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크홀 SINKHOLE
 


2021, 재난 버스터, 114분
12세 관람가

제 작 : 더타워픽쳐스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김지훈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배 급 : 쇼박스 ...more

2021년 8월 11일(수)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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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연
만수 :: 차승원
동원 :: 김성균
김대리 :: 이광수
은주 :: 김혜준


Hot IssueProduction note


사.상.초.유! '싱크홀' 재난 국내 최초 영화화
올여름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도심 속 초대형 싱크홀
 

도심 속 거대한 웅덩이를 만들어내는 싱크홀은 전 세계적으로 삶의 터전을 위협하는 새로운 재난으로 떠올랐다. '땅 꺼짐'으로 일컬어지는 싱크홀(sink hole)은 흔히 지하수가 주 발생 원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장마철 집중호우 등으로 약해진 지반 혹은 개발사업 등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국토교통부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는 1년에 평균 900건, 하루 평균 2.6건의 크고 작은 싱크홀이 발생하고 그 중 서울에서 발생하는 싱크홀이 78%를 차지한다. 이는 도심에 살고 있는 그 누구도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싱크홀로부터 결코 안전할 수 없음을 뜻한다.

<싱크홀>은 전 세계적으로 현재진행형 재난인 싱크홀 현상을 국내 최초로 영화화한 작품이다. 108층 초고층 주상복합빌딩에서 벌어지는 화재를 다룬 영화 <타워>로 518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형 재난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연 김지훈 감독이 연출을 맡아 지하 500m 싱크홀의 세계를 스크린에서 선보인다. "우리가 평범한 일상 속에서 길을 가거나 밥을 먹다가 땅속으로 꺼질 수 있는 싱크홀 현상이 1년에 900건이 일어난다는 사실이 상당히 놀라웠다"라고 밝힌 김지훈 감독은 '만약 살고 있는 공간이 바닥으로 꺼지면 어떻게 될까', 그리고 '싱크홀이 생긴 땅속 깊은 곳에서는 어떤 사건이 일어날까'라는 상상력을 바탕으로 재난 버스터 <싱크홀>을 기획하였다.

주인공 '동원'은 서울에 내 집 한 채 마련하기 위해 열심히 살아온 보통의 직장인이자 11년 만에 자가취득에 성공한 평범한 현실 가장이다. '이삿날 비 오면 잘 산다'는 속설처럼 장대비가 쏟아지던 어느 날 청운빌라 501호에 입주한다. 그러나 새로운 보금자리에서의 부푼 꿈도 잠시 순식간에 집과 함께 땅속으로 떨어진다. 그리고 생계형 쓰리잡으로 살아가는 401호 '만수'를 비롯해 '동원'의 집들이에 초대된 회사 동료 '김대리'와 인턴 '은주'도 예상치 못한 사건에 함께 휘말리게 된다.

김지훈 감독은 "'만약 오늘 당장 싱크홀이 발생하고 내가 빠진다면 어떻게 될까'라는 상상력을 발휘하고 여기에 영화적인 해석을 더했다"고 전하며 재난 영화에서 이제껏 보지 못한 색다른 상상력과 볼거리를 예고한다. 이처럼 <싱크홀>은 거대한 재난 현장과 그 속에서 탈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들의 모습을 담아 다양한 감정이 살아있는 싱크홀 속으로 관객을 초대할 것이다.


사.상.초.유! 여름 극장가를 강타할 가장 유쾌한 조합!
차승원 X 김성균 X 이광수 X 김혜준이 선보이는 긍정의 앙상블
 

지하 500m로 집과 함께 떨어졌지만 생존본능과 긍정 에너지를 장착한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싱크홀>은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김혜준의 유쾌한 시너지로 기대를 더한다.

영화와 드라마, 예능을 넘나들며 맡은 캐릭터를 200% 소화해내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차승원이 생계형 쓰리잡의 프로 참견러이자 401호 주민 '만수'로 분해 생활 밀착형 캐릭터를 선보인다. "영화의 출발부터 마지막까지 차승원이 빅피처였다"는 김지훈 감독의 말처럼 그는 일촉즉발 재난 상황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부터 하나뿐인 아들을 챙기는 다정한 면모, 적재적소의 위트까지 선사하며 극의 몰입도를 배가시킨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잊을 수 없는 강렬한 연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성균은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11년 만에 자가 취득에 성공한 현실 가장 501호 '동원' 역을 맡았다.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한순간에 사라지고, 집 안에 아끼던 물건들이 부서졌을 때 오는 허탈감에 공감했다"라고 전한 김성균은 어렵게 마련한 내 집에서 탈출부터 해야 하는 생계형 가장의 아이러니한 감정을 완벽하게 포착,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여기에, 대세 배우 이광수가 상사의 집들이에 왔다가 운도 없이 싱크홀에 떨어진 '김대리'로 변신해 활력을 더한다. 이광수는 억울함과 절박함을 오가는 능청스러운 연기로 캐릭터에 재미를 불어넣었다. 감독은 "이광수 배우의 캐스팅은 신의 한 수다. 연기에 몸을 사리지 않고 캐릭터에 대한 접근이 아주 깊었다"며 아낌없는 칭찬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충무로가 주목하는 신예 김혜준은 열정과 의욕이 넘치는 3개월 차 인턴사원 '은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전작 [킹덤]에서 보여준 강렬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의 캐릭터로 스크린을 장악할 예정이다.

한순간에 지하로 떨어진 동네 이웃, 직장 동료 관계로 얽히고설킨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김혜준은 고난도 액션은 물론, 유쾌한 케미까지 완벽한 합을 자랑하는 연기 앙상블로 올여름 관객들에게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사.상.초.유! 재난 버스터의 스펙터클을 완성한 최고의 제작진
<타워> 김지훈 감독 X <명량> <더 테러 라이브> 제작진
 

<싱크홀>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초대형 재난 자체를 시각적으로 실감 나게 구현하는 동시에, 작은 돌멩이 하나만 떨어져도 지하 500m 속 생사가 달라질 수 있는 극적인 긴장감을 유지하는 것이었다. 전작 <타워>로 108층 초고층 주상복합빌딩 화재 사고와 이를 진압하려는 소방대원들의 분투를 그리며 스펙터클을 전했던 김지훈 감독은 <싱크홀>을 통해 지하 500m 싱크홀 속으로 관객들을 안내하며 진일보한 한국 재난 영화를 완성 지었다. "누구도 지하 500m에 집이 놓여있고 사랑하는 사람이 그 공간에 있다고 상상해본 적 없을 것이다. 그래서 더 많은 상상력이 동원되었다"라는 감독의 이야기는 한국 영화 최초로 도심 속 초대형 싱크홀을 소재로 만든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모두가 절망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시공간에서 반드시 탈출하겠다는 희망으로 생존본능을 발휘하는 인물들을 등장시켜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재난 버스터를 완성했다.

여기에 <명량>, <더 테러 라이브>의 VFX 감독까지 참여해 작품에 신뢰감을 더했다. '짐벌(Gimbal)'을 활용한 대형 세트를 제작하여 <명량> 속 해전의 역동적인 액션씬을 탄생시켰던 서경훈 VFX 감독은 <싱크홀>에서 초대형 싱크홀의 생생한 현장을 스크린에서 선보인다. 서경훈 VFX 감독은 "빌라 한 동이 통째로 떨어지는 장면들은 최대한 현실감을 전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싱크홀 지하 500m의 물속 공간이라든가, 산을 등반하는 듯한 느낌의 공간까지, 재난 속 다양한 경험들을 전달하는 데 비중을 뒀다"라며 싱크홀 안팎의 긴장감 넘치는 순간들을 담아낸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밝혔다.

작품 속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청운빌라와 500m 싱크홀은 <타워>의 미술을 맡았던 김태영 미술 감독의 손에서 탄생했다. "익숙한 배경, 낯설지 않은 공간들, 그런 공간들 안에서 벌어지는 갑작스러운 재난을 전체적인 미술 콘셉트로 했다"고 밝힌 김태영 미술 감독은 청운빌라의 깨끗하고 행복한 '내 집'의 이미지부터, 사고 직전의 아슬아슬한 상황, 지하 500m로 떨어진 모습까지, 재난의 상황에 따른 변화를 담아 실감 나는 공간을 완성했다. 또한, 지하 500m 싱크홀 속 청운빌라는 최대한 많은 세트를 연결하여 그 안에 갇힌 인물들이 유동성 있게 움직일 수 있도록 구현했다.

이처럼 <타워> <명량> <더 테러 라이브> 제작진들이 완성한 재난 버스터 <싱크홀>은 지상에서 땅속까지 무대를 오가며 화려한 볼거리로 올여름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