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맨틱 헤븐 Romantic Heaven
 


2011, 휴먼 드라마, 118분
12세 관람가

제 작 : 케이앤제이엔터테인먼트
제 작 : 강우석 l 프로듀서 : 김성진
각본/감독 : 장 진
촬 영 : 김준영 l 조 명 : 이만규
미 술 : 김효신 l 편 집 : 소란
음 악 : 이병우 l 동시녹음 : 김용구
배 급 : 시네마서비스 ...more

2011년 3월 24일(목) 개봉
www.romanticheaven.co.kr

 

출 연
민규 :: 김수로
지욱 :: 김동욱
미미 :: 김지원
노신사 : 이순재
사무관 : 이한위
분이 : 심은경
동치성 : 김무열
김형사 : 임원희
박형사 : 김원해


= 시놉시스 =

- 장진 감독의 행복한 세상... [로맨틱 헤븐]

천상을 넘나드는 로맨스!
꼭 한번 만나고 싶어도 절대 만날 수 없는 사람들
그러나, 간절히 원하면 그곳도 열린다?


사랑하는 아내를 먼저 떠나 보낸 민규
  아내가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아내가 마지막까지 꼭 안고 있던 빨간 가방도 사라졌다. 아내를 추억할 수 있는 일기, 수첩, 사진들과 함께 웃음마저도 잃어버렸다. 아내의 어떤 것도 남아 있지 않은 지금 이순간, 허전하기만 하다. 아직도 어딘가에 있을 것만 같은 그녀. 우선은 모든 추억이 담긴 그 빨간 가방을 찾아야만 한다.

암 투병 중인 엄마의 마지막 희망을 찾아나서는 미미
  이 세상 단 하나뿐인 엄마는 시한부 판정을 받고 골수기증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0.001%의 확률로 골수가 일치하는 사람을 찾는다. 그는 바로 애인을 죽이고 수배 중인 살인용의자. 하지만, 마지막 희망을 버리지 않고 경찰서 출퇴근과 잠복근무도 마다하지 않은 채 그 사람을 찾아 나선다.

평생 가슴에 묻어둔 할아버지의 첫사랑을 만나는 지욱
  항상 퍼지는 택시가 불만이다. 모든 것을 잊어버려 할머니마저도 기억 못하는 할아버지도 불만이다. 하지만, 첫사랑 소녀의 이름만큼은 잊지 못하는 할아버지의 믿지 못할 이야기에 안타까운 마음만은 가득하다. 어느 날, 상상도 못한 곳에서 할아버지의 첫사랑을 만나게 되고, 둘의 마지막 만남을 꼭 이뤄주고 싶다.

이들의 간절한 사랑이 마침내 천국의 문을 연다!

 

 

각본, 감독 : 장 진

"평생 꼭 한번 만들고 싶었던 이야기다.
세상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천국 같은 영화가 되기를 바란다"

새로운 형식과 재기발랄한 이야기, 다양한 캐릭터 군상 등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연극, 영화, TV 등을 넘나들며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장진 감독. 이번엔 '이별을 앞둔 사람들'을 통해 '지상에서 천국까지'의 기상천외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아버지와의 이별을 통해 누구나 한번 이상은 겪을 수 밖에 없는 이별에 대해 생각하며, 가장 간절한 순간에서 느끼는 사랑과 안타까움을 행복으로 전환시키고 싶었다고.

더불어, 그간 킬러, 대통령 등의 독특한 이야기를 선보인 바 있는 장진 감독은 영화 <로맨틱 헤븐>에서는 누구나 한번쯤 상상하는 '천국'과 '하느님'을 감히(?) 상상한다. 장진 감독 특유의 개성 있는 위트와 유쾌한 감성을 한층 돋보이게 만들 예정이어서 이번 작품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장진 감독의 10번째 작품으로 더욱 의미가 깊은 영화 <로맨틱 헤븐>은 그가 오랫동안 가슴 속에 품어온 이야기를 통해 2011년 따뜻한 봄, 그 동안의 작품과는 다른 새로운 감수성을 추가하여 관객들에게 행복한 웃음과 함께 가슴 아련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 1971년생.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졸업.

[FILMOGRAPHY]

= 작품 영화
2011년 [로맨틱 헤븐] 각본/감독
2010년 [된장] 기획/각본/제작
2010년 [퀴즈왕] 각본/감독
2009년 [굿모닝 프레지던트] 각본/감독
2008년 [강철중:공공의적 1-1] 각본
2007년 [아들] 각본/감독
2007년 [바르게 살자] 기획/각본/제작
2006년 [거룩한 계보] 각본/감독
2005년 [박수칠 때 떠나라] 기획/각본/감독
2005년 [웰컴 투 동막골] 기획/각본/제작
2005년 [고마운 사람] (단편/인권영화제) 각본/감독
2004년 [소나기는 그쳤나요?] (단편/환경영화제) 각본/감독
2004년 [아는 여자] 각본/감독
2003년 [화성으로 간 사나이] 각본
2003년 [아버지 몰래](단편) 각본/감독
2001년 [킬러들의 수다] 각본/감독
2000년 인터넷 영화 [극단적 하루] 각본/감독
2000년 [동감] 각본/각색
1999년 [간첩 리철진] 각본/감독
1998년 [기막힌 사내들] 각본/감독
1996년 [너희가 재즈를 믿느냐> 각색
1995년 [개같은 날의 오후] 각본
  연극
2000년 [박수칠 때 떠나라] 연출, [천호동 구 사거리] [들통] [서툰 사람들] 희곡
1999년 [아름다운 희곡] 희곡/연출
1996년 [매직타임] [택시드리블] [허탕] 희곡/연출
= 수상경력 '95 조선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 당선 <천호동 구 사거리>
'95 예장 문학상 희곡부문 당선 <허탕>
'95 연극협회 창작극 지정작 선정 <서툰사람들>
2000년 제36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시나리오상 - <간첩 리철진>
2004년 제5회 부산영평상 각본상 - <아는 여자>
2005년 제4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각본/각색상 - <웰컴 투 동막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