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과 바다
 


2009, 드라마, 104분, 12세 관람가

제 작 : 크리스마스엔터테인먼트
공동제작 : 제이엔 디베르티스망
제 작 : 장연교 l 프로듀서 : 박승현
감 독 : 오달균 l 원 작 : 김성실
촬 영 : 신현중 l 조 명 : 정문용
미 술 : 김홍균 l 편 집 : 함성원
음 악 : 이응도 l 동시녹음 : 배기오
배 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more

2009년 10월 28일(수) 개봉
홈페이지 www.haba2009.co.kr

 

출 연
하늘 :: 장나라
바다 :: 쥬니
진구 :: 유아인


= 시놉시스 =

- 서로에게 선물이 되어준 친구들... [하늘과 바다]

6살 영혼을 지닌 순수한 그녀 하늘이
그녀를 세상으로 이끌어 줄 친구가 찾아옵니다.
  약간은 부족하지만 너무 특별한 그녀 하늘이는 몇 년 전에 있었던 일들을 상세하게 기억하는 것은 물론, 한번 본 숫자는 모두 외우고 한번 들은 곡도 바이올린으로 연주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난 숫자 감각과 천재적인 음악 실력을 가지고 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자신의 유일한 친구인 고양이 '비틀즈'와 바이올린과 대화를 나누며 집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하늘이에게 드디어 새로운 친구가 찾아온다.

새로운 친구를 만난 그녀가 세상 밖으로 나아갑니다.
 

하늘이의 앞 집에서 새엄마와 함께 사는 바다는 가족들 때문에 유일한 취미이자 꿈이었던 노래와 밴드활동도 그만두게 되고, 자신만 남겨둔 채 떠나버린 가족들 때문에 갈 곳마저 잃게 된다. 자신을 친구로 생각하지 않는 바다를 서슴없이 집으로 초대한 하늘이는 까칠해 보이지만 마음은 누구보다 여린 바다를 통해 세상으로 한 걸음씩 내딛는다.

한편, 사건 사고를 몰고 다니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피자 배달부 진구는 우연히 하늘이의 집에 피자를 배달하게 되고, 바보 같은 하늘이의 돈을 탐내는 나쁜 마음을 잠시 먹게 되지만 그녀의 순수함에 세상을 향해 닫혀있던 마음을 열어간다.

친구라는 이름으로 만난 세 사람은 점점 하늘이의 순수함에 마음을 열고, 서로를 통해 힘들었던 삶의 위로를 받게 되지만, 그들에게 이별의 순간이 점점 다가오게 되는데…

2009년 10월, 그녀의 미소가 세상을 환하게 합니다.

 

 

감 독 : 오달균

2006년 유승호가 주연을 맡아 감동 스토리로 관객을 사로잡았던 영화 <마음이…>로 소통과 사랑이 무엇인지를 섬세하게 그려낸 오달균 감독이 영화 <하늘과 바다>로 돌아왔다. 늘 관객들에게 솔직한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는 오달균 감독은 <하늘과 바다>를 통해 사람들 사이의 관계와 소외된 계층의 이야기를 담으려 노력했다. 오달균 감독은 <하늘과 바다>에서 세상에 의지할 곳 없는 바다, 진구가 많이 부족하지만 누구보다 순수한 영혼을 가진 하늘이를 만나 서로 마음을 열고 친구가 되는 과정을 통해 올 가을, 진한 우정을 또 한번의 감동 드라마로 풀어내며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일 것이다.

- 한국영화아카데미 8기, <영원한 제국> <러브스토리> 조감독

[Filmography]

2009년 [하늘과 바다] 감독
2006년 [마음이...]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