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능의 법칙
 


2014, 드라마/코미디, 108분
청소년 관람불가

제 작 : 명필름
제 작 : 심재명, 이은
감 독 : 권칠인 l 각 본 : 이수아
촬 영 : 이형덕 l 조 명 : 박정우
미 술 : 이목원 l 편 집 : 김상범
음 악 : 박인영 l 동시녹음 : 김경호
배 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more

2014년 2월 13일(목) 개봉
http://aboutwomen.kr

 

출 연
신혜 :: 엄정화
미연 :: 문소리
해영 :: 조민수
성재 : 이경영
재호 : 이성민
현승 : 이재윤
수정 : 전혜진
성욱 : 최무성
박대표 : 권해효


= 시놉시스 =

- 어린 것들은 모르는... [관능의 법칙]

"우리가 우아한 맛은 있지!"
  어린 남자와 만나는 골드미스 '신혜'
당당하게 원하는 도발적인 주부 '미연'
딸 몰래 연애하는 싱글맘 '해영'

꽃보다 화려하게 만개하는 절정의 40대,
지금이 어느 때보다 제일 잘 나간다고 믿는 세 친구들!

나름의 상처와 고민을 안고 살아가지만
지금 이 순간 만큼은 뻔뻔하게 밝히고 화끈하게 즐기며
일도, 사랑도, 섹스도 뜨겁게 하고 싶은
그녀들의 솔직한 이야기

 

 

감 독 : 권칠인

"일상 속의 로망으로 위안과 위로를 건네는 공감의 영화가 될 것이다"

'관능'은 일종의 본능이다.
살면서 자꾸 포기하게 되고, 익숙해져 버리게 되고 잊어버리게 되는...
그 안에서 뿜어져 나오는 자신의 목소리에 조금 더 충실하게 귀 기울이고
자신이 생각하는 대로 행동하자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싱글즈> 이후 10년이 지났다.
그 사이 극장가의 주된 관객층이 삼사십대 여성들이 되었지만
막상 그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는 여전히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관능의 법칙>은 내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그 사람들 중에서 누구든 틀림없이 공감할 수 있는 인물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관능의 법칙>을 보기 전과 후, 관객들이 삶을 대하는 태도가 조금은 달라질 수 있다면 좋겠다.

<사랑하기 좋은 날>로 데뷔한 권칠인 감독은 <싱글즈>를 통해 젊은 남녀의 성과 사랑, 삶을 경쾌하게 다뤘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후로도 그는 <뜨거운 것이 좋아><참을 수 없는> 등 현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의 성과 사랑을 소재로 한 영화에서 여성의 삶과 심리를 묘사함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연출력을 선보이며 '여자보다 여자를 더 잘 아는' 감독이란 수식어를 얻었다.

권칠인 감독은 서른을 앞둔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룬 <싱글즈>이후 10년이 지난 지금 40대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룬 <관능의 법칙>으로 더 깊어지고 관능적이 된 현 시대 여성들의 세대적 자화상을 그려내며 다시 한번 그의 '전공' 분야를 되살릴 계획이다. "여성 시점의 영화이기 때문에 40대 여자들의 성과 사랑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그대로 보여 줄 생각이다. 40대의 삶을 살고 있는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가 되는 영화로 만들고 싶다"라고 연출 의도를 밝힌 그는 특유의 섬세한 심리 묘사로 관객들에게 공감과 판타지를 동시에 선사할 것이다.

- 1960년생, 한양대학교 건축공학과 졸업, 한국영화 아카데미 2기 졸업

[Filmography]

2014년 [관능의 법칙] 감독
2012년 [원더풀 라디오] 감독
2010년 [참을 수 없는.] 감독
2007년 [뜨거운것이 좋아] 감독
뉴포트비치 영화제, 샌디에이고 아시안 영화제, 우디네 극동영화제 초청, 제9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주연상 수상, 제44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최우수 연기상 수상
2004년 단편 [이공](異共: Twentidentity)프로젝트 中 - <레이스>
2003년 [싱글즈] 감독
: 우디네 극동영화제, 필라델피아 국제영화제 초청, 제24회 청룔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2000년 [봉자] 기획
1995년 [사랑하기 좋은날] 감독 데뷔작
1991년 [사의 찬미](死의 讚美: Death Song) 조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