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석기 블루스
 


2004, 휴먼 코미디, 108분
15세 관람가

제 작 : ㈜팝콘필름
제 작 : 한성구 l 프로듀서 : 황지우
각본/감독 : 김도혁 l 각 색 : 정성훈
촬 영 : 문용식 l 조 명 : 남진아
미 술 : 이종필 l 편 집 : 남나영
음 악 : 조성우 l 동시녹음 : 임동석
배 급 : 쇼박스 ...more

2004년 12월 30일(목) 개봉
홈페이지 www.shinsukki.com

 

출 연
국선변호사 신석기 : 이성재
부당해고녀 서진영 : 김현주
신석기의 비서 미스장 : 신이
식물인간이 된 신석기 : 이종혁
나인철:김창완 l 오동미:옥지영


= 시놉시스 =

- 얼짱시대 추남별곡.... [신석기 블루스]


절세추남 신석기의 유쾌한 인생별곡

절대만족 인생을 발칵 뒤집은 대형사고, 목숨 하나 달랑 건지고 인생이 다 뭉개졌다!
 

엘리베이터 추락사고로 우연히 이름은 같은데 외모가 천양지차인 두 남자가 병원에 실려온다. 그들의 이름은 신석기. 자고로 미인은 박명이라 했던가. 잘생긴 신석기(이종혁)는 그만 식물인간이 되고, 못생긴 신석기(이성재)만이 의식을 회복한다. 그런데 이 남자, 얼굴이 뭉개졌다며 난리가 났다. 의사들은 어이가 없다. "가벼운 찰과상이거든요?" 사연인즉, 두 사람의 몸이 뒤바뀐 것.


생긴 것보다 사는 게 더 너무하다. 적응불가 수습불가 기막힌 대리인생.
 

절세추남 신석기는 천식호흡기를 달고 사는 천하약골에, 긴장하면 방귀를 뿜어대는 특이 체질, 가지가지하는 못난이다. 그나마 변호사다 싶더니만, 먹고 살기도 빠듯한 무능한 국선변호사. 변두리 시장의 허름한 사무실에는 돈 안 되는 의뢰만 산더미고, 주제넘은 비서(신이)는 마누라 행세에, 시끄러운 시장 상인들은 성가시게 친한 척이다. 대기업 법무팀장으로 폼나게만 살아온 신석기는 적응 안 되는 현실에 자살을 기도하지만, 이 놈의 몸뚱이는 죽는 것도 시원찮다.


대략난감 의뢰인, 병주고 약주기지만 이 마당에 뭘 가려?
 

'신뢰할 수 없는 외모' 때문에 소송의뢰가 없어 생활고에 시달리던 어느날, 그에게도 마침내 돈 되는 의뢰인이 나타난다. 그런데 하필, 과거 그가 매몰차게 차버린 안내데스크 직원 서진영(김현주)으로, 대략 난감한 사이다. 게다가 자신의 인원감축안으로 부당해고까지 당해 복직소송중이다. 하지만 못난이로 환골탈태한 그를 알아볼 리 없을 터. 신석기는 진영의 합의금을 노리고 취향에도 없는 인권변호사 노릇을 시작하는데…


 

각본/감독 : 김도혁

이 영화를 통해, '한국코미디 영화는 가볍고, 유머에만 몰두할 뿐 영상에는 무관심하다'는 편견을 깨고 싶다.

미국 A.C.C에서 재학 시절, 흑인빈민가 속에 놓여진 재미 한인들을 다룬 단편영화 < minority >를 통해 깊이 있는 인간탐구와 주제의식으로 각계의 주목을 받았던 김도혁 감독. 사회 편견과 약자의 삶에 관심이 남다른 그는 장편 데뷔작으로 외모와 편견, 인생의 진정성에 관한 이야기 <신석기 블루스>를 선택했다. 무거운 주제는 정색하고 보여주기 보다는 익숙한 장르 속에 녹여내 자연스런 공감을 유도해야 한다는 것이 감독의 생각. 그래서 <신석기 블루스>는 코미디의 외피를 입었다. 국내외 다수의 광고CF와 뮤직비디오 제작을 통해 다져온 세련되고 감각적인 영상연출력으로 말 그대로 '색' 다른 코미디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 1967년생. SAN FRANCISCO ACADEMY OF ART COLLEGE 졸업.

[FILMOGRAPHY]

2004년 [신석기 블루스] 감독 데뷔작

[TV-CM 부문]
동산 C&G SEXY MILD SHAMPOO (Meg Ryan 1차)
한국화장품, 신원 에벤에셀 外

[MUSIC VIDEO 부문]
BABY COME TO ME, Forever with you (박 진영) 外

[TV드라마, 다큐 부문]
SBS특별기획 드라마 '고스트' 타이틀, 예고편, 특수촬영
미국 KTSF특별기획 다큐 ' Minority Repo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