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을 수 없는.
 


2010, 멜로, 114분, 청소년관람불가

제 작 : 아이앤코스모스㈜시네와이즈 필름, 에이프릴컴
제 작 : 홍지용 l 프로듀서 : 모성진
감 독 : 권칠인
각 본 : 박경미, 김수아, 홍금옥
촬 영 : 최진웅 l 조 명 : 김재근
미 술 : 서명희 l 편 집 : 미상
음 악 : 이바디 l 동시녹음 : 변희철
배 급 : 시너지 ...more

2010년 10월 21일(목) 개봉
www.secretromance2010.co.kr

 

출 연
지흔 :: 추자현
명원 :: 정 찬
경린 :: 한수연
동주 :: 김흥수


= 시놉시스 =

- 사랑, 그 위험한 유혹이 온다... [참을 수 없는.]

멋진 싱글 라이프?! No, No!
뭐든 내 맘 같지 않은 여자가 있다!!
  작가를 꿈꾸는 출판사 직원 지흔(추자현). 단지 싱글이라는 이유만으로 직장에서 가장 먼저 해고를 당하고, 7년 사귄 남친마저 이별을 통보한다. 술김에, 홧김에 저지른 사고로 빈털터리가 된 지흔은 결국 나이 서른 둘에 친구 경린(한수연)의 집에 얹혀 사는 굴욕을 겪는다. 완전 재수, 경린의 잘난 남편 명원(정찬)과의 동거가 불편하기만 한 그녀. 우연히 실내 야구 연습장에서 명원과 만난 지흔은 의외로 소박한 꿈을 가진 그에게 매력을 느끼고 점차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행복한 결혼생활?! No, No!
일상이 지루하기만 한 여자도 있다!!
  잘나가는 의사 남편을 둔 경린. 누구나 부러워하는 안정된 삶을 살고 있지만 반복되는 일상에 숨이 막힌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 앞에 매력적인 연하남이 나타났다! 자신을 향해 거침없이 다가오는 남편의 직장 후배 동주(김흥수). 그의 저돌적인 매력에 빠진 경린은 난생 처음 느껴보는 짜릿함에 아슬아슬, 위험한 사랑을 시작하는데...

2010년 10월 21일
그녀들의 시크릿 로맨스가 시작된다!

 

 

감 독 : 권칠인

30대 여자들의 결혼과 일상, 그리고 그녀들의 꿈은?
여자들에게 있어서 30대는 선택을 강요 받을 수 밖에 없는 나이이다.
특히 결혼, 그것은 30대 그녀들에게 부담이며 다른 의미의 대안이기도 하다.
결혼을 꿈꿨거나 꿈꾸지 않은 사람도 이제는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인생의 한 지점. 바로 그 지점에 두 여자, 지흔과 경린이 서 있다.
대비되는 두 사람의 자리바꿈을 통해,
서로 다른 위치에서 드러내지 못했던 그녀들의 생각을 듣고 싶다.

상반된 길 위의 두 여자, 서로의 길을 돌아보다.
자신의 길을 벗어나, 상대방의 길을 걷게 된 그 때.
그녀들은 어떤 생각을 하게 될까?
어쩌면, 지금까지 살아온 모습은, 그녀들이 원했던 선택이 아니라,
어쩔 수 없이 수행해야 하는 역할이 아니었을까?

한국영화 아카데미 2기 출신으로 1995년 영화 <사랑하기 좋은 날>로 데뷔한 권칠인 감독은 당당한 싱글 여성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영화 <싱글즈>(2003)로 언론과 관객 모두를 사로잡으며 주목 받기 시작했다. 개봉 당시 수위를 넘나드는 과감한 캐릭터 묘사와 톡톡 튀는 대사, 감각적인 영상으로 화제를 모으며 220여 만 명의 높은 흥행 스코어를 기록한 <싱글즈>. 이후 권칠인 감독은 한 가족 내 세대별 여성들의 솔직하고 유쾌한 속내를 그린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를 선보이며 여성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데에 탁월한 재능이 있음을 입증하였다. 그리고 2010년, '나난'(장진영), '동미'(엄정화), '아미'(김민희)보다 한층 더 섹시하고 솔직하고 과감해진 여주인공 '지흔'(추자현), '경린'(한수연)과 함께 영화 <참을 수 없는.>을 선보인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섬세한 연출력과 여성을 향한 따뜻한 시선, 여성들의 속마음을 꿰뚫는 통찰력을 보여주는 권칠인 감독. 영화 <참을 수 없는.>에서 다시 한번 그 진가를 발휘하며 더욱 유쾌하고 성숙해진 화법으로 올 가을, 색다른 멜로 영화로 찾아올 예정이다.

- 1961년생. 한국영화아카데미 2기

[FILMOGRAPHY]

2010년 [참을 수 없는.] 감독
2007년 [뜨거운것이 좋아] 감독
뉴포트비치 영화제, 샌디에이고 아시안 영화제, 우디네 극동영화제 초청, 제9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주연상 수상, 제44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최우수 연기상 수상
2004년 단편 [이공](異共: Twentidentity)프로젝트 中 - <레이스>
2003년 [싱글즈] 감독
: 우디네 극동영화제, 필라델피아 국제영화제 초청, 제24회 청룔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2000년 [봉자] 기획
1995년 [사랑하기 좋은날] 감독 데뷔작
1991년 [사의 찬미](死의 讚美: Death Song) 조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