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바하 娑婆訶 Svaha: The Sixth Finger
 


2019, 미스터리 스릴러, 122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외유내강, 필름케이
제 작 : 미상 l 프로듀서 : 이준규
각본/감독 : 장재현
촬 영 : 김태수 l 조 명 : 전영석
미 술 : 서성경 l 편 집 : 정병진
음 악 : 김태성 l 동시녹음 : 미상
배 급 : CJ엔터테인먼트 ...more

2019년 2월 20일(수) 개봉
facebook.com/CJEnMMovie

 

출 연
박목사 :: 이정재
나한 :: 박정민
금화 :: 이재인
황반장 : 정진영
해안스님 : 진선규
요셉 : 이다윗


= 시놉시스 =

- 그것이 태어나고 모든 사건이 시작되었다! [사바하]

사람들은 말했다
그때, 그냥, 그것이 죽었어야 한다고…
  한 시골 마을에서 쌍둥이 자매가 태어난다.
온전치 못한 다리로 태어난 '금화'(이재인)와 모두가 오래 살지 못할 것이라고 했던 언니 '그것'. 하지만 그들은 올해로 16살이 되었다.

신흥 종교 비리를 찾아내는 종교문제연구소 '박목사'(이정재)는
사슴동산이라는 새로운 종교 단체를 조사 중이다.
영월 터널에서 여중생이 사체로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를 쫓던 경찰과 우연히 사슴동산에서 마주친 박목사는 이번 건이 심상치 않음을 직감한다.

하지만 진실이 밝혀지기 전 터널 사건의 용의자는 자살하고,
그가 죽기 전 마지막으로 만난 실체를 알 수 없는 정비공 '나한'(박정민)과
16년 전 태어난 쌍둥이 동생 금화의 존재까지
사슴동산에 대해 파고들수록 박목사는 점점 더 많은 미스터리와 마주하게 되는데…!

그것이 태어나고 모든 사건이 시작되었다

 

 

감 독 : 장재현

"<사바하>는 서사가 캐릭터들을 끌고 가는 영화다.
영화가 끝날 때까지 긴장감을 놓치지 않고,
촘촘하게 엮인 미스터리로 궁금증을 유발하고자 했다"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검은 사제들>로 기존 한국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소재와 장르를 개척하며 544만 관객을 사로잡은 장재현 감독이 4년 만의 신작 <사바하>로 한층 밀도 높은 긴장과 강렬한 전개의 영화를 선보인다. 장재현 감독은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목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 <사바하>를 통해 신선한 소재에 독창적인 연출력을 더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가짜를 쫓는 목사, 미스터리한 정비공, 터널 살인사건을 쫓는 형사, 목사를 돕는 스님과 전도사, 그리고 16년 전 태어난 쌍둥이 자매까지 촘촘하게 연결된 캐릭터들과 그들에게 얽힌 미스터리한 사건을 담은 <사바하>는 영화의 시작부터 끝까지 눈 뗄 수 없는 긴장과 몰입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Filmography]

2019년 [사바하] 각본,연출
2015년 [검은 사제들] 각본, 연출
2014년 단편 [12번째 보조사제] 각본, 연출
2010년 단편 [버스] 각본, 연출
2009년 단편 [인도에서 온 말리] 각본,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