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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업이 좋은 이유 The Reason I Like Side Jobs

2004/ 15분/ 6mm digital/ 다큐멘터리

감 독 : 유재옥

출 연 : 유재희, 홍승훈

배 급 : 유재옥
 

- 제7회 서울여성영화제 '아시아단편경선' 부문 초청작(2005)
- 2004 인디다큐페스티벌

아파트 거실 한 쪽에 일감을 산더미처럼 쌓아두고 열심히 부업에 매달리는 언니. 두 아이의 엄마이자 주부인 언니는 집안일 하는 틈틈이 일한다. 부업하는 일손을 멈추지 않은 채 들려주는 언니의 어린시절 이야기와 형부에 대한 얘기, 엄마에 대한 기억 등, 모르고 있던 언니의 속내 얘기를 통해서 언니의 마음을 이해하게 된다. (서울여성영화제 집행위원 김혜승)

<부업이 좋은 이유>의 유재옥 감독은 언니를 찍게 된 이유에 대해서 "가장 애착이 가는 인물이라서 찍게 된 것도 있지만 여성 경제 활동을 비춰봤을 때, 20대는 왕성한 활동을 하지만 30대는 자신의 본업을 접게 되는 상황이다"면서 이유를 설명하고 "언니가 부업을 하면서 눈빛이 달라진 것을 보았다. '내 삶은 내버려두지 않겠다', '내 삶을 멋진 삶으로 바꾸려면, 나 스스로 변화를 하겠다'는 그 반짝하는 눈빛을 봤기 때문에 카메라로 담았다"고 밝혔다.

2005.4.14 / 글, 사진 코리아필름 조진영 기자



 

감 독 - 유재옥 You Jae-ok

1976년 출생. 영화 <부업이 좋은 이유>가 첫번째 연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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