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세살, 수아
 


2007, 드라마, 94분, 12세 관람가

제작/제공 : 수필름 스폰지
제 작 : 민진수 l 프로듀서 : 이준엽
각본/감독 : 김희정
촬 영 : 장성백 l 조 명 : 신명진
미 술 : 전경란 l 편 집 : 성수아
음 악 : 이선규 l 동시녹음 : 김성달
배 급 : 스폰지 ...more

2007년 6월 14일(목) 개봉
홈페이지 www.girl13.co.kr

 

출 연
수아 :: 이세영
영주 :: 추상미
윤설영 :: 김윤아
예린: 유현지 l 영표 : 최명수
은지 : 정지안 l 대현 : 신민규


= 시놉시스 =

- 세상이 의심스러워지기 시작했다!... [열세살, 수아]


열세살…그녀의 마음 깊은 곳 숨겨진 비밀하나..!!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 교복을 입는 나이 열세살. 수아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식당을 운영하는 엄마와 단둘이 생활하고 있다. 허구한날 잔소리뿐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든 수아가 어떤 생각을 하는 지에는 전혀 관심 없는 엄마는 수아의 가장 큰 불만이다. 그런 수아에게 유일한 즐거움은 가수 윤설영. 엄마는 숨기려 하지만, 수아는 알고 있다. 사실 수아의 진짜 엄마는 다름 아닌 윤설영이라는 것을!!


지나가 버린 것 모두 그리움이 되리니... 오늘, 수아는 집을 나선다!
 

그러나 즐거움도 잠시! 하루아침에 생활의 터전이던 엄마의 식당이 팔리고, 친구 사귀기는 점점 힘들어지고.. 엄마와 딸 모두에게 쉽지 않은 세상에서 갈 곳이 없어진 수아는 이제 서울에 있는 진짜 엄마인 가수 윤설영을 찾아가기로 결심하는데..

 

 

각본/감독 : 김희정

"플롯에 희생당하는 사소한 감정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안톤 체홉

<열세살, 수아>는 칸에서 신인감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의 혜택으로 파리 몽마르트르에서 세계 각국의 감독 지망생들과 반년 가까이 지내고 온 김희정 감독의 장편데뷔작이다. 70년 서울 출생. 93년 서울예술대학교에서 극작과 졸업하고 96년 폴란드 우츠 국립영화학교에 입학한 그는 <아버지의 초상>, <만남> 등 단편작품들로 시카고영화제, 뮌헨 영화제 등에서 수상하고 2001 <언젠가>로 부산영화제 와이드 앵글 부문 수상하는 등 세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졸업 뒤 칸영화제 신인감독 육성프로그램인 '레지당스 인 파리'에 선발되어 <열세살, 수아>의 시나리오를 완성했다. 감각적인 서정성, 섬세한 내면묘사가 드러났던 본인의 단편작품들처럼 자전적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 <열세살, 수아>의 이야기를 통해 소소하지만 따스한 감정들이 살아있는 영화를 보여주고 있다.

- 폴란드 우츠 국립영화학교 졸압

[Filmography]

2007년 [열세살, 수아] 각본/감독
2001년 단편 [언젠가]
2000년 단편 [만남]
1999년 단편 [아버지의 초상] [좋은 날] [집으로 가는 길]
1998냔 다큐멘터리 [일로나의 두 개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