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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홀경 I’ll be Seeing Her : Images of Korean Cinema


2003, 52분, Digi-Beta, 다큐멘터리


제 작 : The Ministry of Gender Equality
감 독 : 김소영
촬 영 : 김정욱, 김영남
미 술 : 이애림 l 편 집 : 김수진

배 급 : 미상

 

- 2003 서울여성영화제 특별상영


여성부의 제작지원을 받아 여성사 전시관 상설 프로그램으로 제작된 <황홀경>은 영화 학자이자 영화감독인 김소영 감독이 연출한 작품이다. 한국 영화 초창기 그리고 50년대에서 현재에 이르는 한국 영화의 방대한 사료들을 뒤지면서 <황홀경>은 여성의 시각으로 ‘스크린 위의 여성들’을 읽어 내고 몇 개의 키워드를 따라 이미지들을 재배열해 간다.

한국 영화의 여성 이미지 연구이자 여성의 눈으로 쓴 한국 영화사이기도 한 <황홀경>은, 부산과 진주, 그리고 서울의 ‘스크린 밖의 여성들’, 즉 역사적인 여성 관객 및 여성 영화인들의 인터뷰와 디지털 시대의 ‘여성장’ 으로서의 영화에 대한 비전을 통해서 그 두께를 넓혀가고 있다.

서울여성영화제는 시대를 뛰어 넘어 스크린 안과 밖의 여성들이 이미지와 상상력을 매개로 만나는 ‘황홀한’ 순간을 확장하고 공유하고 사유하기 위해 이번 영화제에 <황홀경>의 특별상영을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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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김소영 Kim So-young

부산 출생. 1984년 한국영화아카데미 1기 졸업.
뉴욕주립대 (버팔로) 매체학과 석사.
뉴욕대학교 영화이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

다큐멘터리 필름메이커이며, 멜로드라마, 공포영화, 한국형 블록버스터 등에 관한 다수의 영화 비평서 출간.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상이론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다큐멘터리로 <작은 풀에도 이름이 있으니>(1991), <거류>(2001)를 연출하였으며, 단편으로 <겨울환상>(1985), (1985), <푸른 진혼곡>(1987) 등의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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