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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멀티플레이어 유준상이 1인 4역으로 완성한 뮤직 로드 무비 <스프링 송>은 미완성곡의 뮤직비디오를
만들기 위해 무작정 여행을 떠난 밴드 J n joy 20, 그들과 동행하게 된 세 남녀가 봄을 기다리며
부르는 특별한 노래이다. 영화 <스프링 송>은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배우뿐만 아니라
감독, 각본가로서도 활약중인 유준상의 세 번째 장편 연출작이다. 특히 영화의 주인공이기도 한 본인의 밴드
J n joy 20 멤버 이준화를 비롯해 일본 뮤지컬 배우 아키노리 나카가와, 연극은 물론 드라마에서 다채로운
역할로 활발히 활약하고 있는 정순원, 베테랑 연극 배우이자 <마약왕><미성년><남산의 부장들>로 주목받은
배우 김소진까지 그의 즉흥적인 계획에 참여하게 된 인물을 맡아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유준상 감독이 <스프링 송>을 두고 "변함과 변하지 않음에 대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며
시작되었다"라는 말처럼 유머, 공감, 메시지까지 더해져 코로나로 인해 지친 극장가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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