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The Silenced
 


2015, 미스터리 드라마, 99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청년필름, 비밀의 화원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각본/감독 : 이해영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more

2015년 6월 18일(목)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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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연
주란 :: 박보영
교장 :: 엄지원
연덕 :: 박소담


= 시놉시스 =

- 1938년, 닫혀있던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 [경성학교]

외부와 단절된 경성의 한 기숙학교
  어릴 때부터 몸이 약했던 주란(박보영)이 계모 손에 이끌려 전학을 온다. 낯설고 고립된 학교에서 주눅이 든 주란은 좀처럼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친구들은 이유를 말해주지 않은 채 그녀를 외면한다. 그런 주란에게 다가와 주는 이는 오직 급장 연덕(박소담)과 교장(엄지원)뿐이었다. 연덕과 금세 가까워진 주란은 그녀와 함께 갈 수 있다는 생각에 우수학생만 갈 수 있는 도쿄 유학까지 꿈꾸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학생들이 하나 둘 이상 증세를 보이다 흔적도 없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주란은 사라진 소녀들을 목격하지만 아무도 그녀의 말을 믿어주지 않고, 교장도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우수학생 선발에만 힘쓸 뿐이다. 학교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에 의문을 품은 주란, 하지만 곧 주란에게도 사라진 소녀들과 동일한 이상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1938년 기록조차 될 수 없었던 미스터리가 드러난다!

 

 

감 독 : 이해영

<품행 제로>, <아라한 장풍대작전>의 각본을 맡으며 타고난 이야기꾼으로 두각을 나타낸 이해영 감독. 2006년 <천하장사 마돈나>로 메가폰을 잡으며 충무로가 주목해야 할 감독으로 일찌감치 눈도장을 찍었다. 데뷔작 <천하장사 마돈나>로 제 27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과 각본상, 제 5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신인감독상 등 영화제를 휩쓸며 세간의 관심을 받은 그는 이후 <페스티발>을 통해 개성 넘치는 유머코드와 독특한 소재를 파고드는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이며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가 이번에는 1938년 경성으로 눈을 돌렸다. 함축적이고 밀도 있는 이야기를 다루기 위해 학교라는 한정적 공간을 선택한 이해영 감독은 1930년대 경성이라는 시대적 배경과 여학생만이 모여있는 기숙학교라는 설정을 더해 미스터리한 정서를 가져왔다. "미스터리라는 큰 그릇 안에 다양한 요소들을 섞어 어떻게 조화롭게 만드느냐가 숙제였다"고 밝힌 그는 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시나리오에 공을 들이며 그 어느 때보다 치밀하고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 냈다. 탁월한 감각을 지닌 스토리텔러이자 개성 넘치는 연출가 이해영 감독. 그가 그리는 1938년 경성의 기숙학교가 간직한 비밀이 과연 무엇일지 영화계 안팎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Filmography]

2015년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각본/감독
2012년 [26년] 각본
2010년 [페스티발] 연출
2006년 [천하장사마돈나] 공동연출
2004년 [안녕 UFO] 각본, [아라한-장풍대작전] 각색
2002년 [품행제로] 각본
2001년 [신라의 달밤] 원안
2000년 인터넷 디지털 단편영화 [커밍아웃] 각본

[수상경력]
제5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신인감독상_<천하장사 마돈나>(`06)
제27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_<천하장사 마돈나>(`06)
제27회 청룡영화상 각본상_<천하장사 마돈나>(`06)
제43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시나리오상_<천하장사 마돈나>(`07)
제7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감독상_<천하장사 마돈나>(`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