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거리극장
 


2006, 판타스틱 코믹호로 뮤지컬
120분, 12세 관람가

제 작 : LJ필름, 프라임엔터테인먼트
제 작 : 이승재 l 프로듀서 : 황윤경
각본/감독 : 전계수
촬 영 : 김영민 l 조 명 : 김승규
미 술 : 백경인 l 편 집 : 김형주
음 악 : 김동기 l 동시녹음 : 임형근
안 무 : 서병구, 김명희
배 급 : 시네마서비스 ...more

2006년 11월 23일(목) 개봉
홈페이지 www.samgeori.co.kr

제1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작


 

출 연
소단 : 김꽃비
우기남 사장 : 천호진
에리사 : 박준면
모스키토 : 박영수
완다 : 한애리
히로시 : 조희봉


= About Movie =


-> 제작기간 : 2006년 1월 14일 ~ 3월 31일 (41회차)

대한민국 최초의 본격 뮤지컬 영화!
 

<삼거리극장>은 국내 처음으로 본격 시도하는 뮤지컬 영화이다. 공연, 연극, 미술, 영화의 영역을 두루 거치며 ‘뮤지컬 영화’를 꿈꾸었던 ‘준비된’ 신인감독 전계수가 지루해져가는 영화계에 내놓는 깜짝 놀랄 만큼 신선한 데뷔작. <삼거리극장>은 한국영화에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되었던 뮤지컬 영화라는 새로운 장르를 기다린 영화팬들에게 충분한 보답이 될 것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록키호러픽쳐쇼’를 만났다?
 

일상이 지루한 사람들에게 영화는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꿈의 매체로 기능하곤 한다. 따분하기 그지없는 나날을 보내던 소녀는 ‘삼거리극장’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짜릿한 시간을 보낸다. 판타스틱한 춤과 노래의 향연이 끊이지 않는 ‘록키호러픽쳐쇼’의 세계 같은 삼거리극장에서 주인공 소녀 소단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된 것처럼 기괴하고도 유쾌한 경험을 하게 된다. <삼거리극장>은 보는 이들에게 일상의 지루함을 한방에 날려줄 만큼 특별하게 다가갈 것이다.


영화, 연극, 뮤지컬 배우들의 하모니, 그 색다른 즐거움!
 

<삼거리극장>의 출연진도 심상치 않다. 영화와 TV를 넘나들며 명연기를 펼쳐온 중량감 있는 명배우 천호진과 아역배우로 다수의 영화에서 경력을 다진 유망주 김꽃비, 그리고 연극과 뮤지컬계에서 기량을 쌓아온 박준면, 박영수, 한애리, 조희봉이 이 영화를 위해 의기투합했다. 거기에 9곡이 전부 오리지널 스코어로, <발레교습소>에서 작곡을 맡았던 김동기 음악감독과 뮤지컬, 연극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던 황강록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안무에는 국내 유일의 밥포시 제자이기도 한 서병구 선생이 맡았다. 국내 최고의 팀이 모여만든 춤과 노래와 연기는 영화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으로 다가설것이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사랑한 영화
 

제 1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한상준 수석프로그래머는 <삼거리극장>을 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하면서 “몽환적 분위기와 영화 전편에 흐르는 흥겨운 분위기가 축제로서의 영화제에 아주 잘 어울린다. 전계수 감독의 <삼거리극장>은 관객들에게 신선함과 재미를 선사하는 동시에, 영화계에 던지는 강력한 도전장”이라며 극찬을 더했다. 유수의 경쟁작을 물리치고 판타스틱한 부천영화제의 색깔과 지향점을 더할 나위 없이 만족시킨 <삼거리극장>은 이제 대중을만날 날을 기대하고 있다.


웰컴 투 판타지 월드
 

전계수 감독은 영화를 통해 판타지가 슬픔을 치유하는 물리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믿음을 실현해 보인다. 영화에서 다양하게 보여지는 기묘한 판타지는 이 영화가 단순히 웃고 즐기는 뮤지컬 영화라는 지점을 극복한다. 영화 속에 나오는 9곡의 뮤지컬 스코어에서는 기괴한 하모니와 관능이, 영화 <소머리 인간 미노수>에서는 과거 괴수영화들의 신화적 메타포가 살아 숨쉰다. <삼거리극장>은 모두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뮤지컬 영화인 동시에 한국영화의 역동적인 발전에 가치를 더하는 의미 있는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