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력의 씨앗 The Seeds of Violence
 


2017, 드라마, 82분, 15세 관람가

제 작 : 타이거시네마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임태규
촬 영 : 미상 l 조 명 : 미상
미 술 : 미상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찬란 ...more

2017년 11월 2일(목) 개봉
facebook.com/challanfilm

 

출 연
주용 :: 이가섭
필립 :: 정재윤
주아 :: 김소이
수남 :: 박성일


= 시놉시스 =

- 어느새 내 안에 그것이 자라고 있었다... [폭력의 씨앗]

-
  군 복무 중인 주용과 분대원 일행은 단체 외박을 나온다.
하지만 누군가 선임병의 폭행을 간부에게 폭로하려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선임병은 고발을 시도한 범인을 찾기 위해 폭력을 행사한다.
이 과정에서 주용의 후임병인 필립의 이빨이 부러지고
치과 의사인 매형을 찾아간 곳에서 주용은 새로운 폭력을 마주하게 되는데...

 

 

감 독 : 임태규 LIM Taegue

"무심코 지나친 일상의 폭력에 대해
다시 돌이켜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군대에서 자행되는 폭력의 피해자인 주인공 '주용'은 아마도 '내가 고참이 되면 안 그래야지'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가 군대 폭력의 피해자에서 가정 폭력의 목격자로, 후임을 때리는 가해자로 변해가는 하루 동안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우리는 자기도 모르게 변해있을지 모르며, 별 거부반응 없이 폭력의 사회에 순응하며 살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이 영화의 주인공들은 관객들의 현실과 동떨어진 인물들이 아니며, 터놓기 힘들었던 관객 자신에 대한 이야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중앙대학교 영화학과, 단국대학교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을 졸업했다. 단편 <노말>(2013)로 모로디스트키에프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이후, 장편 데뷔작 <폭력의 씨앗>을 통해 전주는 물론, 산세바스티안과 바르샤바, 마르델플라타국제영화제 등의 해외 유수영화제로부터 연이어 초청되며 훌륭한 연출력을 인정받고 있는 올해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신예다.

[Filmography]

2017년 [폭력의 씨앗] 연출

<노말>(2013), <돌이킬 수 없는>(2008), <사랑예찬>(2005), <거울>(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