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백 Spy Nation
 


2016, 다큐멘터리, 106분
15세 관람가

제 작 : 뉴스타파
기 획 : 김용진 l 프로듀서 : 김재환
감 독 : 최승호
촬 영 : 최형석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엣나인필름 ...more

2016년 10월 13일(목) 개봉
facebook.com/movie.jabaek

 

출 연


= 시놉시스 =

- 21세기 스파이 조작 사건... [자백]

일어날 수 없는 일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났다!
이것은 모두 실화다!
  2012년 탈북한 화교 출신의 서울시 공무원 유우성씨가 국정원에 의해 간첩으로 내몰린다. 국정원이 내놓은 명백한 증거는 동생의 증언 '자백'이었다. 북쪽 나라의 괴물과 싸워온 전사들, 대한민국 국가권력의 심장부 국정원. 그런데 만약 그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면? 의심을 품은 한 언론인 '최승호' 피디가 움직였고, 2015년 10월 대법원은 유우성씨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다. 이것이 바로 '서울시공무원간첩조작사건'이다. 하지만 단지 이 사건만이었을까? 한국, 중국, 일본, 태국을 넘나드는 40개월간의 추적 끝에 스파이 조작 사건의 실체가 드러나는데…

믿을 수 없겠지만, 이것은 모두, 대한민국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실화다!

 

 

감 독 : 최승호 (CHOI Seungho)

"국민들이 원하는 것을 보도할 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원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반드시 필요한,
정말 중요한 뉴스를 보도하는 게 공영방송의 역할이다.
지금 공영방송은 언론이라고 하기엔 어려운 상태가 됐다.
공영방송이 무너지지 않았다면 <자백>을 굳이 영화로 만들 필요도 없었다"

1986년 MBC에 입사해 PD로 활동하며 [경찰청 사람들], [삼김시대]를 제작했다. 1995년부터 [PD수첩]에 합류해 본격적으로 시사 저널리즘 프로그램을 만들기 시작했다. 2005년, PD수첩 책임프로듀서로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논문 조작 의혹을 취재 지휘해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일대 사건을 만들어냈고, 이 사건은 영화 <제보자>로도 만들어져 흥행에 성공했다. 또한 2010년에는 검사스폰서의 실체를 폭로한 '검사와 스폰서'와 '4대강 수심 6미터의 비밀' 편을 방송해 제23회 한국PD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PD상을 수상했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각종 부정부패와 비리를 낱낱이 파헤쳐 사회적 파장을 불러일으키는 언론의 비판 기능을 성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승호 감독은 2012년 MBC에서 부당하게 해고된 이후, 시민들의 후원으로 만들어지는 비영리 대안 언론 '뉴스타파'에서 활동을 이어가며 권력의 민낯을 밝히는 성역 없는 취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정원의 간첩 조작 사건을 다룬 이번 작품으로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최고의 다큐멘터리 작품에 수여하는 다큐멘터리상과 아시아영화진흥기구에서 선사하는 넷팩(NETPAC)상을 받으며 저력을 과시했다.

[Filmography]
대표작_<자백>(2016), [PD수첩 - 4대강 수심 6미터의 비밀][PD수첩 - 검사와 스폰서](2010), [PD수첩 - 황우석 신화의 난자 의혹](2005)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