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크홀 SINKHOLE
 


2021, 재난 버스터, 114분
12세 관람가

제 작 : 더타워픽쳐스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김지훈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배 급 : 쇼박스 ...more

2021년 8월 11일(수)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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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연
만수 :: 차승원
동원 :: 김성균
김대리 :: 이광수
은주 :: 김혜준


= 시놉시스 =

- 사상 초유 도심 재난... [싱크홀]

사.상.초.유! 도심 속 초대형 재난 발생!
  서울 입성과 함께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가장 '동원(김성균)'
이사 첫날부터 프로 참견러 '만수'(차승원)와 사사건건 부딪힌다.

'동원'은 자가취득을 기념하며 직장 동료들을 집들이에 초대하지만
행복한 단꿈도 잠시, 순식간에 빌라 전체가 땅 속으로 떨어지고 만다.

마주치기만 하면 투닥거리는 빌라 주민 '만수'와 '동원'
'동원'의 집들이에 왔던 '김대리'(이광수)와 인턴사원 '은주'(김혜준)까지!
지하 500m 싱크홀 속으로 떨어진 이들은 과연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을까?

"한 500m 정도는 떨어진 것 같아"
"우리… 나갈 수 있을까요?"

 

 

감 독 : 김지훈

"수많은 재난 영화들이 있었지만 싱크홀 재난을 다룬 영화는 없었다.
평범한 사람들에게 갑자기 일어난 재난을 표현하고자 했고,
그 안의 사람들이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

지상 108층 초고층 주상복합빌딩에서 벌어지는 대형 화재를 다룬 영화 <타워>로 518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형 재난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연 김지훈 감독이 이번에는 도심에 발생한 지하 500m 싱크홀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인물들을 다룬 재난 버스터 <싱크홀>로 돌아온다. 국내에서 시도하기 어려운 장르와 소재에 대한 끝없는 도전과 상상력으로 늘 다음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갖게 하는 김지훈 감독은 갑자기 초대형 재난의 중심으로 바뀐 '내 집'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의 모습에 주목했다. "평범한 사람들이 갑자기 재난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상황을 표현하려고 했다. 재난의 양상보다는 그 속에서 대처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많이 고민했다"라고 밝힌 감독의 기획 의도처럼 <싱크홀>은 기존의 재난 영화와는 다른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김지훈 감독은 많은 재난 대작들이 다루지 못한 캐릭터들의 입체성과 스토리를 강화하기 위해 직장 생활 11년 만에 어렵게 마련한 내 집이 지하 500m 싱크홀 속으로 떨어져 버렸다는 기발한 상상력을 더했다. 집과 함께 동네 이웃, 집들이 온 직장 동료들까지 함께 싱크홀 속으로 떨어지면서 이들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반드시 지상으로 올라가야 할 각자의 이유는 평범했던 이들의 생존본능을 그 무엇보다 강하게 만들고 이들의 고군분투는 새로운 공감을 선사할 것이다.

김지훈 감독은 배우들이 사실적인 연기를 펼칠 수 있도록 실제 마을 크기의 세트와 지상과 지하를 넘나드는 초대형 세트를 짓는 등 규모감과 디테일에 주력했다. 끊임없이 배우들과 소통하며 탁월한 리더십으로 현장을 이끈 감독에 대해 배우들 또한 두터운 신뢰를 드러냈다. '만수' 역의 차승원은 "재난 영화를 많이 다뤄본 경험이 있는 감독님이셨기에 촬영이 굉장히 수월했다. 캐릭터마다 생명력을 듬뿍 불어넣어 주시는 분이다"라 전했고, '동원'을 연기한 김성균 배우는 "감독님은 유쾌한 천재 같은 캐릭터다. 작품을 만들 때는 굉장히 디테일하고 어떤 부분에서는 집요할 정도다. <싱크홀>을 함께 하면서 기발한 아이디어가 늘 넘치는 감독님의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Filmography]

2021년 [싱크홀]
2012년 [타워]
2007년 [화려한 휴가]
2004년 [목포는 항구다]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