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의 세월 SEWOL: Years in the Wind
 


2024, 아카이브 다큐멘터리
104분, 12세 관람가

제 작 : 연분홍치마
감 독 : 문종택, 김환태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배 급 : 시네마 달 ...more

2024년 4월 3일(수) 개봉
홈페이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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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연
4.16 세월호 참사 피해자 가족


= 시놉시스 =

- 세월호 10주기 영화 프로젝트... [바람의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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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4월 16일,
돌아오지 못한 아이들을 기다리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겪은 그날의 진실을 알아야 했기에
가족들과 시민들은 한마음으로 외쳤습니다
작은 희망도 잠시, 결국 그 무엇도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10년의 시간, 3654일, 5000여 개의 영상들이 쌓이는 긴 세월 동안
또 다른 비극적인 참사들이 이어졌고
안전한 사회를 위한 우리의 바람은 더욱 간절해졌습니다

세월호 참사 이전과 이후는 달라져야 하기에
우리는 다시 한번 목소리를 내보려 합니다

 

= About Movie =

세월호 참사 10년, 평범했던 아버지는 다큐멘터리 감독이 되었습니다!
세월호 참사 피해자 가족이 직접 전하는 세월호 참사 이후의 시간
2014년 4월 16일, 그날의 진실을 듣기 위해 카메라를 든 아버지
그 답을 듣는 그 순간까지 우리 모두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2014년 4월 16일 이후, 평범한 아버지는 카메라를 들었다. 안전한 사회를 위한 세월호 참사 피해자 가족들의 10년의 세월과 간절한 바람을 담은 아카이브 다큐멘터리 영화 <바람의 세월>이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기억하며 다가오는 4월 3일 극장 개봉을 확정 지은 가운데, 평범했던 한 아버지가 다큐멘터리 감독이 된 사연이 주목받고 있다.

2014년 4월 16일 오전 9시경, 인천에서 출발해 제주를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전남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하여 304명의 소중한 목숨을 앗아갔다. 그중 대부분은 수학여행을 위해 배에 탑승했던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로 알려져 시민들의 안타까움은 더욱 커졌다. 세월호 침몰 이후 알려진 사실들은 시민들의 안타까움을 분노로 바꾸어 놓기에 충분했다. 사고 예방 조치가 없었던 점, 제대로 된 구조 행위가 없었던 점, 사실 확인 없이 자극적인 기사를 쏟아낸 언론, 망자와 그 유가족에 대한 예의와 존중이 없던 절차들, 국가의 책임 회피 등 우리 사회의 많은 문제들이 세월호 참사를 말미암아 표면으로 드러났고,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생명권과 안전권에 대한 다양한 논쟁을 촉발하며 한국 사회 구석구석에 변화를 불러왔다.

영화계도 이 비극적인 참사의 진실과 더 안전한 사회를 위하여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왔다. 참사 직후 제작된 <다이빙벨>(2014)과 같은 다큐멘터리부터, 피해자들의 아픔을 보듬고 위로를 전하는 극영화 <생일>(2019), 세월호의 항로 데이터를 기반으로 침몰 원인에 대해 분석한 <그날, 바다>(2018), 그날 이후 달라진 시민들의 모습을 담은 <당신의 사월>(2019) 등 많은 작품이 저마다의 의미를 갖고 관객들과 스크린에서 만났다. <바람의 세월>은 진일보하여 피해자 가족들 스스로가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영화이기에 한층 뜻깊다. 영화를 공동 연출한 문종택 감독은 세월호 참사로 단원고 2학년에 재학 중이던 딸을 잃은 아버지이다. 평범한 시민이던 그는 2014년 여름 카메라를 들기 시작했고,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약칭 가협)의 거의 모든 일정을 카메라로 기록해 왔다. 이렇게 모인 아버지의 3654일, 5000여 개의 영상이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다큐멘터리 영화 <바람의 세월>로 재탄생했다.


3654일, 5,000여 편의 영상 클립!
시대의 문제의식을 담아낸 2024년 최고의 아카이브 다큐멘터리!
10년 간의 꾸준한 기록들이 보여주는 세상을 향한 시선들
3654일, 5,000여 편의 영상으로
대한민국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만나봅니다
 

2014년 4월 16일 이후, 평범한 아버지는 카메라를 들었다. 안전한 사회를 위한 세월호 참사 피해자 가족들의 10년의 세월과 간절한 바람을 담은 아카이브 다큐멘터리 영화 <바람의 세월>이 우리 시대의 문제 의식을 담아낸 2024년 최고의 아카이브 다큐멘터리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영화를 공동 연출한 문종택 감독은 세월호 참사로 딸을 잃은 아버지로, 진상규명을 위한 활동을 하던 중 2014년 8월 8일 카메라를 들기 시작했다. 참사 이후 피해자와 그 가족들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오역과 곡해가 반복되는 일을 겪으며 '우리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자'는 생각에 카메라를 들고 라이브 방송을 했고, 녹화해서 자료로 기록하기도 했다. 어찌 보자면 이 영화의 시작은 10년 전인 2014년 여름이라고 할 수 있다.

세월호 유가족 방송인 유튜브 채널 '416TV'의 제작자이자, 세월호 참사 피해자 가족이기도 한 문종택 감독은 1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5,000개의 영상을 촬영하고 업로드해왔다. 10주기를 맞아 아카이브 다큐멘터리 <바람의 세월>을 제작하기로 결심하고 다큐멘터리스트 김환태 감독에게 협업을 제안했을 때, 그가 김환태 감독에게 건넨 푸티지는 무려 7테라에 상당했다. 그마저도 본인이 갖고 있던 50테라 분량의 영상을 일차적으로 선별한 것이라고 한다. 이처럼 하나의 소재를 10년간 거의 매일 빠짐없이 촬영하여 완성한 영화는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들고, 이렇게 풍부한 푸티지를 기반으로 한 덕에 <바람의 세월>은 아카이브 다큐멘터리로서 한국 영화사에 족적을 남길 예정이다.

문종택 감독의 영상들에는 촬영 당시에는 아주 우연히 촬영되었지만, 시간의 두께 속에서 그 우연히 전혀 다른 의미로 전이되는 순간들을 목격하게 된다. 다큐멘터리 <바람의 세월>은 세월호 참사에 대한 기록을 너머, 현재에 재조립될 수 있는 과거의 증거이자 미래를 다르게 정렬하려는 시도이자 잠재성을 지니고 있다.


4월 16일 이후… 생명과 안전, 안녕하신가요?
10.29 이태원 참사, 오송 지하차도 참사, 제천 화제…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여전히 계속되는 아픔들
안전할 권리와 국가의 책무를 보장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남은 사람들의 외침
 

세월호 참사 피해자의 아버지가 미디어 활동가와 함께 직접 만든 아카이브 다큐멘터리 <바람의 세월>이 더욱 안전한 사회를 위해 다시 한번 목소리를 내는 세월호 참사 피해 가족들의 간절한 외침을 담아 화제다.

영화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이후 10년, 3654일 동안의 시간을 담고 있다. 영화 속에서 피해자 가족들은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는데, 이는 단지 희생된 가족의 명예만을 위한 것은 아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이태원 참사, 오송 지하차도 참사 등 또 다른 비극적인 참사들이 발생했고, 그때마다 세월호 참사 피해 가족들은 입을 모아 '안전한 사회'로의 이행을 요구했다.

영화의 한 장면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 故 허재강의 어머니인 양옥자 씨는 "이태원 참사 같은 경우는 충분히 방지할 수 있었던 일인데도 그렇게 됐잖아요. 세월호 참사도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잘못을 했으면 인정을 하고 국가가 나서서 이 사고의 모든 진상을 밝혀주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는 이상은 대한민국은 앞으로도 계속 이런 참사가 일어날 거라고 생각을 해요."라고 말하며 10년이나 지난 세월호 참사를 왜 아직도 이야기해야 하는지 역설한다. 또한, 영화에는 이태원 참사 피해자 가족뿐만 아니라 5.18 민주화 운동 당시 가족을 잃은 피해자 가족들과도 연대하는 세월호 참사 피해자 가족들의 모습이 담겨있어, 참사의 비극 속에서 아픔을 딛고 서로 연대하며 모두를 위해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이들의 모습은 지금 현시대를 살아가는 관객들 모두에게 커다란 울림을 전한다.

이처럼, 영화 <바람의 세월>은 한국 사회를 향해 '세월호 참사 이전과 이후는 달라져야 한다'라는 강렬한 메시지를 던지며 안전할 권리와 국가의 책무를 보장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쉬지 않고 걸어 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 프리뷰 & 영화리뷰 =

 

세월호 참사 피해자의 아버지가 미디어 활동가와 함께 직접 만든 아카이브 다큐멘터리 <바람의 세월>이 세월호 참사 10주기에 맞춰 4월 3일 극장 개봉한다.

2014년 4월 16일 오전 9시경, 인천에서 출발해 제주를 향하던 여객선 ‘세월호’가 전남 진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하여 304명의 소중한 목숨을 앗아갔고, 그중 대부분은 수학여행을 위해 배에 탑승했던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로 알려져 시민들의 안타까움은 더욱 컸다. 세월호 침몰 이후 알려진 사실은 시민들의 안타까움을 분노로 바꾸어 놓기에 충분했고, 우리 사회의 많은 문제들이 세월호 참사를 말미암아 표면으로 드러났다. 세월호 참사는 피해자나 그 가족들을 넘어서 많은 시민에게 영향을 끼쳤으며,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생명권과 안전권에 대한 다양한 논쟁을 촉발하며 한국 사회 구석구석에 변화를 불러왔다.

영화 <바람의 세월>은 세월호 참사로 사랑하는 이를 잃은 4.16 세월호 참사 피해자 가족들이 이 비극적인 참사를 알리며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통해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고자 동분서주해 온 10년의 세월을 담은 아카이브 다큐멘터리다. 한국 영화계에서는 세월호 참사 이후 다양한 작품들이 탄생되었고, 많은 작품이 저마다의 의미를 갖고 관객들과 스크린에서 만났다. 하지만, <바람의 세월>은 진일보하여 피해자 가족들 스스로가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영화이기에 한층 뜻깊은 작품이다. 영화를 공동 연출한 문종택 감독은 세월호 참사로 단원고 2학년에 재학 중이던 딸을 잃은 아버지이다. 평범한 시민이던 그는 2014년 여름 카메라를 들기 시작했고,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약칭 가협)의 거의 모든 일정을 카메라로 기록해 왔다. 이렇게 모인 아버지의 3654일, 5000여 개의 영상이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다큐멘터리 영화 <바람의 세월>로 재탄생했다.

 

= CAST & STAFF =

 

STAFF

제작 : 연분홍치마
공동제작 : 다큐이야기
제작협력 :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공동배급 : 시네마 달, 연분홍프로덕션

감독 : 문종택, 김환태

CAST

4.16 세월호 참사 피해자 가족 및 촛불 시민 외

 

= Gall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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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독 : 문종택

단원고 2-1 문지성 아버지
416TV 유튜버

2014년 여름, 카메라를 직접 들고 가족들의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유튜브 방송을 시작했다. 영화를 만들어 본 적은 없지만, 10년 동안 현장을 충실히 기록하며 다수의 영상을 제작해 왔다.

감 독 : 김환태

전 4.16연대 미디어위원회 4기 위원장

김환태는 다큐이야기 소속 감독으로, 반전?평화?소수자 인권 문제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