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쪽으로 튀어 South Bound
 


2013, 코미디/드라마, 121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영화사 거미, 필름 트레인
제 작 : 이미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임순례
원 작 : 오쿠다 히데오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more

2013년 2월 6일(수) 개봉
http://www.gosouth.kr

 

출 연
최해갑 :: 김윤석
안봉희 :: 오연수
홍만덕 ::김성균
민주 :: 한예리
나라 :: 백승환
나래 :: 박사랑


= 시놉시스 =

- 애쓰지 말고... [남쪽으로 튀어]

못마땅한 건 안 하고, 할 말은 하는
이 시대의 갑, 최해갑 가족이 온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꼭 국민연금 내야 합니까?
TV도 안 보는 데 TV 수신료는 왜 내야 합니까?
애들이 먹는 급식에 인스턴트만 줄줄, 교장 면담 좀 합시다!

못마땅한 건 안하고, 할 말은 하며 살고 싶은 최해갑과 가족들. 너무 애쓰지 않아도, 남들과 달라도 잘 살수 있다고 믿는 그들은 행복을 찾아 남쪽 섬으로 떠난다. 그러나 평화로운 생활도 잠시, 섬을 뒤흔드는 뜻밖의 사건에 부딪히게 되는데...

 

 

감 독 : 임순례 YIM Soon-rye

"<남쪽으로 튀어>는 남쪽이 상징하는 자유, 현대사회의 이상향, 제도나 관습을 벗어나 이상향을 향해 떠나는 가족들의 이야기다"

<와이키키 브라더스>로 제 38회 백상예술대상 작품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연출력을 인정받은 감독 임순례. 2007년 400만 관객을 동원한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으로 흥행력까지 갖춘 자타공인 대한민국 대표 명감독의 반열에 올라섰다. 그리고 2013년 천만 배우 김윤석과 손을 잡고 영화 <남쪽으로 튀어>로 돌아온다. 날카롭게 꿰뚫어 보는 문제의식을 가졌으나 따뜻한 감성으로 끌어안을 줄 알고, 무거울 수 있는 사회비판적 메시지는 가볍고 희망차게 풀어나가는 임순례 감독. 영화 <남쪽으로 튀어>는 그녀의 장점이 최대로 녹아있는 이야기이다. 최해갑이 말하는 모든 것들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심각할 수 있는 문제들이다. 하지만 좀 별나면서도 유쾌한 최해갑과 개성 넘치는 그의 가족이 풀어나가는 이야기의 방식은 말하고 싶은 모든 걸 말하면서도 쉽고 따뜻하다. 모두가 좋은 스펙에만 목 매고 있는 이 시대에 진정한 '힐링'의 의미가 가장 빛날 수 있는 영화, 사람들의 마음을 보듬고 어루만지는 임순례 감독의 진심어린 손길이 돋보이는 영화가 될 것이다.

- 1961년생. 한양대 영어영문학과 졸업(1985). 한양대 대학원 연극영화과 수료(1987)
- 프랑스 파리 제8대학 영화과 석사/석사논문 <미조구치 겐지에 대한 연구>(1992)

[Filmography]

2013년 [남쪽으로 튀어] 감독
2011년 [미안해, 고마워] 공동연출
2010년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 감독
2009년 [날아라 펭귄] 감독
2007년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감독
2003년 [여섯개의 시선 - 그녀의 무게]
2001년 [와이키키 브라더스] [아름다운 생존:여성 영화인을 말하다]
1996년 [세친구]
1994년 [우중산책](단편)

[수상경력]
2002년 제38회 백상예술대상 영화작품상 <와이키키 브라더스>
2002년 제4회 서울여성영화제 if상 <아름다운 생존:여성 영화인을 말하다>
2001년 제21회 영화평론가협회 감독상
1997년 스위스 프리브르그 영화제 페스탈로치상 수상 <세친구>
1996년 제1회 부산국제영화제 넷팩상 <세친구>
1994년 제1회 서울단편영화제 대상/프레스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