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자 Resurrection of the Butterfly
 


2007, 판타지 호러 멜로, 87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인투필름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김은주
감 독 : 이정국, 김민숙
각 본 : 강현성
촬 영 : 김무유 l 조 명 : 노승길
미 술 : 미상 l 편 집 : 강미자
음 악 : 김규양 l 동시녹음 : 김태호
배 급 : 스폰지 ...more

2007년 10월 11일(목) 개봉
홈페이지 spongehouse.cafe

 

출 연
기무라 & 유재진 :: 이무생
논개 & 주영신 :: 전보영
최경회 & 최승현 :: 명승훈


= 시놉시스 =

- 죽음을 부르는 핏빛 로맨스... [그림자]

일본 1592년 조선을 침략하다! 그리고 시작되는 세 남녀의 인연
 

어느 날 밤, 진주성이 함락되고 온 마을 사람들이 최경회 장수의 집 마당에 잡혀온다. 옛 주인을 버리고 새 주인을 택해야 목숨을 부지할 수 있다는 일본 장수 기무라의 위협. 모든 이들이 공포에 떨던 그 때, 논개가 스스로 칼을 뽑아 사랑했던 최경회 장수의 목을 친다. 그리고 기무라의 마음을 받아들이기 시작하는 논개…


21세기 한국, 단 하나의 사랑이 영원의 그늘 속에 갇히다!
 

식물학자 커플인 승현과 영신은 영혼을 빨아드린다는 전설의 패랭이꽃을 찾아 산에 오르던 날, 우연히 자신들을 안다며 접근해 오는 재진과 동행하게 된다. 그러나 영신과 단 둘이 있게 될 때마다 이상 성격을 드러내는 재진은 급기야 영신을 위험 속에 빠뜨리고, 뒤늦게야 상황을 알아챈 승현은 재진과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기 시작하는데…

 

 

감 독 : 이정국

<편지> <산책> <두 여자 이야기>을 연출했던 이정국 감독은 1990년 <부활의 노래>로 감독 데뷔하며 백상예술대상 신인감독상 수상, <두 여자 이야기>로 1994년 대종상 신인감독상 및 각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멜로영화를 통해 뛰어난 연출력을 자랑해 왔던 이정국 감독은 <그림자>에서 현재 부분을 맡아, 스릴 넘치는 이야기 전개를 보여주면서 새롭게 시도한 공포영화를 성공적으로 완성해냈다.

[FILMOGRAPHY]

2007년 [그림자] 공동연출
2004년 [블루]
1998년 [편지] 청룡영화제 1998년 최고 흥행상, 몬트리올영화제 초청
1996년 [채널 69]
1994년 [두 여자 이야기] 대종상 최우수 작품상, 각본상, 신인감독상
1994년 [부활의 노래] 백상예술 대상 신인감독상

감 독 : 김민숙

2005년 단편영화 <사과>로 주목 받은 김민숙 감독은 <그림자>로 장편에 데뷔했다. <사과>를 통해 뮤지컬 단편영화라는 독특한 형식을 빌어 여성 심리를 상쾌한 감각으로 포착해낸 김민숙 감독은 <그림자> 과거 부분을 연출하면서 강렬한 색감의 의상과 미술 부분 또한 직접 맡아 여성감독 특유의 섬세한 소품 활용과 디테일한 설정을 보여주었다.

[FILMOGRAPHY]

2007년 [그림자] 공동연출
2005년 단편 [사과] 대한민국 영상대전 단편영화부분 최우수 작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