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선 God's Eye View
 


2013, 휴먼 드라마, 89분
12세 관람가

제 작 : 크로스픽쳐스
제 작 : 김현우 l 프로듀서 : 류보현
감 독 : 이장호 l 각 본 : 조현진
촬 영 : 조형래 l 조 명 : 추경엽
미 술 : 서유미 l 편 집 : 신철
음 악 : 정세린 l 동시녹음 : 권예영
배 급 : 나이너스 ...more

2014년 4월 16일(수) 개봉
http://sisun2014.co.kr

 

출 연
조요한 :: 오광록
유승학 : 박용식
구민영 : 남동하
송권사 : 김민경
노은실 : 이영숙
이하나 : 서은채
최영일 : 홍성춘
허영란 : 이승희
임대훈 : 이호


= 시놉시스 =

- 2014년 뜨거운 문제작... [시선]

생사의 기로에 놓인 9인의 한국인!
지킬 것인가, 버릴 것인가
  2014년 4월
이스마르 리엠립 지역

세속적이고 탐욕적인 선교사 조요한(오광록)
그의 안내로 선교를 떠난 8명의 한국인들이 반군에게 피랍되었다!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서 선택을 강요당하는 그들
침묵할 것인가, 선택할 것인가

그리고 속속들이 드러나는 위선, 거짓, 불신, 미움, 폭력….

2014년 4월, 충격의 드라마가 공개된다!

 

 

감 독 : 이장호 Jang-ho LEE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요한복음 15장 5-6절)

20세기 말, 1992년까지 이장호는 자신의 능력으로 영화를 잘 만드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 후 어느 날부터 이장호는 자신이 무능한 사람인 것을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 전까지 사람의 눈으로, 인간의 시각으로, 세상의 가치관으로 만든 영화가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것은 바르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삶과 사회의 가치를 좀 더 소중하게 변화할 수 있기를 바라며 영원한 것으로, 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살리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시선으로 영화 만들 수 있기를 사모했습니다. 그리고 21세기가 되어 본격적으로 훈련을 받았습니다. 아주 오랜 혹독한 광야의 훈련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힘든 내리막길을 감사하게 걸어 내려갔습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 없나니"
(요한복음 15장 13절)


마침내 27년간 그렇게 애를 써도 이루어지지 않았던 영화 만들기는 뜻밖에도 우연 같은 필연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바로 새 영화 <시선>입니다. 그렇게 <시선>을 완성하게 하시고 그 과정을 함께 해주신 삼위일체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1974년 <별들의 고향>으로 데뷔한 이장호 감독은 데뷔작임을 무색하게 하는 흥행기록을 세운 이래 1980년 <바람불어 좋은 날>로 '한국영화 리얼리즘의 새 시대 도래'라는 찬사를 받으며 명실공히 70~80년대를 대표하는 감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지금은 국민배우로 거듭난 배우 안성기를 <바람 불어 좋은 날>에 캐스팅하며, 톱스타 반열에 올려 놓기도 했다. 이처럼 이장호 감독은 배우의 유명세로 그를 판단하지 않고, 배우의 잠재된 끼와 재능을 알아보는 탁월한 안목으로 새로운 배우들을 탄생시켰다.

한국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으로서 <바보 선언><어우동><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 등의 작품을 통해 관객과 끊임 없는 소통을 해오다 잠시 메가폰을 내려놓았던 이장호 감독. 그가 올해로 데뷔 40주년을 맞이함과 동시에 19년의 오랜 침묵을 깨고 신작 <시선>으로 우리 곁에 다시 돌아왔다. 그의 20번째 연출 작 <시선>은 이장호 감독의 명성을 다시금 확인케 함은 물론, 2014년 극장가를 달굴 가장 뜨거운 문제작이 될 것이다.

- 1945년생. 홍익대학교 건축미술학(중퇴)
- 서울영상위원회(위원장),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부학장)

[Filmography]

1974년 [별들의 고향] (안인숙, 신성일, 윤일봉, 백일섭)
1975년 [어제 내린 비] (김희라, 이영호, 안인숙)
1975년 [너 또한 별이 되어] (신성일, 이영옥, 윤유선)
1976년 [그래 그래 오늘은 안녕] (한우리, 이영호, 박원숙)
1980년 [바람 불어 좋은 날] (이영호, 안성기, 김성찬, 임예진, 김보연)
1981년 [어둠의 자식들] (나영희, 안성기, 김희라)
1982년 [그들은 태양을 쏘았다] (박일, 이영호)
1982년 [낮은 대로 임하소서] (이영호, 신성일, 나영희, 안성기)
1983년 [일송정 푸른 솔은] (진유영, 윤양하, 김운하, 이보희, 김명곤)
1984년 [과부춤] (이보희, 박원숙, 박정자, 박송희)
1984년 [바보 선언] (이보희, 김명곤, 이희성)
1984년 [무릎과 무릎 사이] (안성기, 이보희, 임성민, 이혜영)
1985년 [어우동> (이보희, 안성기, 김명곤, 박원숙)
1986년 [이장호의 외인구단] (안성기, 이보희, 최재성, 맹상훈)
1987년 [Y의 체험] (이영하, 이보희, 진유영)
1988년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 (김명곤, 이보희)
1989년 [미스 코뿔소 미스타 코란도] (정규수, 박영선, 임하룡)
1992년 [명자 아끼꼬 쏘냐] (김지미, 이영하, 이혜영, 김명곤)
1995년 [천재 선언] (안성기, 김명곤, 홍진경, 김보연)
2014년 [시선]

[Award]
1988년 제24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특별상)
1982년 제21회 대종상 영화제 (감독상)
1980년 제19회 대종상 영화제 (감독상)
1974년 제13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