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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린_ 한수연

"그렇게 살면… 다 행복할 줄 알았어"

고전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갖춘 차세대 히로인! 배우 한수연
상업영화와 독립영화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준 신인배우 한수연. 강수연, 박중훈, 예지원 등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과 함께 임권택 감독의 영화 <달빛 길어 올리기>에 주역으로 캐스팅 되어 화제를 모았다. 고전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갖춘 마스크로 '제2의 손예진'이라 불리는 그녀가 영화 <참을 수 없는.>에서 도발적 일탈을 감행하는 품절녀 '경린'으로 출연, 신인답지 않은 성숙한 연기로 차세대 히로인의 면모를 과시할 예정이다.

- 1971년생. 경운대학교 무도학 학사

[영화]
2010년 [달빛 길어올리기] [참을 수 없는.]
2009년 [너와 나의 21세기너]
2008년 [모던보이] [도레미파솔라시도]
2006년 [조용한 세상]
2005년 [역전의 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