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수의 시대
 


2015, 드라마, 113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화인웍스, 키메이커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안상훈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CJ엔터테인먼트 ...more

2015년 3월 5일(목) 개봉
www.soonsu2015.co.kr

 

출 연
김민재 :: 신하균
이방원 :: 장혁
진 :: 강하늘
가희 :: 강한나


= CAST =

왕의 부마지만 그 누구도 될 수 없었던 남자. 욕망을 쫓다
왕의 사위 진 ㅣ 타락하다

"원치 않는 부마 자리에 앉혀 벼슬길도 다 막아놓고, 뭘 어떡하란 말입니까?"

조선의 부마이자, 정도전의 외손자. 그리고 군 총사령관인 삼군부사 김민재의 아들이다. 나는 새도 떨어뜨릴만한 위치에 있지만 정작 관직에도 오를 수 없고 기방 출입조차 자유롭지 않다. 또한 어미가 혼인 전에 잉태한 자식으로 민재의 친자가 아니라는 건 알지 못 하지만, 아버지에게 인정받지 못했다는 콤플렉스로 인해 육체의 욕망을 쫓는 타락의 길로 들어선다.

이토록 비열하고 섹시한 강하늘이라니!
배우 강하늘의 제 2의 얼굴 <순수의 시대>로 처음 만나다!
강하늘은 대본 상으로 평범해 보이는 캐릭터에게조차 별도의 매력을 덧붙여 시청자 혹은 관객에게 선 보였다. 이기적이고 스펙 좋은 전형적인 명문대 출신 범생에 머물 수 있었던 [미생]의 장백기를 동료를 돌아볼 줄 아는 사려 깊은 인물로 성장시켰고, 로맨스드라마 [상속자들]에서조차 법조계 명문 가문의 주어진 길을 쫓지 않고 조용히 자신의 의지를 관철하는 캐릭터를 속 깊게 보여주었다. 뮤지컬과 연극, 드라마와 영화. 타고난 배우의 욕심으로 충만한 그는, 아직은 젊은 나이임에도 자신에게 관객이 바라는 안전한 이미지를 벗고 <순수의 시대>를 통해 또 한 번 관객을 놀라게 한다. 아편 향기 자욱하게 피어 오르는 밀실의 한가운데, 딴 세상에 가 있는 듯한 몽환적 눈빛의 강하늘은 낯설면서도 섹시하다. 강하늘의 '진'은 원하는 여자는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손에 넣어야 하는 잔혹한 폭행과 음행을 오가며, 그의 안에 내재되어 있었던 또 다른 얼굴인 비열함과 야비함을 잊을 수 없는 강렬함으로 또렷하게 새겨 넣는다.

[Filmography]
2015 쎄시봉/해롤드&모드(연극)
2014 소녀괴담/엔젤아이즈(TV)/미생(TV)
2013 몬스타(TV)/투윅스(TV)/불온(TV)/상속자들(TV)
2012 아름다운 그대에게(TV)/어쌔신(뮤지컬)/블랙메리포핀스(뮤지컬)
2011 너는 펫/왕세자 실종사건(뮤지컬)
2010 평양성/쓰릴미(뮤지컬)
2009 쓰릴미(뮤지컬)/스프링어웨이크닝(뮤지컬)
2007 최강! 울엄마(TV)/산너머 남촌에는(TV)/카르페디엠(뮤지컬)
2006 천상시계(뮤지컬) 外

어미를 연상시키며 민재를 매혹한 기녀. 세 남자 사이. 복수를 쫓다
기녀 가희ㅣ 매혹하다

"꽃에게서… 무슨 진심을 원하셨단 말입니까?"

개선장군 김민재를 위한 축하연 자리. 어미가 추었던 이족의 춤으로 민재의 눈에 띈다. 모든 남자가 탐하는 여자. 그녀는 능욕당할 위기에서 구해준 민재를 제 마음의 주인으로 정하고 목숨 걸고 절개를 지켜, 그의 사랑을 얻는다. 어릴 적 어미를 억울하게 잃은 후 복수를 위해 민재에게 접근한 그녀는 그러나 그의 순수 앞에 갈등하게 된다.

가장 강렬한 데뷔! 순수한 첫 사랑과 요부의 치명적 매혹!
<순수의 시대> 히든카드 강한나
주연이 처음인 신인 배우다. 그런데 캐릭터는 신하균과 장혁, 강하늘이 만들어낸 위태로운 삼각형의 한가운데 위치하는 위험하고 매혹적인 여인이다. 당대 최고의 남자들이 탐하는 여자로서의 미모와 춤 솜씨, 정상의 남자들과 상대해도 꿇리지 않을 만한 지성까지 갖춰야 한다. 기녀 출신으로 어미의 죽음에 대한 복수라는 목표 하에 움직이는 치밀함과 의도적으로 접근한 민재가 진정한 사랑을 보여주자 그의 사랑에 순수하게 마음이 움직이는 순정 또한 지녔다. 기녀임에도 제 마음의 주군을 따로 정하는 절개, 그리고 복수와 매혹, 순수라는 상반되는 세 가지 키워드로 관객에게 다가가야 할 '가희'는 다층적 매력으로 가득하고, 그 매력은 고스란히 배우 강한나의 몫. 강한나는 몇 달 간의 특훈을 거친 고혹적인 춤사위로 첫 등장의 그 순간, 김민재와 관객을 동시에 매혹시킨다. 영화 안에서 순수와 유혹을 오가고, 요부와 첫 사랑의 두 얼굴을 선 보이며 주연이 처음이라기에는 믿기지 않는 입체적 연기력으로 강한나는 <순수의 시대>의 히든 카드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Filmography]
2013 우는 남자/친구2/동창생/미스코리아(TV)
2012 롤러코스터
2011 세일즈맨의 죽음(연극)
2010 수상한 동거/페드로(연극)/벚꽃동산(연극)
2009 미소/삥/열일곱/스물셋 그리고 또 스물셋/썸씽 온더 레일로드
2008 여자들/퍼플/도덕적 도둑(연극)/갈매기(연극)
2007 아마데우스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