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 Spirits’ Homecoming, Unfinished Story
 


2017, 드라마, 96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제이오 엔터테인먼트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조정래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커넥트픽쳐스 ...more

2017년 9월 14일(목) 개봉
http://guihyang.com

 

출 연


= 프리뷰 & 영화리뷰 =

-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

 

일본군 '위안부' 영상 증언집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2016년 개봉한 화제작 <귀향>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나눔의 집'에서 제공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증언 영상을 더해 만든 작품이다. 2016년, 358만 관객을 동원하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귀향> 개봉 이후에도 조정래 감독과 제작진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기 위해 노력해왔다. 해외 10개국 61개 도시를 순회하며 1,300여 회의 상영회를 열었고, 국내에서는 100회가 넘는 강연회와 무료 상영회를 열었다. 그러나 <귀향> 개봉 후 1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관한 진정한 문제 해결은 이뤄지지 않았다. 그 사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37명(2017년 7월 23일 정부 등록자 현황 기준)으로 줄어들었고, 할머니들의 평균 연령은 90.5세를 넘어서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조정래 감독은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일본군 성 노예' 문제의 진정한 해결과 평화를 향한 작은 노력이지만, 우리가 함께 힘을 모아 이 땅에 다시는 전쟁 범죄가 일어나지 않기를 소망한다"라며 영화의 제작 취지를 밝혔다.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영상으로 보는 증언집으로, <귀향>에서 못다 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나눔의 집'에서 제공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증언 영상을 더했다. <귀향>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기록'과 '위로'였다면,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우리가 전하는 '약속'을 전하는 작품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