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생활활
 


2013, 하이브리드 컬트무비, 100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캔들미디어, 프리콤프로덕션
제 작 : 박철수 l 프로듀서 : 오영환
감 독 : 박철수
각 본 : 박철수, 서경숙, 염작
촬 영 : 이은길 l 조 명 : 민덕기
미 술 : 정혜원 l 편 집 : 오영환
음 악 : 오수진 l 동시녹음 : 김우현
배 급 : 팝 엔터테인먼트 ...more

2013년 3월 21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 시놉시스 =

- 파격적인 性의 담론... [생생활활]

누구나 알지만, 입에 담기 어려운 그것,
性. SEX
  거리낌없이 솔직하게 성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70세의 노인과 14세의 아이들,
죽음을 앞에 둔 병사와 연쇄 성폭행범의 욕망에 관한 이야기,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맞선에 나오는 남녀들,
인간을 만들고 욕망을 조율하는 조물주의 이야기까지...

20가지의 서로 다른 성에 관한 이야기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날것으로 보여진다.

지금까지 회자되었던, 혹은 절대 회자될 수 없었던 이야기들을 모은
현 시대의 <데카 메론>.

지금.
박철수 감독이 마지막으로 이야기하는 솔직한 성의 담론이 스크린에 펼쳐집니다.

 

 

감 독 : 박철수 Chul-soo PARK

<301, 302> 이후 기존 한국영화의 형식을 파괴하고 새롭고 도전적인 문제작들을 만들어온 박철수 감독은 <학생부군신위>, <산부인과>, <가족시네마> <녹색의자>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등에 이르기까지 최근까지도 계속해서 실험적인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한국의 대표 중견감독이다. 20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인간의 욕망으로써의 성에 관한 자신의 철학을 파격적인 형태로 풀어내어 표현한 영화 <생생활활>에서 한층 더 충격적인 비주얼과 내용으로 한국영화계에 다시 한 번 충격을 안겨줄 예정이다.

박철수 감독작품에 걸 맞는 가장 파격적인 영화 <301,302>는 현대인의 외로움을 소재로 하여 다소 엽기스러운 스토리 전개와 충격적인 결말로 영화계에 박철수 감독의 이름을 다시 한번 알렸다. 이 영화는 헐리우드에서 <10a 10b>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 될 정도로 외로움과 성과 욕망이 아주 잘 표현돼 작품성이 튼튼한 영화이다. 이후 그의 영화는 <녹색의자>, <스물넷>, <저녁의 게임>, 등 성과 욕망이라는 재료를 가지고 점점 파격적인 스토리와 영상을 만들어 영화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지난 부산 국제영화제 인터뷰에서 이제 스토리텔링은 신물이 난다며 이미지 영화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던 박철수 감독 최근 작품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에서도 '검은 웨딩'의 연출을 맡아 불륜임에도 거부할 수 없는 욕망과 육체적 탐닉을 강렬한 영상미로 풀어내 또 한번 관객의 시선을 끌은 바 있다.

얼마 전 불우의 교통 사고로 생을 마감하는 순간까지 형식에 얽매이는 영화를 거부하며 항상 새로운 주제의 영상을 추구한 이 시대의 진정한 영화인 이다.

[Filmography]

생생활활, 베드(2013),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2011), 녹색의자(2004), 봉자(2000), 가족 시네마(1998), 산부인과(1997), 맥주가 애인보다 좋은 7가 지 이유-제4화(1996), 학생부군신위(1996), 301 302(1995), 우리 시대의 사랑(1994), 눈꽃 (1992), 서울 에비타(1991), 테레사의 연인(1991), 물위를 걷는 여자(1990), 오세암(1990), 오늘 여자(1989), 안개기둥(1986), 어미(1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