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죄의 재구성 The Big Swindle
 
2004, 리얼사기극, 116분
18세 관람가


제 작 : ㈜싸이더스
제 작 : 차승재 l 프로듀서 : 이석원
각본/감독 : 최동훈
촬 영 : 최영환 l 조 명 : 김성관
미 술 : 이민복 l 편 집 : 신민경
음 악 : 한재권 l 동시녹음 : 홍정호
배 급 : 쇼박스㈜ ...more

2004년 4월 15일(목) 개봉
홈페이지 www.sagi2004.co.kr


 

출 연
독고다이, 최창혁: 박신양
팜므파탈, 서인경: 염정아
사기꾼계 전설, 김선생: 백윤식
잡학다식 떠벌이, 얼매: 이문식
여자킬러, 제비 : 박원상
기술자, 휘발유 : 김상호
형사, 차반장 : 천호진


= 시놉시스 =

-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통쾌한 사기... [범죄의 재구성]


대한민국 최고 '꾼'들의 브레인 서바이벌!!


One Shot! 치밀한 두뇌 게임이 시작된다.

 

사기 전과로 출소한지 한 달, 최창혁(박신양)은 흥미로운 사기 사건을 계획한다. 그것은 바로 '꾼'들이라면 한번쯤 꿈꾸는 사상 최대 규모의 한국은행 사기극.


' 사기꾼 다섯 명, '한 팀'이 되다. 과연 성공할까?

 

다섯 명의 최고 '꾼'이 한 팀을 이뤘다. 완벽한 시놉시스 개발자 최창혁(박신양)을 비롯, 사기꾼들의 대부 '김선생'(백윤식), 최고의 떠벌이 '얼매'(이문식), 타고난 여자킬러 '제비', 환상적인 위조기술자 '휘발류'. 그러나 그들은 서로를 믿지 못한다. 목표는 하나! 하지만 그들은 모두 서로 다른 속셈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과연, 성공 할 수 있을까?


난공불락 '한국은행'이 당했다. 그러나 결과는 사라지고 없다!

 

한국 은행 50억 인출 성공! 그러나 결과는 없다. 모두 뿔뿔히 흩어지고, 돈은 사라졌다.
분명 헛점이 없었던 완벽한 계획. 무엇이 문제였던 것인가?


밝혀지는 또 다른 음모. 누구의 덫에 걸려든 것인가?

 

수사망이 좁혀지면서 부상당한 '얼매'가 체포되고, 도망을 다니던 '휘발류'는 도박장에서 잡힌다. '제비' 또한 빈털터리인 채 싸늘한 시체로 발견 된다. 그렇다면 이 모든 것이 아직 행방이 묘연한 '김선생'의 또 다른 사기극? 아니면 이 사기극을 계획했던 '최창혁'의 또 다른 시놉시스?


결정적인 한 통의 제보 전화. 그녀를 찾아라!

 

사건을 추적하던 '차반장'(천호진)과 경찰은, 한국은행 사기극의 덜미를 잡게 된 결정적 계기가 한 여자의 제보 전화라는 것을 알아낸다. 용의자로 떠오른 이는 팜므파탈 사기꾼 서인경(염정아). 김선생의 동거녀인 그녀는, 한국 은행 극에 끼지 못했지만 항상 그들의 곁을 맴돌고 있었던 것. 그럼, 그녀가 결정적인 제보자?




 

감 독_최동훈

"테이블에 앉히기 위한 사기를 통해, 진정한 영화적 서스펜스를 선보이겠다."

나는 70년대 헐리우드 장르영화 '광팬'이었다.
아마도 그런 영화적 긴장감과 유머를 즐겼던 것 같다.
사기는, 테이블에 앉는 순간 게임이 끝나는 지상 최고의 심리전이다.
나는 이런 사기, 사기꾼을 가지고 한국적인 '서스펜스' 가득한 영화를 만들고자 한다. 다양하고 생생한 캐릭터들이 주는 긴장감, 아주 촘촘하게 짜여진 스토리에서 주는 긴장감… 그런 팽팽한 긴장감과 다양한 유머를 줄 수 있는 영화가 바로 <범죄의 재구성>이 될 것이다.
...연출의 변/Q&A

<범죄의 재구성>은, 영화 아카데미 15기 출신의 신인감독 최동훈 감독이 처음으로 메가폰을 잡는 작품이다. 일찍이 영화 <눈물> 조감독 시절부터 충무로에 '시나리오' 잘 쓰는 '똑똑한' 재목으로 정평이 나있던 최동훈 감독. 그는 제작자 차승재가 극찬하는 '천재적인 스토리텔러'로, 국문과 출신다운 촘촘한 이야기를 전개에 탁월한 능력을 보이는 '눈여겨볼' 신예이다.

- 미상. 한국영화아카데미 15기.

[Filmography]
2004년 [범죄의 재구성] 감독 데뷔작
2001년 [눈물] 조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