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썸 SOME
 


2004, 미스터리 액션, 118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씨앤필름㈜
제 작 : 장윤현 l 프로듀서 : 김혜숙
감 독 : 장윤현
각 본 : 김은정, 김은실
촬 영 : 김성복 l 조 명 : 신학성
미 술 : 김진철 l 편 집 : 남나영
음 악 : 조영욱 l 동시녹음 : 김원용
투자/배급 : 시네마서비스 ...more

2004년 10월 22일(금) 개봉
홈페이지 www.some2004.co.kr

 

출 연
강성주 역 :
서유진 역 : 송지효
이형사 역 : 강성진
민재일 역 : 이동규
오반장 역 : 강신일
추형사 역 : 조경훈
김반장 역 : 정명준
권철우 역 : 박철호
정찬 역 :
흑마왕 역 : 조문홍


pre-story시놉시스

- 서로 생명의 열쇠를 쥔 남녀가 풀어가는 미스테리 액션.... [썸 SOME]


살인, 음모, 추적, 반전...
24시간 후 모든 것이 뒤바뀐다!

72시간 전 :
  사건 증거물인 100억대의 마약이 경찰호송 중 탈취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경찰은 호송 담당자인 강력계 오반장이 약물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이자 그를 용의자로 지목, 수사를 지시한다. 그러나 오반장이 진범이 아니라고 믿는 후배 형사 강성주는 진범을 잡기 위해 수사에 착수한다. 유일한 단서는 마약 탈취 사건 당시 범인들이 내뱉은 "권정민 흩어져!"라는 단 한마디.

48시간 전 :
  언더커버로 마약수사를 해왔던 강성주는 지하조직 '피어싱'이 사건에 연루되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지만, 그가 뒤쫓던 용의자 '흑마왕'은 마약을 복용한 채 질주하다 교통사고로 사망한다. 성주는 그의 핸드폰에 남겨진 번호를 단서로 '권정민'추적에 들어가고, "권정민"이 한 사람이 아니라'피어싱'의 핵심멤버 '권철우', '정찬', '민재일' 3명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가상의 인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마지막 24시간 :
  사건 발생 3일째. 사라진 마약을 손에 넣기 위해 부산조직마저 움직이기 시작하고, 사건 해결의 열쇠인 권정민 3명 중 권철우와 정찬이 차례로 살해당한다. 마지막 남은 민재일의 뒤를 쫓던 성주는 우연히 교통방송 리포터 서유진과 만난다. 어딘가 낯설지 않은, 어디선가, 언제인가 보았을 것만 같은 두 사람의 첫 만남. 그녀는 데자뷔를 통해 24시간 후 예정된 강성주의 죽음을 목격하게 된다. 한편 경찰은 강성주가 권정민이라는 증거 사진을 입수하고, 비밀리에 강성주 체포작전을 개시하는데...



 

감독 _ 장윤현

"24시간 동안 벌어지는 격렬한 이미지의 충돌.
단 1초도 스크린에서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

1997년 그의 데뷔작 <접속>은 국내 각종 영화제의 상을 석권하며 그 해 최고 흥행 영화, 역대 멜로 영화 최고의 기록 등 놀라운 기록을 수립했다. 그리고 2년 뒤, 또 다른 멜로를 기대했던 모두의 기대를 뒤집은 그의 두 번째 선택은 스릴러 <텔 미 썸딩>. 한국 영화에서 가장 드문 장르인 스릴러, 그것도 '하드 고어'의 핏빛 전율이 한국 영화 관객들을 새로운 스릴러의 세계로 인도했다. 트렌드를 쫓는 감독이 아닌 트렌드를 만들고 이끌어가는 감독 장윤현. 언제나 독창적인 감각과 스타일로 흥행과 비평, 양면의 성공을 거두었던 그가 5년만에 메가폰을 잡는다는 사실만으로 <썸>은 주목을 받기에 충분해 보인다. 특히 한국 영화에서 도전해본 적이 없는 소재 '데자뷔'(旣視感) 현상을 모티브로 했다는 점에서, <썸>은 이제까지의 영화들과 전혀 다른 영상과 이미지를 예고한다. 3년의 기획과 2년의 시나리오 작업, 60억의 예산을 통해 완성된 대형 프로젝트 <썸>. 지난 5년간 <꽃섬>, <와일드 카드>, <라이어>, <알포인트>의 제작자로서 크레딧을 장식해 온 장윤현.

'연출은 에너지다'라고 말하는 그가 다시 돌아왔다. 감독으로, 제작자로, 그리고 지난 5년간의 응축해온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부은 최고의 프로젝트 <썸>으로.

- 1967년 서울 출생. 1989년 한양대 전기공학과 졸업. 1992년 헝가리 국립영화학교 수료 * - - 현재 씨앤필름 대표

[Filmography]

감독
2004년 [썸 SOME]
1999년 [텔미썸딩] 연출 : 서울 기준 관객 80만 관람
1997년 [접속] 연출 : 서울기준 관객 70만 관람
1990년 [파업전야] 공동연출
1988년 [오 꿈의 나라] 연출
1987년 단편영화 [연재를 위하여] 연출

제작
2004년 [알포인트] [라이어]
2003년 [와일드 카드]
2001년 [꽃섬]
1999년 [연풍연가]

[수상경력]
1997년 대종상 신인감독상 수상. <접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