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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지의 집 Old Miners' Song


1999, beta, color, 50min., 다큐멘터리

제 작 : NetWork
기 획 : 이미영, 안세정
연 출 : 이미영 , 유홍구, 안세정
촬영/편집 : 유홍구
음 악 : 정재은. 김동범
나래이터 : 김수현

배 급 : 인디스토리

 

- 제14회 프리부룩 국제영화제 초청상영 (2000, 스위스)
- 서울 다큐멘터리 영상제 신진 다큐멘터리 감독상 (1999, 한국)
- 인디포럼 99 상영
- 제4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1999, 한국)
- 제25회 한국단편독립영화제 본선 (1999, 한국)
- 제4회 인권영화제 상영 (1999, 한국)



97년 연말이 되면서 사북, 고한에는 어김없이 걱정스런 소문이 떠돈다. 고한의 삼척탄좌가 감원을 발표한 후, 사북의 동원탄좌에서는 10여 개의 하청 업체 중 제일기업이 처음으로 문을 닫음으로 소문은 현실이 된다.

근속연수 6년 이상은 통상임금의 6개월치, 6년 이하는 3개월치의 해고비와 이사비용 50만원을 약속하며 아무런 사전통보 없이 제일기업이 문을 닫으면서 50여명 남짓의 제일기업 노동자와 그 가족들의 투쟁이 시작된다.....



96년 가을 네트워크는 탄광지역 공동화에 진규폐 환자들에 대한 다큐멘타리를 촬영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우리에게 중요했던 의문은 2~3년 후면 지역 자체가 몽땅 지도에서 없어질지 모르는 사북에서, 아직까지 그곳에 남아있는 광부들과 가족들의 심정, 그리고 어떻게 지속될지 모를 그들의 삶이었다. 이듬해 봄 제작팀은 사북에 내려왔고 지역에 대해 취재를 하던 도중 폐광은 현실이 되었다

사북광업소 하청기업중의 하나였던 제일기업의 폐쇄와 광부들의 이야기를 여기에 담았다.

사북읍은

해발 700미터 이상의 경지가 전혀 없는 산간지역이었다.
무연탄개발이 시작되면서 민가가 생겨났으며, 30년대 탄전 개발이 촉진되면서 사북은 하나의 도시를 이루게 되었다. 그러나 89년에서 93년 사이에 시행된 석탄합리화정책으로 전국의 360여 개의 탄광은 20여 개로 줄어들었으며, 곧이어 93년부터 경제성이 없는 탄광들은 석탄감산정책의 이름으로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문을 닫고 있다. 강원도 사북에서만도 80여 개가 되었던 탄광이 동원탄좌, 삼척탄좌 2개만 남게 되었고 불과 5,6년 사이에 인구가 1/4로 줄어들게 된다.



 

감 독 - 이미영

[프로필]
- 1975년 충북 청주 출생
-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졸

[Filmography]
- 다큐멘터리 <봄 Spring> (http://www.coincine.co.kr/family/spring.html) 제작 중

감 독 - 유홍구

[프로필]
- 1977년 경남 진주 출생
-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감 독 - 안세정

[프로필]
- 1976년 서울 출생
- 한겨레 비디오 제작 학교 8기
-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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