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톤 The Stone
 


2013, 드라마/액션, 109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샤인픽쳐스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조세래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씨너스엔터테인먼트 ...more

2014년 6월 12일(목) 개봉
http://www.stone2014.co.kr

 

출 연
민수 :: 조동인
남해 :: 김뢰하
인걸 :: 박원상


= CAST =

천재 아마추어 바둑기사 '민수'

"바둑은 서로가 한 수씩 두는 세상에서 가장 공정한 게임이잖아요"

한국기원 연구생 출신의 민수는 천재적인 바둑 실력을 가졌지만, 운이 따르지 않아 프로 입단에 실패하고 별다른 인생의 목표 없이 살아가는 20대 청년이다. 어느 날 기원을 찾아온 조직 보스 남해로부터 바둑을 가르쳐달라는 뜻밖의 제안을 받고 그의 바둑선생이 된다. 주먹으로 싸우는 남해와 그가 속한 세계가 신기한 한편, 승부를 속여야 하는 접대 바둑 앞에서는 바둑판을 뒤엎을 때도 있는 천상 바둑꾼이다. 아버지처럼 자신을 보살펴주는 남해를 통해 그 동안 미처 몰랐던 바둑에 담긴 인생의 의미를 깨닫게 된 민수는 남해의 끈질긴 권유로 프로입단대회에 참가해 자신의 운명을 바꿀 도전을 시작한다.

연기와 바둑, 둘 다 놓칠 수 없는 기대주 조동인
영화 <스톤>의 히어로 조동인은 18살의 나이에 극단 <꼭두>에서 연기를 시작했다. 22살이 되던 해 현장 스태프로서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게 된 그는 2011년 정지영 감독의 <부러진 화살>의 주인공 안성기 아들 역으로 스크린에 데뷔해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아버지인 조세래 감독과 함께 8살에 바둑을 처음 배우기 시작해 실제로도 수준급의 바둑 실력을 자랑하는 조동인은 정적이지만 그 안에 치열한 수 싸움이 오가는 바둑의 매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며 천재 아마추어 바둑기사 '민수' 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첫 주연작인 <스톤>에 이어 김기덕 감독의 영화 <일대일>에도 출연한 그는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과 존재감을 자랑하며 주목 받고 있다.

[Filmography]
<일대일> (2014) <부러진 화살> (2011)


은퇴를 꿈꾸는 조직 보스 '남해'

"인생이 바둑이라면 첫수부터 다시 두고 싶다.."

일선에서 물러난 조직 보스 남해는 지나온 자신의 삶을 후회하며 조용히 은퇴를 준비한다. 그런 남해에게 바둑은 그 어떤 싸움보다 치열한 그야말로 인생의 축소판이다. 생전 처음 가본 바둑기원에서 우연히 민수라는 청년을 알게 되고, 바둑에 있어서는 고집도 있고 실력도 갖추고 있지만, 프로가 되겠다는 목표는커녕 건달이나 한번 해보겠다는 민수를 보며 실패와 방황을 겪었던 자신의 젊은 시절을 떠올린다. 자신은 인생에 실패했어도 아직 젊은 민수만은 꼭 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민수에게 프로입단대회에 출전하면 자신도 조직에서 계획 중인 재개발사업을 포기할 것을 약속한다.

작품에 신뢰를 더하는 연기 9단 김뢰하
1994년 봉준호 감독의 첫 단편영화 <지리멸렬>로 데뷔한 김뢰하는 20년 동안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날카로운 눈빛과 선 굵은 이미지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데뷔 때 부터 인연을 맺은 봉준호 감독을 비롯 김지운 감독, 이현승 감독, 류승완 감독 등 충무로의 스타 감독들과 수많은 작품을 함께 하며 대한민국 영화계가 사랑하는 연륜있는 배우로서 영화에 신뢰를 더하고 있다.

[Filmography]
<몬스터> (2013) <푸른소금> (2011) <다찌마와 리> (2008) <달콤한 인생> (2005) <살인의 추억> (2003) <플란다스의 개> (2003) 외 다수


군대바둑 고수, 조직의 No.2 '인걸'

'바둑도 인생도 끝내기가 제일 어려운 겁니다"

조직의 2인자이자 남해의 오른팔인 인걸은 다혈질에 욱하는 성격이지만 남해에 대한 충성심만은 남다른 의리파이기도 하다. 군대에서 심심해서 배운 바둑 실력이 꽤 나쁘지 않다고 자부하며 옆에서 사사건건 훈수 두는 것을 좋아하고, 남해가 바둑에 흥미를 붙이자 그의 바둑상대가 되어줄 민수를 데리고 온 것도 인걸이다. 평생을 형님으로 모셨던 남해가 조용히 은퇴할 수 있도록 옆에서 묵묵히 돕고 싶지만, 예전에 한 식구였던 부하가 사업문제로 자꾸 시비를 걸어오는데 아무래도 다른 음모가 있는 것 같아 불안하다.

맛깔나는 씬스틸러, 변신 9단 박원상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과 코믹한 캐릭터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박원상은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을 보이고 있다. <부러진 화살>에서 전형성을 탈피한 껄렁한 매력의 변호사로 분해 관객들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데 이어 <남영동 1985>, <7번방의 선물> 등 숱한 화제를 불러모았던 작품에 연이어 출연, 충무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품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Filmography]
<찌라시: 위험한 소문> (2013) <7번방의 선물> <남영동 1985> (2012) <부러진 화살> (2011) <화려한 휴가> (2007) <범죄의 재구성> <알 포인트> (2004) 외 다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