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게 살자
 


2007, 코미디, 102분, 15세 관람가

제 작 : 필름있수다
제 작 : 장 진 l 프로듀서 : 김미화
감독/각색 : 라희찬
원 작 : 도이구니히코, 사이토히로시
각 본 : 장 진, 이규복
촬 영 : 김준영 l 조 명 : 오승철
미 술 : 장춘섭 l 편 집 : 김상범
음 악 : 한재권 l 동시녹음 : 임형근
투자/배급 : CJ엔터테인먼트 ...more

2007년 10월 18일(목) 개봉
홈페이지 www.jungdoman.com

 

출 연
정도만 :: 정재영
이승우 :: 손병호
전다혜 : 이영은
지점장 : 주진모
미스리 : 조시내
고주미 : 황효은
뉴스 리포터 : 임지은
도경 진압대장 : 이한위


= 시놉시스 =

- 예측불허 은행강도극... [바르게 살자]

"정도만, 자넨 그냥 은행을 털어. 우리가 잡을게"
VS "후회하실지도 모르는데… "
 

한적했던 시골마을 삼포시. 연이어 일어나는 은행 강도 사건으로 인해 전임 경찰서장이 짤리는 흉흉한 분위기 속에 경찰서장 이승우(손병호 분)가 새로 부임한다. 어수선한 분위기를 바로잡고, 고속 승진을 꾀하던 그는 유례없는 '은행강도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실전과 똑같은 훈련상황을 통해 발 빠른 경찰의 대처능력을 선보여 민심을 사로잡겠다는 야심찬 계획! 첫날부터 자신에게 교통위반 딱지를 끊는 등 고지식하기로 소문난 교통과 순경 정도만(정재영 분)을 은행강도 역으로 투입하면서 훈련은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듯 보였다. 그러나 어수룩하게만 봤던 정도만으로 인해 훈련은 점점 꼬이기 시작하는데….


"정도만, 수고했다. 이제 대충 끝내자!"
VS "저 지금은 제가 강도니까, 결정은 제가 할건데요?"
 

경찰의 협조공문에 따라 훈련에 참가하게 된 베스트신용금고 직원들과 언론매체, 얼떨결에 참가하게 된 인질들. 대충대충 훈련이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이들의 바람과는 달리 차곡차곡 준비된 강도로서의 모범을 선보이는 정도만. 경찰이든 강도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융통성 없는 성격 탓에 그의 머릿속엔 오로지 미션을 성공리에 끝내려는 생각뿐이다. 금세 끝날 줄 알았던 모의훈련은 사망자가 속출하고, 특수기동대가 투입되는 등 끝이 보이질 않는다. 설상가상 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되는 등 훈련은 실전보다 더 빡세져 간다! 과연 예측불허로 전개되는 이 훈련의 끝은 어디인가?

 

 

감 독 : 라희찬

<바르게 살자>는 유쾌함 이면에 깔려있는 정서가 더 큰 재미를 유발하는 코미디다.

<아는 여자>로 장진 감독과 인연을 맺은 이후, 단편 <소나기는 그쳤나요>, <고마운 사람>과 <박수칠 때 떠나라>등 다양한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 온 라희찬 감독. 그는 데뷔작 <바르게 살자>에서 장진 감독 시나리오의 위트와 아이러니를 토대로, 캐릭터와 드라마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데 주력했다. '코미디 이면에 깔린 진정성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라희찬 감독은 <바르게 살자>를 통해 관객들에게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다.

- 서울예대 영화과 졸업.

[Filmography]

2007년 [바르게 살자] 감독
2005년 [박수칠 때 떠나라] 조연출
2004년 [아는 여자] 조연출

[연극]
2005년 [세일즈맨의 죽음] 조연출
2004년 [택시 드리벌] 조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