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마의 휴일
 


2017, 코미디/드라마, 108분
15세 관람가

제 작 : 전망좋은영화사
제 작 : 이서열 l 프로듀서 : 나현준
감 독 : 이덕희 l 각 본 : 조창열
촬 영 : 나승용 l 조 명 : 한기업
미 술 : 정현철 l 편 집 : 문인대
음 악 : 김상운 l 동시녹음 : 김상운
배 급 : 메가박스㈜플러스엠 ...more

2017년 8월 30일(수) 개봉
http://www.roma2017.kr

 

출 연
인한 :: 임창정
기주 :: 공형진
두만 :: 정상훈


= 시놉시스 =

- 짠내폭발 코믹 인질극... [로마의 휴일]

엉뚱 삼총사 인생에도 한 방은 있다!
인생 최대의 위기에서 머무르게 된 '로마의 휴일'에서
일확천금 만수르의 꿈, 이루어질 수 있을까?
  돈은 없지만 깡다구가 있고, 희망은 없지만 우정은 가득한 세 남자!

삼총사의 해결사이자 정신적 지주 '인한'(임창정),
맏형이지만 사고뭉치인 정신적 막내 '기주'(공형진),
순수하고 따뜻한 마음의 막내 '두만'(정상훈)은
실패해 죽더라도, 원 없이 돈을 써보겠다는 일념으로
현금수송 차량을 탈취하는 계획을 세우고 성공한다!

하지만 돈 냄새도 잠시, 경찰에 쫓겨 '로마의 휴일' 나이트클럽에 숨게 되고,
이상하게 흥이 오르는 상상 불허의 분위기 속에서
경찰과 인질범들 사이에서 짠내폭발 기묘한 인질극을 펼치게 된다!

 

 

감 독 : 이덕희

내일이 없는 징역살이 대행업자 '창수'가 내일을 살고 싶은 여자를 만난 순간 맞게 되는 비극을 그린 임창정, 손은서 주연의 <창수>로 입봉한 이덕희 감독은 쓰디쓴 인생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 한국영화의 오늘 섹션에 초청되어 호평을 받았다. 전찬일 영화평론가는 "<창수>는 1997년의 <초록물고기>와 2000년대 초반 걸출한 멜로드라마인 <파이란>을 잇는 주목할만한 수작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한국의 이러한 누아르 영화들이 놓치기 쉬운 페이소스를 아주 잘 살렸다고 보고 있다"고 극찬한 바 있다. 특히 코믹 연기에서 두각을 보이던 임창정이 데뷔 23년 만에 도전한 첫 누아르 연기로, 자신의 출연료를 제작비로 반납할 정도로 영화에 대한 완성도에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던 작품이다.

투박한 몸싸움과 주먹의 누아르였던 전작과는 전혀 다른 장르의 코미디 <로마의 휴일> 돌아온 이덕희 감독은 <창수>로 인연을 맺은 임창정을 필두로 공형진, 정상훈과 함께 새로운 스타일의 코미디를 완성했다. 범죄 코미디 장르의 고정관념을 뒤엎는 엉뚱 삼총사와 인질 캐릭터의 유쾌한 활약이 돋보이는 <로마의 휴일>은 전 세대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 코미디로 눈길을 끈다. 전작에서 보여준 이덕희 감독의 세심한 연출력으로 탄생된 개성만점 캐릭터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독특한 스토리 라인은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관객들에게 웃음 폭소탄을 선사한다. 또한 <로마의 휴일>은 엉뚱 삼총사를 통해 돈이면 다 되는 현실, 돈으로 인해 좌절하는 소시민의 모습 등을 범죄 코미디 속에 녹여내면서 관객들에게 큰 웃음과 동시에 따뜻한 위로까지 전달하는 작품이 될 것이다.

[Filmography]

2017년 [로마의 휴일] 연출
2014년 [창수] 연출
2001년 [두사부일체] 조연출 , [파이란] 조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