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사요나라 あんにょん, サヨナラ Annyong, Sayonara
 


2005, 한일공동제작 다큐멘터리, 107분, 12세 관람가

제 작 : 민족문제연구소, 태평양전쟁피해자보상추진협의회, 정보공방 스피리통, 재한군인군속재판지원회
연출 : 김태일
공동연출 : 카토 쿠미코
프로듀서 : 김일권 l 조연출 : 지혜
촬 영 : 지혜, 타카베유코
배 급 : 한국독립영화협회, 아트플러스시네마네트워크 ...more

2005년 11월 25일(금) 개봉
홈페이지 annyongsayonara.net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운파펀드 수상!


 

출 연

2005 제10회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운파펀드 수상 2005 인디다큐페스티발 개막작
2005 야마가타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 초청
2005 대만 miniinput & docuforum 초청
2004 영화진흥위원회 독립영화 사전제작 지원작


= 시놉시스 =

- 불행한 과거여, 사요나라 평화로운 미래야, 안녕


누구도 피해갈 수 없다!
48시간 생중계, 숨가쁜 수사가 시작된다!

"불행한 과거여 사요나라, 평화로운 미래야 안녕"
일본 전후 60년, 한국 해방 60년을 맞이한 야스쿠니신사의 재조명!
 

야스쿠니신사 합사 취하소송을 하고 있는 한국인 유족 이희자씨. 일제 강점 하 한국인의 피해 보상을 위해 활동하는 일본인 후루카와씨. 두 사람은 1995년, 대지진으로 수천 명이 죽었던 일본 고베에서 처음 만났다. 이희자씨의 표정은 굳어 있었고, 후루카와씨가 그녀의 표정을 이해한 것은 몇 년이 지난 뒤였다. 지난 6월, 60년 만에 아버지에게 제사를 올리며 통곡하던 이희자씨, 비가 내렸고, 후루카와씨는 그녀 옆에서 그저 말없이 우산을 씌워주었다.


 

 

 

 

 

 

 

감독 : 김태일 / Kim Tae-Il

"공동작업은 간단하지 않았지만 덕분에 일본 내부를 깊숙이 들여다볼 수 있었고, 따뜻한 마음과 굳은 의지를 가진 이들에게서 길을 보았다."

1963년생. 1993년부터 독립다큐집단 푸른영상에서 활동하면서 꾸준히 분단과 통일, 인권 문제를 다룬 작품들을 선보였다. 현재는 대표적인 독립 다큐멘터리스트로서 한국 근현대사의 숨겨진 모습들을 진실한 화법으로 카메라에 담아내고 있다.

Filmography
<원진별곡>1993 | 38min | DV
<분단을 넘어선 사람들> 1995 | 85min | Video
<어머니의 보랏빛 수건> 1995 | 48min | Video
<풀은 풀끼리 늙어도 푸르다> 1996 | 58min | Video
<22일간의 고백> 1998 | 50min | Video <4월 9일> 2000 | 125min
<희망을 일구는 사람들> 2002 | 25min | DV
<나도 노동자이고 싶다> 2003 | 30min | DV
<길동무>2004 | 74min | DV

공동연출 : 카토 쿠미코 / Kumiko Kato (加藤 久美子)

"작업을 하면서 이 테마가 단지 일본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우리 영화가 야스쿠니신사가 아시아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1975년생. 히로시마에서 태어나 도쿄에서 살고 있다. 1년간 필리핀에서 생활할 때 태평양전쟁 중 일본군위안부였던 필리핀 할머니를 만나 일본의 전후보상 문제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2001년부터 전후보상운동을 꾸준히 기록해왔다. 현재 정보공방 스피리통 소속으로 활동.

Filmography
<당신은 14세 때 무엇을 하고 있었습니까?> 2002 | 3min | DV
<레메디아스.페리아스씨산타마 체재기> 2002 | 23min | DV
<어디에?> 2003 | 3min | D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