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정규직 특수요원 PART-TIME SPY
 


2017, 첩보 코미디, 117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스톰픽쳐스코리아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김덕수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이수C&E ...more

2017년 3월 16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장영실 :: 강예원
나정안 :: 한채아
박차장 :: 조재윤
양실장 : 김민교
최민석 : 남궁민
남성진 : 김성은
재용 : 동현배


= 시놉시스 =

- 언더커버 첩보 코미디... [비정규직 특수요원]

국가안보국, 외교부, 국방부, 법무부까지!
대한민국 최고기관들이 보이스피싱에 탈탈 털렸다
  비정규직 15년차, 자격증만 22개 만년알바인생 '장영실'.
35살의 나이에 국가안보국 댓글요원으로 임시 취업하지만
그마저도 정리해고 1순위에 놓인다.

그러던 중 국가안보국 초고위층의 실수로
안보국 예산이 보이스피싱에 털리는 사건이 발생하고
자신의 실수로 벌어진 사건을 조심스레 은폐시키고 싶던 박차장은
비밀리에 영실을 보이스피싱 조직에 잠입시킨다.

그러나 그 곳에는 이미 사건 해결이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경찰청 미친X 형사 '나정안'이 잠복근무중인데…

직장사수 vs 임무완수
날아간 국가예산을 환수하기 위한 수상한 합동수사!

 

 

감 독 : 김덕수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희망을 건네고 싶다!"

영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로 가족이라는 가치를 따스하고 유쾌한 시선으로 담아낸 김덕수 감독이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으로 돌아왔다. 그는 "작품을 준비하던 중에 우연히 '비정규직'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왔다. 나를 비롯한 대부분의 영화동료들 모두 비정규직이니까 그 단어가 쉽사리 머리 속에서 떠나질 않았다.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 모두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부담 속에서 살아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위로가 되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함께이기 때문에 더 가치로운 일들도 많다는…"이라는 연출 의도를 밝혔다.

김덕수 감독은 보이스피싱이라는 문제 또한 단순히 소재로써가 아닌 세태를 풍자하는 코미디적 요소가 되길 원했다. "보이스피싱은 범죄다. 하지만 왜 이런 것들이 만들어졌나 생각해보면 돈벌이 수단이 우선이 되기 때문 아닐까 싶다. 그래서 영실이 취업한 국가기관보다 더 좋은 대우와 처우가 보장된 직업군으로 보이스피싱 범죄 집단을 설정했다. 그리고 감독으로서 좀 더 욕심을 낸다면, 이 시대에 문제들을 좀 더 영향력을 가진 분들이 단순한 문제라고만 인식하지 마시고 해결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라며 작품과 현실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현실은 유쾌하지 않지만, 영화를 보고 관객들이 행복한 마음으로 극장문을 나서는 모습을 상상하며 만들었다" 라고 말하는 김덕수 감독. 비정규직과 보이스피싱이라는 현실의 문제들을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와 독특한 상상력으로 완성한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은 2017년 3월, 단 하나의 코미디 영화로 유쾌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Filmography]

2017년 [비정규직 특수요원] 감독
2014년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각본/감독

조연출 <님은 먼 곳에>(2008), <이장과 군수>(2007), <여선생 VS 여제자>(2004), ><선생 김봉두>(2003), <재밌는 영화>(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