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퍼 디스코 Super Disco
 


2018, 음악 다큐멘터리, 90분
12세 관람가

제 작 : 명필름랩
기 획 : 심재명, 서정일, 이은
감 독 : 이주호
촬 영 : 이큰솔, 이주호
편 집 : 오병주, 이주호
배 급 : 리틀빅픽처스 ...more

2019년 11월 28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 시놉시스 =

- 국내 최초의, 최고의, 유일의 디스코 밴드... [수퍼 디스코]

'열심히 해야 하는' 곰사장과 '재밌게 하고 싶은' 술탄 오브 더 디스코의
초밀착 음악 다큐멘터리
  붕가붕가레코드는 "빡센 취미 활동"과 "지속가능한 딴따라질"을 모토로 스타 '장기하와 얼굴들'을 배출해내며 홍대 앞 인디씬에 혜성처럼 나타났다. 하지만 장기하는 떠나고, 괴상한 복장의 '술탄 오브 더 디스코'가 붕가붕가레코드의 새로운 간판 스타가 된다. '술탄 오브 더 디스코'의 매니저였던 감독은 밴드가 2014년 영국의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에 공식 초청된 것을 계기로 이들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만들기로 결심한다. 감독은 이들이 2집 앨범을 완성하는 과정을 찍어 나가며 흥겨운 음악이 만들어지는 동안에 벌어질 신나는 에피소드들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기대는 언제나 어긋났다.

 

 

감 독 : 이주호 Lee Ju-ho

음악을, 혹은 예술을 한다는 것은 어쩌면 다른 모든 일들과 크게 다르지 않고 특별할 것도 없다. 그러나 무대 위의 그들은 분명 다른 존재였고 이 점을 외면하고 싶지도 않았다. 이 영화를 만든 것은 음악가들과 그 주변의 이야기를 특별하면서도 동시에 평범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2010년 붕가붕가레코드 공채 아티스트 매니저 1기로 합격하여 매니지먼트 및 영상 컨텐츠 제작 업무를 맡았다. 2012년에는 영상집단 '모자이크'에서 활동하며 MBC 다큐 스페셜 <나는 홈리스 월드컵에 간다>를 공동연출했고, 2013년에는 음악 다큐멘터리 <씨 없는 수박 김대중>을 연출하며 내공을 쌓았다. 이후 명필름랩 1기 다큐멘터리 연출 전공으로 합격하였고, 4년 동안 밴드와 함께 생활하며 '술탄 오브 더 디스코'의 현실과 고민을 농밀하게 담아냈다.

[Filmography]

2018년 [수퍼 디스코] 연출/제작
2014년 중편 음악 다큐멘터리 [씨 없는 수박 김대중] 연출/제작/촬영/편집
2013년 [우리는 홈리스 월드컵에 간다] 공동연출/촬영/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