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 눈
 


2012, 드라마, 109분, 전체 관람가

제 작 : 판씨네마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각본/감독 : 김태균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NEW ...more

2012년 4월 26일(목) 개봉
www.spring-snow.co.kr

 

출 연
순옥 :: 윤석화
영재 :: 임지규
남편 :: 이경영
친정엄마 :: 김영옥
미선 :: 김하진
미현 :: 심이영


= 시놉시스 =

- 엄마라는 이름... [봄, 눈]

마지막 이별이 가족들에게 가져단 준 커다란 선물...
  나는 어머니의 딸이자
한 남자의 아내이자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그리고 수줍음을 많이 타는 보통 여자입니다.

그런 나에게 어느 날 갑작스럽게 죽음이라는 손님이 찾아왔네요
아직도 할 일이 많은데..아직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특별한 이별도 제 삶처럼 사랑하기로 했습니다.
이별은 또 다른 만남을 예비한다죠?
이번에 우리 딸이 둘째 아이를 임신 했네요.
아마도 하늘에서 주신 축복의 선물인 거 같아요.

부디.. 우리 가족, 내가 없어도 슬프지 않길 바래요
그리고 울지 말아요. 내 삶은 여러분들 덕분에 충분히 행복했어요.
우리의 마지막 봄을 위해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가요
이 시간은 결코 다시 오지 않을 마지막 선물 같은 소중한 시간입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감 독 : 김태균

김태균 감독은 곽경택 조감독 출신으로 영화 <봄, 눈>을 통해 첫 장편 영화 감독으로 데뷔를 했다. 감독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기에 김태균 감독은 무엇보다 영화에 열과 성을 다해 촬영에 임했다. 평소 어머니처럼 모시던 큰 누나의 암투병을 옆에서 지켜보며 아픔을 함께 나눴던 그는 10년이라는 인고의 시간을 보내며 영화 <봄, 눈>의 시나리오를 써내려 갔다. 감독 본인의 이야기를 담아 가슴으로 쓴 이야기이기에 영화 <봄, 눈>은 가장 큰 고난의 순간에 가장 큰 기쁨과 삶의 풍요로움을 만날 수 있다는 역설적인 메시지를 통해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들고 있다.

시나리오 첫 장에 적혀있는 "1년 365일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어스름 속 새벽 첫 차를 타고 일을 나가는 어머니들께 이 영화를 바칩니다"라는 문구처럼 김태균 감독은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을 위한 영화를 만들었다. 영화 <봄, 눈>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을 겪어내는 가족들을 위한 격려가 되어줄 것이다. 실화를 소재로 하는 만큼 그 묵직한 감동이 더해지는 영화 <봄, 눈>은 다가오는 4월, 관객들에게 가슴 절절한 눈물을 선사할 예정이다.

[Filmography]

2012년 [봄, 눈]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