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스타 감사용 Superstar Mr.Gam
 


2004, 드라마, 113분, 전체관람가

제 작 : ㈜싸이더스
제 작 : 차승재 l 프로듀서 : 윤상오
각본/감독 : 김종현
각 색 : 김형완, 안재석
촬 영 : 김영호 l 조 명 : 양우상
미 술 : 박일현 l 편 집 : 신민경
음 악 : 조성우 l 동시녹음 : 김경태
투자/배급 : CJ엔터테인먼트 ...more

2004년 9월 17일(금) 개봉
홈페이지 www.mrgam.co.kr

 

출 연
감사용 역 : 이범수
박은아 역 : 윤진서
인호봉:류승수 l 금광옥:이혁재
박감독:장항선 l 사용모:김수미
박철순: l 감삼용:조희봉


= CAST =

패전투수, 감사용 _이범수

'언젠가는 될 수 있다는 희망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삼미철강 직장야구출신으로 '삼미슈퍼스타즈'의 유일한 좌완투수. 청운의 꿈을 안고 시작한 프로야구였지만, 그에게 돌아오는 것은 패전처리. 그가 등판하면 야구중계를 중단할 정도였다. 그러나 그는 미련할정도로 자신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고, 드디어 모든 투수가 기피하는 박철순의 20연승 기록의 날, 마운드에 서기를 자청한다.

 

Profile
그와 이야기를 나눠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그는 대화를 할 때 아주 열심히 의견을 피력한다.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로 시작된 그의 이야기는 대충 넘어갈 때가 단 한번도 없다.그는 뭘 하나해도 무척 열심히 하는 사람이다.

<슈퍼스타 감사용>은 더 그랬다.
오른손잡이인 그가 왼손잡이 투수가 되기 까지는 3개월 동안 일주일에 세번 네시간씩 연습 이라는 물리적인 시간 외에도 많은걸 공부해야 했다. 캐릭터의 실제 모델인 감사용씨도 만나 인물 연구도 해야 했고, 야구장에도 찾아가 실제 선수들의 모습도 지켜봐야 했다. 그렇게 이 영화를 기다려온 이유는 감사용은 바로 '나' 이기 때문이다. 15년 전 대사 한 줄 이었던 단역이었지만 난 언젠가는 될 수 있다는 희망 하나로 지금까지 왔다. 패전투수 감사용의 소망을 누구보다 잘 안다고 자신한다. 나와 똑같이 삼진아웃을 잡고 싶은 마음일 테니까.…..

자신과 가장 닮은 영화에서 데뷔 이래 첫 타이틀롤을 맡은 이범수는 관객의 평가를 기다리며 지금 일생일대의 빅 게임을 앞두고 있다.

- 1970년생, 중앙대 연극영화과 졸업

[영화]
2004년 [슈퍼스타 감사용] [안녕!유에프오]
2003년 [영어완전정복](특별출연) [오! 브라더스] [싱글즈]
2002년 [몽정기] [정글쥬스] [피아노 치는 대통령](특별출연)
2002년 [일단 뛰어]
2001년 [번지 점프를 하다]
2000년 [하면된다] [아나키스트]
1999년 [러브] [신장개업]
1998년 [남자의 향기] [태양은 없다] [퇴마록]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
1997년 [접속] [지상만가]
1996년 [은행나무 침대]
1995년 [개같은 날의 오후]
1991년 [열일곱살의 쿠테타]
1990년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

[연극]
<햄릿> <오이디푸스> <변방에 우짖는 새> <피의 결혼> <어머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