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년의 밤 Seven Years of Night
 


2018, 드라마/스릴러, 123분
15세 관람가

제 작 : 폴룩스㈜바른손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추창민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CJ엔터테인먼트 ...more

2018년 3월 28일(수) 개봉
facebook.com/CJEnMMovie

 

출 연
최현수 :: 류승룡
오영제 :: 장동건
안승환 :: 송새벽
최서원 :: 고경표


= 시놉시스 =

- 되돌릴 수 없는... [7년의 밤]

우발적 사고
잘못된 선택
"그날 밤, 나는 살인자가 되었다"
  인적이 드문 세령마을의 댐 관리팀장으로 부임을 앞둔 '최현수'. 가족이 지낼 사택을 보러 가는 날, 안개가 짙게 깔린 세령마을 입구에서 길을 잃고 헤매던 중 갑자기 뛰어나온 여자 아이를 쳐 교통사고를 낸다. 너무 놀란 '최현수'는 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호수에 아이를 유기한다.

죽어버린 딸
시작된 복수
"어떤 놈이 그랬는지 찾아서… 똑같이 갚아줘야지"
  아이의 실종으로 마을은 발칵 뒤집혀 수색 작업이 시작되고, 결국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온 딸을 보자 광기 어린 분노에 사로잡힌, 마을 대지주이자 아이의 아버지 '오영제'. 사고가 아니라 사건이라고 판단한 그는 직접 범인을 찾기 위해 증거를 모으기 시작한다.

되돌릴 수 없는 선택,
7년 전 그날 밤, 모든 것이 시작되었다.

 

 

감 독 : 추창민

"사실과 진실 사이, 그 사이에 숨겨진 이야기, 그게 영화의 출발이었다"

원작 소설 속 사실과 진실의 간극인
'그러나'의 이야기를 잘 표현하고 싶었다.
악의 행동들, 그 이면의 숨은 이야기들에서 매력을 느꼈기 때문이다.

영화 <7년의 밤>은 '성악설'의 겉옷을 입었지만,
그 안에 '과연 그 악이 진짜 악일까?'라는 메시지를 넣고자 했다.

2012년 <광해, 왕이 된 남자>로 대종상영화제 감독상, 최우수작품상 등 역대 최다인 15개 부문을 휩쓸며 1,231만 여 명의 관객을 사로잡은 추창민 감독. 유려하고 섬세한 스토리텔링과 독보적인 감성으로 <그대를 사랑합니다><사랑을 놓치다><마파도> 등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연출력을 보여준 그가 2018년 <7년의 밤>을 통해 자신의 스펙트럼을 또 한번 확장한다.

그는 신작 <7년의 밤>에서 두 남자의 지독한 복수를 통해 '인간의 악'에 대한 날카로운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감독은 "원작 정유정 작가의 후기 중 '사실과 진실 사이에는 '그러나'가 있다'는 문구를 읽고 난 뒤, 이를 영화로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화제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하기로 마음 먹었던 시작점을 밝혔다. 또한, 그는 "'캐릭터들이 행하는 악행 이면의 모습을 관객들에게 어떻게 설득시킬 수 있을까'라는 것이 이 영화를 연출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지점이었다"라며 작품을 이끌어가는 인물들의 면면에 집중했음을 드러냈다. 더불어 "기존 스릴러 장르와의 차별을 두기 위해 세령마을, 호수, 숲 등 상상 속 공간을 원작 보다 훨씬 매력적으로 구현해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7년의 밤>은 피의 대물림에 관한 이야기이다. 고통을 줬던 아버지, 고통을 받는 남자, 고통을 줘야 할 아들에 집중했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스릴러가 될 것이다"라고 영화를 소개한 추창민 감독의 말처럼, <7년의 밤>은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과 서스펜스, 그리고 극을 이끄는 인물들의 감정에 몰입하게 하며 관객들을 완벽히 사로잡을 예정이다.

[Filmography]

2018년 [7년의 밤] 감독, 각본
2012년 [광해, 왕이 된 남자] 감독, 각색
2010년 [그대를 사랑합니다] 감독, 각본, 편집
2006년 [사랑을 놓치다] 감독, 각본
2004년 [마파도] 감독, 각색
2000년 [사월의 끝] 감독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