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밀하게 위대하게
 


2013, 드라마, 123분, 15세 관람가

제 작 : MCMC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미상
감 독 : 장철수
원 작 : 웹툰 「은밀하게 위대하게」
촬 영 : 최상호 l 조 명 : 미상
미 술 : 김종우 l 편 집 : 미상
음 악 : 미상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쇼박스 ...more

2013년 6월 5일(수) 개봉
http://www.eunwe-movie.kr

 

출 연
원류환 :: 김수현
리해랑 :: 박기웅
리해진 :: 이현우
김태원 : 손현주
전순임 : 박혜숙
서수혁 : 김성균
서상구 : 고창석
고영감 : 장광
박씨 : 신정근
조두석 : 홍경인
란 : 이채영
윤유란 : 박은빈
윤유준 : 최우식


= 시놉시스 =

- 동네 바보가 된 최정예 스파이... [은밀하게 위대하게]

공화국에선 혁명전사,이 곳에선 간첩.
들개로 태어나 괴물로 길러진 내 남파임무는
어이없지만 동네 바보입니다.
  북한의 남파특수공작 5446 부대.
20000:1의 경쟁률을 뚫은 최고 엘리트 요원 원류환, 공화국 최고위층 간부의 아들이자 류환 못지 않은 실력자 리해랑, 공화국 사상 최연소 남파간첩 리해진. 세 사람은 5446부대의 전설 같은 존재이다.

하지만 조국통일이라는 원대한 사명을 안고 남파된 그들이 맡은 임무는 어처구니 없게도 달동네 바보, 가수지망생, 고등학생이다. 전달되는 명령도 없이 시간은 흘러만 가고 남한 최하층 달동네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일상에 익숙해져 간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에게 전혀 뜻밖의 은밀하고 위대한 임무가 내려진다.

전설이 되어야만 돌아갈 수 있는
그들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감 독 : 장철수 JANG Cheol Soo

단 하나의 작품으로 세계를 놀라게 한 장철수 감독!
그가 만든 또 다른 은밀한 세계와 위대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2010년 데뷔작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로 칸느 국제영화제 초청을 받은 장철수 감독. 이를 시작으로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를 누비며 맹활약을 펼친 그는 오랜 기다림 끝에 2013년 최고의 기대작 <은밀하게 위대하게>로 돌아온다.

네티즌들로부터 폭발적인 지지를 받은 동명의 웹툰을 영화화하며 어느 때보다 큰 부담을 안고 연출을 시작했지만 '영화에서 가장 큰 죄악은 관객들을 지루하게 만드는 것'이라는 그의 신념처럼 단 한 순간도 관객들을 지루하게 만들지 않을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메가폰을 잡았다. 그가 그려낸 달동네 슈퍼집 바보와 록커 지망생, 고등학생으로 잠입한 북한 최정예 스파이들의 이야기는 코미디와 드라마, 그리고 액션까지 다양한 장르를 오간다. 전작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이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공포와 유머를 적절하게 버무려 국내외의 호평을 얻었던 만큼 <은밀하게 위대하게> 역시 다양한 재미를 유려하게 풀어내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영화적인 재미와 감동을 더해 원작에 의지하지 않고도 스스로 생명력을 지닌 작품을 만들겠다던 그는 캐릭터에 집중했다. 어려서부터 가족과 떨어져 살인 도구이자 공작 수단으로 길러진 이들의 외면과 내면을 보여줄 수 있도록 많은 논의를 거쳤으며, 액션씬에서도 캐릭터의 감정과 극의 드라마를 표현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전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킨 데뷔작에 이어 두 번째 작품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개봉을 앞두고 벌써부터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하고 있는 장철수 감독. 그의 손길로 재탄생한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이번에는 얼마나 세상을 놀라게 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 미상

[Filmography]

2013년 [은밀하게 위대하게] 감독
2010년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감독
2004년 [신부수업] 조감독
2003년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사마리아] 조감독
2002년 [해안선] 연출부

[수상경력]
2011년 제33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작품상
2011년 제18회 제라르메 국제판타스틱영화제 최우수상
2010년 제63회 칸느 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 장편경쟁 부문 초청
2010년 제13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신인감독상
2010년 제8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신인감독상
2010년 제47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감독상
2010년 제30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감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