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멩이의 꿈
 


2009, 드라마, 103분, 12세 관람가

제 작 : 삼화네트웍스
제 작 : 신현택 l 프로듀서 : 최호성
감 독 : 장용우
각 본 : 나카조노 미호
촬 영 : 최윤만 l 조 명 : 이재혁
미 술 : 송재희 l 편 집 : 정찬희
음 악 : 주영훈 l 동시녹음 : 진효승
배 급 : CJ엔터테인먼트 ...more

2009년 12월 10일(목) 개봉
cafe.naver.com/telecine7

 

출 연
상현 :: 차인표
하나 :: 김효진


= About Movie =


한류를 넘어서, 아시아를 향해!
보다 넓은 가능성을 향한 한일 협업의 새로운 도전과 시도!
 

2006년 부산에서 열린 동아시아 TV드라마작가 컨퍼런스에서 처음 논의가 시작된 '텔레시네마 7' 프로젝트는 2008년 6월 일본 나가사키 하우스텐보스에서 일본 각본가 7인의 집필계약을 체결하면서 본격화되었다. 방송(tele)과 극장(cinema) 상영을 겸한 영상산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뜻에서 명명된 '텔레시네마 7' 프로젝트는 드라마 [겨울연가]가 그 시발점이 된 '한류열풍'이 단기적이고 일회적인 이슈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를 계기로 삼아 한일간의 방송문화 교류를 더욱 확대하여 양국간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산업적 모델을 창출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출발하였다.

일본의 현역 정상급 작가 7인이 각본을 담당하고, 한류를 대표하는 한국의 드라마 감독이 연출을 담당한 '텔레시네마 7'은 기획단계부터 양국의 창작자가 상호협의 하에 공동으로 스토리를 개발하고, 아시아의 한류를 이끄는 한국 스타들과 차세대 한류스타를 기대케 하는 젊은 연기자 18인을 캐스팅하는 등 시작단계부터 한일 양국의 관객과 창작자들의 큰 기대와 관심을 불러모았다. 단순히 작품을 소개하는 문화교류의 차원을 뛰어 넘어 한국과 일본의 영상산업의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는 '텔레시네마 7'은 한국과 일본이 함께 만들어낸 아시아의 컨텐츠로 세계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새로운 도전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동아시아 각국의 영상문화를 이끌어가는 크리에이터들의 이해와 교류, 협력을 위해 시작된 '텔레시네마 7'은 '할리우드/유럽/오세아니아'로 대표되는 영미 영상산업벨트에 필적할 수 있는 '한국/일본/중국'이 이끄는 동아시아 영상협력벨트 구축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프로젝트로 'Korean Wave'를 넘어 'Oriental Wave'라는 새로운 지평을 여는 토대가 될 것이다.


7가지 색깔, 7가지 재미!
새로운 영화의 천국이 열린다!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추녀를 미녀로 착각, 진상녀에게 한눈에 반해버린 완벽남의 이야기를 통해 외모와 사랑의 상관 관계를 유쾌하게 그려낸 로맨틱 코미디 <내눈에 콩깍지>. 지난 해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서 노래를 불렀던 여자 아이가 예쁜 외모 때문에 선정된 립싱크 가수였다는 실소를 금치 못할 뉴스에서 모티브를 얻어 출발한 <내눈에 콩깍지>는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적 화두라 할 수 있는 '외모지상주의'를 꼬집는 재기 발랄한 스토리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웃음을 선사한다. 이처럼 특정 국가나 특정 관객들만의 영화가 아닌 한국과 일본을 넘어 전세계 관객들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컨텐츠를 목표로 기획된 '텔레시네마 7'은 넓은 공감대의 인류 보편적 주제를 기반으로 각기 다른 소재와 장르로 무장한 7가지 색깔의 영화들을 탄생시켰다.

외모와 사랑에 대한 오해와 착각에서 시작된 두 남녀의 끊임없는 웃음 폭탄 속 동시대와 호흡하는 메시지를 담아낸 <내눈에 콩깍지>를 비롯,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19살 아이들의 도주극을 통해 터질 것 같은 젊은 청춘의 단면을 그려낸 <19-Nineteen>, 재벌가 미망인과 그녀를 노리는 사기꾼, 그리고 정체불명 여인의 속고 속이는 삼각 스캔들 <트라이앵글>, 죽은 연인을 잊지 못하는 여자와 죽은 이들에게 편지를 전하는 특별한 남자의 14일간의 사랑을 담은 판타지 <천국의 우편배달부> 등 로맨틱 코미디, 청춘 드라마, 서스펜스, 판타지 로맨스 등 다양한 소재와 장르로 관객들을 찾는다. 그리고 지상 최대의 낙원이라는 곳에서 만난 상처 입은 이들의 이야기 <파라다이스>, 대학 동창생의 결혼식장에서 갑자기 정체불명의 딸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한국판 맘마이아 <결혼식 후에>, 3류 개그맨과 부모 잃은 아이의 특별한 동행을 그린 감동 드라마 <돌멩이의 꿈> 등 얼굴에 따뜻한 미소가 그려지는 훈훈한 감동과 각기 다른 재미로 2009년 극장가를 풍성하게 채울 것이다.


유쾌발랄 콩깍지 커플, 강지환-이지아!
탑, 승리, 영웅재중, 안재욱, 강혜정, 김하늘, 지진희, 차인표…
18인의 대한민국 톱스타를 만난다!
 

'텔레시네마 7'은 영화, 드라마, 가수 등 분야를 넘어선 국내 최고의 톱스타들이 총출동, 7편의 작품 속에서 과감한 변신과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기존의 사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유례없는 대규모 프로젝트인 '텔레시네마 7'의 새로운 도전과 의의에 공감한 국내 최고의 톱스타들이 힘을 더한 것.

첫 번째 프로젝트인 <내눈에 콩깍지>는 전국 400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배우 <7급 공무원>의 강지환과 브라운관의 핫 이슈 [스타일]의 '잇걸' 이지아가 콩깍지 커플로 호흡을 맞춘다. 모든 것을 갖춘 완벽남으로 변신, 로맨틱 코미디계 진정한 본좌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는 강지환과 못생긴 얼굴의 진상녀로 분하여 외모부터 충격 변신을 감행한 이지아의 온몸을 던진 코믹 연기와 사랑스러운 매력을 만날 수 있다.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빅뱅'의 탑과 승리는 <19-Nineteen>으로 졸지에 살인 용의자가 된 19세 청춘으로 분하여 싱그러운 매력을 뿜어내고, 10대의 우상이자 최고의 아이돌 그룹인 '동방신기'의 영웅재중 역시 한효주와 함께 호흡을 맞춘 <천국의 우편배달부>로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다.

<트라이앵글>의 안재욱, 강혜정, 이수경, <파라다이스>의 김하늘, 지진희, <결혼식 후에>의 신성우, 예지원, 배수빈, 고아성, <돌멩이의 꿈>의 차인표, 김효진 등 한류를 이끄는 아시아의 스타부터 분야와 장르를 불문한 최고 톱스타들이 참여한 초대형 프로젝트 '텔레시네마 7'. 한일 최정상의 감독과 작가의 만남뿐 아니라 대한민국 핫 스타들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는 '텔레시네마 7'은 11월 5일 개봉하는 <내눈에 콩깍지>를 시작으로 12월 10일 개봉 예정인 <돌멩이의 꿈>까지 매주 색다른 재미로 2009년 하반기 극장가 관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한류 스타 감독 5인과
일본 정상급 작가 7인의 만남!
 

아시아를 대표하는 프로젝트로 발돋움하기 위해 시작된 '텔레시네마 7'은 그 의미만큼이나 화려한 경력과 위용을 자랑하는 작가와 연출가들이 대거 참여하였다. '텔레시네마 7' 총 7편의 각본을 담당한 7인의 작가들은 모두 일본에서 현역으로 왕성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상급 인기 작가들로 구성되었다. 일본에서조차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평가 받을 만큼 일본 방송계에서도 매우 영향력 있는 유명작가일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이미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이들로 이번 프로젝트의 참여가 일본 내에서도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와 한일합작드라마 [프렌즈] 등으로 한국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작가 오카다 요시카즈,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모은 동명의 일본드라마 [하얀 거탑]과 기무라 타쿠야 주연의 히트 드라마 [기프트] 등으로 잘 알려진 이노우에 유미코, 국내에서도 많은 마니아 층을 형성한 드라마 [고쿠센]과 [1리터의 눈물]의 요코타 리에, 일본에서 높은 인기를 얻어 한국에서도 동명의 드라마로 리메이크된 드라마 [결혼 못하는 남자]의 오자키 마사야, 영화 <도쿄 타워>의 각본을 맡으며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나카조노 미호, 기무라 타쿠야 주연의 인기 드라마 [롱 베케이션]을 비롯 영화 감독으로도 데뷔한 히트 제조기 작가 기타가와 에리코,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히트시킨 중견작가 오오이시 시즈카에 이르기까지 일본을 대표하는 기라성 같은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먼저 구성된 일본 각본진의 명성에 걸맞게 연출 역시 한국과 아시아의 한류를 이끌고 있는 대표 드라마 연출가들이 '텔레시네마 7'에 참여하였다. 국내외에서 역량이 검증된 연출자 5인으로 구성된 이번 '텔레시네마 7'에는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아시아 전역의 인기를 모으며 히트메이커로 이름을 알린 이장수 감독이 <내눈에 콩깍지>와 <파라다이스> 2편의 연출을 맡았고, [상두야 학교가자]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으로 신 한류열풍을 이끌고 있는 이형민 감독, [왕초] [호텔리어] 등 선 굵고 진한 인간미가 두드러지는 작품을 연출했던 장용우 감독, '삼순이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내 이름은 김삼순]의 김윤철 감독, [오!필승 봉순영], 최근 성황리에 방영된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를 연출한 지영수 감독이 각각의 개성과 장기에 어울리는 작품을 맡아 새로운 도전을 완성하였다.

작가와 연출가가 공동으로 기획을 진행하고,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로케이션 촬영으로 세밀히 담아내기 위해 일본의 작가들이 직접 한국을 방문하여 시나리오를 완성했을 정도로 한일양국 작가와 연출가가 언어와 국경을 뛰어넘는 완벽한 협업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담아낸 '텔레시네마 7'.

한국과 일본은 물론 아시아 각국에 수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인기 작가와 연출가 12인이 하나의 프로젝트를 위해 동시에 참가한 그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빅 프로젝트 '텔레시네마 7'은 2009년 11월 5일 <내눈에 콩깍지>를 시작으로 매주 1~2편씩 스크린을 통해 순차적으로 개봉되며, 극장 개봉 이후 일본 아사히 TV 드라마 채널을 통해서도 상영되는 등 멀티유즈 방식으로 아시아의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