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 테이프
 


2012, 에로틱 불량 코미디, 89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스넵쏘울, 영화사 뜰
제 작 : 김창운 l 프로듀서 : 이희원
각본/감독 : 봉만대
촬 영 : 김현테 l 조 명 : 배산
미 술 : 미상 l 편 집 : 문인대
음 악 : 고동훈 l 동시녹음 : 안대환
배 급 : 스넵쏘울 ...more

2012년 7월 12일(목) 개봉
홈페이지 미정

 

출 연
에로 영화감독, 경태 :: 이무생
에로 배우, 주리 :: 티나
비디오 유통업자 : 고수희
청계천의 전설 : 이무영
안기부 직원 : 배한성


= 시놉시스 =

- 봉만대의 에로틱 불량 코미디... [섹거비]

포르노 테입의 유통 일번지 청계천 세운상가!
그때 그사람들의 에로틱하고 거짓말 같은 이야기!
  1996년
경태는 청계천 세운상가에서 에로영화 배우 판섭과 함께 불법테이프를 촬영하며 지내던 도중 에로영화 한편을 찍어 한국을 떠나 마카오 유흥업소에서 일을 하려는 주리를 만나게 된다. 경태는 목돈을 마련할 기회가 왔다며 쾌재를 불렀고 판섭 또한 들뜬다.

경태는 테이프 운반책이자 판매책인 다방여자 형수에게 테이프를 전달하고 그 동안 모은 돈으로 비디오방 계약을 형수 몰래 체결한다.이 소식을 들은 사채업자 소보로는 촬영장을 급습하여 경태에게 돈을 모두 빼았고 밀린 금액을 삼일안에 갚으라고한다.

비디오방 잔금 날짜와 더불어 사채금을 갚는 날이 임박하자 경태는 형수에게 돈을 빌리고 형수는 경태에게 일본판 스너프 필름을 주며 가벼운 제안을 하나 한다. 경태는 순수한 마음으로 받아들이지만 이와 반대로 형수의 달콤한 거짓말에 속아 조직원이 되기로 결심한 판섭은 경태 몰래 촬영장에서 소품용 칼이 아닌 실제 칼로 바꿔치기 하는데…

 

 

감 독 : 봉만대

최근 스마트 폰을 활용해 단편과 장편 영화를 만들며 한국 영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봉만대감독은 94년 <휘파람을 부는 여자>의 조감독을 맡으며 영화계에 입문한 이후, 각종 CF와 기업 광고를 통해 다양한 연출 경험을 쌓는다. 99년부터 만들기 시작한 15편의AV영화들은, AV영화라는 한정된 틀 안에서 감독이 보여주고 싶은 모든 것을 자유롭게 실험, 독특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그의 연출 세계를 사람들에게 인상적으로 각인시킨다.

그 후,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으로 충무로에 입성, OCN에서 제작한 국내 최초 TV영화<동상이몽>으로 화제를 몰고 왔었다. <동상이몽>은 케이블 채널이 자체 제작하는 첫 영화로 여성적 관점에서 에로티시즘을 바라보며, 역순편집, 화면분할, 다각적 관점 등의 새로운 실험과 세련된 기법을 선보이며 이례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그리고 봉만대식 공포영화로 불리는 <신데렐라>는 '성형'이라는 소재와 맞물려 여성들의 욕망과 심리가 그간의 감독의 경험과 재능을 통해 완벽하게 표현되어 소름끼치도록 섬뜩한 공포 영화라는 평을 받았으며 이번에 자신의 장기를 십분 살린 <섹거비>로 관객과의 조우를 앞두고 있다.

[Filmography]

2012년 [섹거비] 감독
2012년 [TV 방자전] 연출
2006년 [신데렐라] 감독
2004년 [동상이몽] 감독
2003년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