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색즉시공 시즌2
 


2007, 섹시 코미디, 136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두사부필름, 필름지
제 작 : 윤제균 l 프로듀서 : 김 휘
감 독 : 윤태윤 l 각 본 : 윤제균
촬 영 : 김용철 l 조 명 : 송재완
미 술 : 김혜진 l 편 집 : 정진희
음 악 : 이한철 l 동시녹음 : 이충환
배 급 : CJ엔터테인먼트 ...more

2007년 12월 12일(수) 개봉
홈페이지 www.sexzero2.co.kr

 

출 연
은식 : 임창정
경아 : 송지효
성국 : 최성국
경주 : 신 이
유미 : 유채영
영채 : 이화선


= 시놉시스 =

- 풍기문란 섹시 코미디... [색즉시공 시즌2]

‘색’의 탐구 편
 

캠퍼스는 불철주야 끓어오르는 열기와 함께 오늘도 ‘색’을 실천하며 나날이 건강(?)해 지고 있다. 밤마다 모텔행의 실랑이가 벌어지고, 잠 못 이루는 기숙사에선 예측 불가능한 실험들이 난무하는데...

“3년 동안 뽀뽀만 하다가 닭똥집처럼 입술만 불어터졌어”

만년고시생 은식(임창정)은 대학 내 최고의 S라인을 자랑하는 수영선수 경아(송지효)와 캠퍼스 커플이다. 그러나, 3년 내내 입술에서 진전이 안 되는 은식은 오늘도 혈기왕성한 몸을 체력단련으로 풀면서 ‘색’을 탐구만 하고 있다. 그러나, 번번이 실패뿐인 은식은 혼자서 ‘색’을 해결하는 노하우만 쌓아간다.


‘색’의 실천 편
 

한편, 만년대학생 성국(최성국)은 수영부 한 켠에 마련된 야메동아리 ‘K-1'을 이끌며 수영부의 쭉쭉빵빵 라인들과 열심히 ‘색’을 탐한다.

“세상 천지에 여자 동상이랑 한 놈은 니가 처음일거다”
“그게...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됐다고 하니까.. ”
“내가 볼 땐... 너는 고자가 아니면 도사라고 본다.”

은식의 애로사항을 접수한 후, 성국은 부원들과 함께 후배 은식이 ‘색’을 실천할 수 있도록 힘쓰지만 그때마다 은식은 경아 앞에서 변태남으로 오해받게 되고, 급기야 풍기문란 사범으로 경찰서까지 잡혀가고 만다.


‘색’의 평가 편
 

‘색’을 탐할수록 꼬여만 가는 은식 앞에 노골적으로 경아에게 접근하는 남자가 나타나는데... 이는 잘나가는 현직 검사이며 성국의 친구인 기주.

“ 사시 준비하느라 바쁘시겠네요? 그럼, 1차는? ”
“ 여기가 1차인데요~ 야, 우리 2차도 갈 거야? ”

만년고시생 Vs 현직검사로 은식과 기주는 볼수록 비교되고,
매번 평가절하 된 은식은 ‘색’탐은 고사하고 경아마저 잃어버릴 위기에 놓이게 되는데...

 

 

감 독 : 윤태윤

“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열정과 패기. 실패해도, 쓰러져도, 다시 도전하는 용기를 지닌 젊음은 언제나 아름답다. 영화에서 보여주는 캠퍼스 커플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서 오늘날의 ‘성’과 ‘사랑’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었다. 무엇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色이 바래져가는 순수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

성공한 영화의 속편을 연출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결정. 하지만 윤태윤 감독은 전편을 건너뛰는 속편이 아닌, <색즉시공 시즌2>의 작품 컨셉을 ‘절반의 익숙함과 절반의 새로움’으로 잡았다. 영화 전체를 관통하는 재기발랄한 코미디와 능숙한 묘사들, 신인 감독이라고 느껴지지 않는 촬영 현장에서의 노련함까지. 충무로 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윤태윤 감독에게 이번 작품은 기나긴 작업의 종착역인 동시에 새로운 도전을 위한 시발점이다. 윤태윤 감독의 새로운 도전에 주목해보자.

- 미상

[FILMOGRAPHY]

2007년 [색즉시공 시즌2] 감독
2002년 [낭만자객] 조연출
2002년 [색즉시공] 조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