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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윙 다이어리 Swing Diary


1996, 16mm, color/b&w, 13min.

각본/편집/연출 : 이난
조감독 : 조무룡
촬 영 : 박용준, 이난
조 명 : 김주일, 권기환, 김권식
음 악 : 김대환, 강태환, 정성조, 이주한, 이영경

출 연: 이난, 김지양, 김기태, 한수철, 추대중

배 급 : 인디스토리

 

- 제10회 상파울로 국제 단편영화제, 특별상영 (99, 브라질)
- 제2회 부산 국제영화제, 와이드 앵글 (97)
- 인디포럼 97 상영작
- 제22회 금관단편영화제 우수작품상 (96)


포르노 배우인 사내의 하루 혹은 몇 개월의 삶...
그는 아침에 일어나 이를 닦고 똥을 누고 거울을 보며 도취되어 촬영장으로 향한다. 그는 포르노 촬영을 마치고 돈을 받아 어떻게 쓸지를 궁리하고 재계약을 강요하는 무리들로부터 구타를 당하고 강제 계약을 당한다.

집에 들어와 연인의 품에 잠들면서 거북한 섹스와 불편한 자궁을 꿈꾸고, 아침이면 그는 이 닦기의 소속감과 타인들의 시선을 거부한다. 그렇지만…



<Swing Diary >는 재즈 연주 장면과 픽션의 지속적인 교차편집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 재즈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기획하던 도중에, 재즈의 두 가지 요소 (swing과 improvise)에서 다큐먼트와 픽션을 유추해 내었고, 나의 삶이 그러한 것처럼 사실적인 것과 가공되어진 것에 대한 결합 의지가 생겨났다. 여기서부터 사실은 가공화시키고 픽션은 현실화시키는 자리바꿈이 발생했다.

영화는 삶의 진실을 향해 전진하며 철저하게 시공간적 분할, 조합으로 양식화되어 간다는 나의 믿음은 를 통해, 보이지 않고 무의식적으로 improvise하는 삶이자아와 타인의 시간 위에 어떻게 swing하는지를 형상화한다.




 

감 독 - 이 난 LEE Nan

[프로필]
- 1971년 서울 출생
-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Filmography]
- 1992년 < Prologue >
- 1996년 < Swing Diary >
- 1998년 < Slowly > 16mm, 13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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