지호를 찾고 있던 소꿉친구 동식이 우연히 지호를 발견하고,
그녀의 기억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제멋대로 지호의 기억을 재구성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민우를 잡기 위해선 이제와 "없는 척" 연기를 멈출 수 없는 지호.

연애하고픈 그녀의 돌이킬 수 없는 SHOW는 계속되고!
한 순간의 거짓말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기 시작하는데…!

 

 

감 독 : 정정화

연애는 나와 세상의 관계에 대한 축소판이다.
누군가를 열렬히 사랑할 때
'내가 이런 인간이었구나'라고 나도 몰랐던 내 모습을 깨닫곤 한다.
그런 면에서 내가 즐기고, 좋아했던 로맨틱코미디 영화들은
나에게 새로운 성찰의 기회를 주곤 한다.

영화 속 동식의 대사로 연출의 변을 대신하고 싶다.
"진실이란 거 별거 아니에요. 믿을만한 가치가 있는 걸 믿고 또 믿으면 그게 진실이 되는 거에요."

중앙대 영화학과 졸업 후 <버스정류장> <욕망> 등 작품의 연출부로 참여, 현장 경험을 쌓은 정정화 감독은 김용화 감독의 <오! 브라더스>, 김현석 감독의 < YMCA 야구단 > <광식이 동생 광태> 등 다양한 작품의 현장 편집을 맡아 탁월한 영상 감각과 편집 실력으로 주목 받기 시작했다. "독특하고 특별한 소재인 만큼 허황되지 않게, 과장되지 않게 현실적이면서도 일상적인 상황 속에서 적정한 온도의 웃음으로 풀어내고 싶었다"는 정정화 감독은 젊은 감독 특유의 재기 발랄한 감각을 발휘하는 동시에 균형을 잃지 않는 안정된 연출력으로 데뷔작 <달콤한 거짓말>을 완성시켰다. "내가 좋아하는 일련의 로맨틱코미디들처럼 <달콤한 거짓말>도 관객들에게 새롭고, 신선한, 젊은 영화로 다가갔으면 좋겠다"는 포부를 밝힌 정정화 감독. 다양한 장르에서 신예 감독의 약진이 두드러진 2008년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대표하는 또 한 명의 젊은 감독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 1976년생. 중앙대학교 영화학과 졸업.

[FILMOGRAPHY]

2008년 [달콤한 거짓말] 감독
2004년 [욕망] 연출부
2002년 [버스, 정류장] 연출부

[현장 편집]
2005년 [광식이 동생 광태]
2004년 [맹부삼천지교]
2003년 [4인용 식탁] [오!브라더스]
2002년 [YMCA 야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