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 나온 남자들
 


2010, 코미디, 108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스폰지이엔티, N7필름
제 작 : 조성규 l 프로듀서 : 이동호
각본/감독 : 이 하
촬 영 : 최주영 l 조 명 : 이종석
미 술 : 서유미 l 편 집 : 왕성익
음 악 : 추교일 l 동시녹음 : 정진욱
배 급 : 싸이더스FNH ...more

2010년 4월 8일(목) 개봉
홈페이지 www.zipnaon.com

 

출 연
지성희 :: 지진희
황동민 :: 양익준
유곽 :: 이문식
유영심 :: 김규리
신영신 :: 김여진
김양숙 :: 옥지영


= 시놉시스 =

- 대책없이 유쾌하게~ [집 나온 남자들]

아내가 집 나갔다!
치사하게 나보다 하루 먼저!
  완벽한 외모, 섹시한 보이스의 인기 음악평론가 성희(지진희)는 어느 날, 라디오 생방송 중 일방적으로 이혼을 선언하고, 십년지기 친구 동민(양익준)과 도망치듯 강릉으로 떠난다. 다음날 아침, 걱정스런 맘에 아내에게 전화를 해보지만 연락이 닿지 않고, 죄책감에 시달리던 두 남자는 결국 집으로 돌아간다. 그런데 이건 뭥미? 아내는 한 통의 편지만을 남기고 집을 나가버렸다. 그것도 치사하게 남편보다 하루 먼저! 3년이나 같이 살았는데 어떻게 이럴 수 있어!!

집 나간 아내 빨리 찾는 방법!
마음이 통하는 친구와 동행하라?
 

폼나게 이혼하려다 모냥 빠지게 차인 성희는 배신감에 치를 떨며 동민에게 아내를 찾으러 가자고 조른다. 결국, 성희와 동민은 아내의 핸드폰을 뒤져 그녀의 행보를 수소문하기 시작하지만 아내의 측근들을 만날 수록 도대체 왜? 어디로? 갔는지는 물론이요, 어떤 사람이었는지 조차 오리무중 속으로 빠져든다. 거기다가 아내의 오빠라고 주장하는 유곽(이문식)의 등장으로 상황은 점점 꼬여만 가는데…

철없는 세 남자의 대책 없는 가출, 과연 그 끝은 어디일까?

집 나온 남자들의~개고생 가출일지!
  음악평론가 지성희 심야 라디오 생방송 중 공개 이혼선언 - 동민과 강릉행 - 아내가 연락이 되지 않자 컴백홈 - 하루 먼저 집 나간 아내의 편지 발견 - 가자! 마누라 잡으러! - 동행을 거부하는 동민을 설득하기 위해 동민의 용인 큰아버지댁을 따라감 : 녹용 절도 - 영심의 옛날 핸드폰 획득

아내를 루비라고 부르는 술집 마담을 방문 - 정체불명의 VNM에 잠입 - 동민 부상으로 병원입원 - 수상한 친오빠 유곽의 등장 - 유곽을 쫓던 남자들에게 먼지나게 맞음 - 열받은 성희, 유곽을 녹용으로 구타 - 교통사고 - 병원 입원 중 고발접수로 경찰서행 - 이젠 정말… 집에 가고 싶다!

 

 

감 독 : 이 하

단편 감독 시절부터 평온함 속에 흐르는 현대인의 일상과 심리를 유머러스하게 담아내는 연출로 명성을 얻었다. 목욕탕 때밀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우며 피곤한 일상 속에도 존재하는 작은 희망과 웃음을 찾아냈던 <용산탕>과 남녀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감정을 섬세하게 잡아내며 2003년 가장 인기 있는 단편으로 평가 받았던 <1호선>으로 일약 주목 받는 감독으로 급부상했다. 2005년 작인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은 그의 장편데뷔작으로 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던 본인의 시나리오를 영화화했다. 주인공들이 펼치는 노골적인 연애담을 그리는 동시에 사회에 대한 풍자를 담아낸 블랙 코미디로 관객과 평단의 큰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2010년, 남편보다 하루 먼저 집 나간 아내를 찾아나선 초딩남들의 대책 없는 가출 코미디를 다룬 <집 나온 남자들>을 통해 과장되지 않은 진솔하고 유쾌한 웃음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 1974년 안양 출생. 단국대 연극영화과 졸업. 한국영화아카데미 18기

[Filmography]

2010년 [집 나온 남자들] 각본/감독
2006년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각본/감독

1999년 단편 [about him]
2000년 단편 [용산탕]
: 영화진흥위원회 독립단편영화 사전제작지원작
: 2000 제16회 한국독립단편영화제 극영화부문 본선
: 인디포럼 2001 '극/실험영화 부문'
: 2001 부산 아시아 단편영화제 본선
2002년 단편 [1일 이용권]
2003년 단편 [1호선(Can I Love You?)]
: 2003 부산 아시아 단편영화제 대상
: 2003 제2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 제29회 서울독립영화제 단편부문 우수상
: 캐나다 밴쿠버 국제영화제 초청작
2003년 [질투는 전투다!](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 2003 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 공모전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