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 Spirits’ Homecoming, Unfinished Story
 


2017, 드라마, 96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제이오 엔터테인먼트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조정래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커넥트픽쳐스 ...more

2017년 9월 14일(목) 개봉
http://guihyang.com

 

출 연


Hot IssueProduction note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 회복을 위한 '약속'!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 35명"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016년, 국민의 손으로 완성된 영화 <귀향>은 개봉 17일간 박스오피스 1위, 358만 관객을 동원하며 기적 같은 성과를 이뤄냈다. 조정래 감독과 제작진은 국내 극장 상영 종료 이후에도 전 세계를 순회하며 상영회와 강연회를 열었다. 이를 통해 국내외 많은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세계적으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심을 가지도록 이끌었다. 그러나 <귀향> 개봉 이후 1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관한 진정한 문제 해결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울분을 넘어 전 국민의 공분을 샀던 '12.28 한일 위안부 합의'는 여전히 무효화되지 않았고, 일본 역시 진심 어린 반성과 사과 없는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그 사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35명으로 줄어들었고, 할머니들의 평균 연령은 93세(2017년 8월 28일 정부 등록자 현황 기준)를 넘어서고 있다. 조정래 감독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었으면 하는 염원을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에 담았다. <귀향>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기록'과 '위로'였다면,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우리가 전하는 '약속'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귀향>에 이어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과 함께 새로운 '변화'의 움직임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영상으로 보는 증언집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
<귀향>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피해 할머니들의 증언까지!
영상으로 보는 일본군 '위안부' 증언집을 통해 소녀들의 시간을 마주하다!
  영화 <귀향>은 강일출 할머니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극영화다. 어린 나이에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피해 소녀들의 이야기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 문제의 역사적 사실을 보여주고자 했던 작품이다. 이처럼 <귀향>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실상을 알리고 그들의 상처를 위로하는데 초점을 뒀다면,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그들이 지금 우리에게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에 대해 귀를 기울이게 하는 '일본군 '위안부' 영상 증언집이다. 조정래 감독과 제작진이 <귀향> 이후 1년여의 시간 동안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들과 함께하며 <귀향>에 못다 한 이야기를 재구성했다. 또한, '나눔의 집'에서 제공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육성 증언 및 영상을 더한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귀향>과는 다른 방식으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드러낸다. "할머니들께서 납득하실 수 있고 상처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라는 조정래 감독은 '나눔의 집'과의 논의를 통해 고증을 거치는 작업에 가장 중점을 두었다. 또한, <귀향>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한 위안소 내 다양한 인물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확장해서 담아내고, 감독으로서 반드시 넣고 싶었던 엔딩 장면을 새롭게 촬영해 추가했다.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우리가 계속해서 멈추지 말아야 할 이유를 다시금 이야기하며, 관객들에게 큰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전 세계 순회 상영과 강연회로 시작된 '무브먼트'!
<귀향>에 이어 또 한 번의 움직임이 시작된다!
  2002년, '나눔의 집' 봉사를 갔다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처음 만난 조정래 감독은 강일출 할머니께서 미술 심리치료 중 그리신 '태워지는 처녀들'이라는 작품을 보게 된다. 그림과 실상을 할머니께 직접 전해 들은 그는 충격적인 전쟁범죄에 몸서리치며 <귀향>을 써 내려갔다. 그 후 14년의 시간이 흘러 2016년, 국민들의 후원으로 <귀향>이 개봉되었고, 영화는 358만 관객을 동원하며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조정래 감독과 제작진은 <귀향> 개봉 이후에도 전 세계 10개국 61개 도시를 다니며, 1,300여 회의 해외 순회 상영회와 100여 회가 넘는 강연회를 진행했다. 1년간 전 세계의 관객들을 만나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러나 제작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어야 할 문제로 남아있다. <귀향>이 처음 시작된 2002년부터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변화하지 않는 현실 속에서 '일본군 성 노예' 의 진실을 알리는 것만이 전쟁을 막을 수 있는 길이라고 믿는다는 조정래 감독. 그는 영화가 전쟁을 막는 반전의 도구, 평화의 도구로 사용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탄생시켰다. 이제 35명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만이 남아 힘겹게 삶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다시 한 번 세상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알리고, 동시에 사회적인 '변화'를 일으키고자 한다. 조정래 감독은 우리 곁에 살아있는 소녀들이 진심을 담은 사과와 반성, 진정한 책임과 보상을 받는 것을 비롯해 전 세계의 평화를 이루는 길에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함께 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