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시곡 THE RHAPSODY
 


2000, 35mm, 액션/멜로/미스테리
102분, 15세 관람가


기획·제작 : ㈜씨네아이
기 획 : 김동현 l 제 작 : 이완호
감 독 : 장 훈
각 본 : 정대성 한종희 김무진
촬 영 : 박승배 l 조 명 : 이승구
미 술 : 정용관 l 편 집 : 경민호
음 악 : 최재봉l 동시녹음 : 오세진
주제가 : 조수미
배 급 : 콜럼비아트라이스타 ...more

2001년 2월 10일 개봉
http://rhapsody.korea.com



 

출 연
강민식 역 : 장동직
강지영 역 : 박예진
유성준 역 : 김유석
오탄 역 : 정동환
유진철 역 : 박근형
마동철 역 : 정홍채
민인호 역 : 이성용


= 시놉시스 =

- 서사적인 감동과 장엄한 선율의 "랩소디(Rhapsody)"...[광시곡]


'UNODIR(유노디어) - 독자적 행동'
그들이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대 테러 액션영화 <광시곡>


최정예 테러진압부대 전갈A팀

 

현존하는 최고의 군사전문가 오탄 중령의 진두지휘아래 모인 7명의 최정예 테러진압부대 전갈 A팀, 그들은 모두 각분야에서 최고의 솜씨를 자랑하는 베테랑들로 국가로부터 선발된 요원들이다. 강한 카리스마로 팀원들에게 존경의 대상이 된 부팀장 강민식과 매사에 철저한 엘리트 장교 팀장 유성준을 중심으로 모두들 개성 강한 팀원으로 구성 되어있는 A팀은 여러 작전을 수행하면서 목숨을 지켜준 서로에게 가족 이상의 전우애를 느낀다.


테러진압, 인질 구출 등 국가의 안보를 위협하는 모든 범죄에 투입되어 많은 공을 세운 A팀에게 국가는 "언오더" 라는 특별 명령권을 부여한다. "언오더"(UNODIR) 그 어떤 상부의 지시 없이 A팀 스스로 작전을 수행 할 수 있는 특권... 이 "언오더" 로 인해 오탄 중령이하 A팀은 절대적인 작전권한을 갖게 되고 군 계통 수뇌부는 자신의 명령을 받지 않는 A팀에 대한 좋지 않은 시선을 보내게 되지만 A팀의 탁월한 작전 수행 능력 때문에 쉽게 조치를 취하지 못한다.


국가의 존립을 위협하는 거대한 음모는 시작되고....

 

그러던 어느 날 대사관 인질구출 작전 수행 중 팀장 유성준이 부상을 입게 되고, 작전 종료 후 A팀을 잠시 떠나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되면서 강민식에게 임시 팀장의 권한이 주어진다. 어느 소나기가 내리던 날 세계최고의 보안을 자랑하던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신무기 개발 프로젝트 및 신 미사일 개발 설계도 등 국가 일급기밀이 탈취 당하게 되고 군 첩보부는 곧바로 조사에 착수하게 된다. 기밀이 그 어떤 단서도 없이 완벽히 탈취 당한 점으로 미루어 보아 첩보부는 이번 탈취사건의 초점을 일단 군 내부로 돌리고 독자적인 작전 수행권을 갖고있는 A팀을 첫 번째 표적으로 지목하여 수사를 벌인다. A팀에 대한 조사는 계속되고 당시 팀에서 실질적으로 "언오더" 를 실행할 수 있었던 부팀장 강민식에게 수사의 초점이 모아지지만 수사 도중 사건 당일 날 A팀의 막사에 팀원들을 면회 온 민식의 여동생 지영이 팀원들과 함께 지냈던 것이 밝혀지고 그녀의 증언으로 A팀의 수사를 마치게 된다.


사건에 연루된 팀원들에게 시시각각 다가오는 죽음의 그림자

 

시간이 지날수록 사건은 알 수 없는 미궁 속으로 빠져들게 되고 원인 모를 테러들이 산발적으로 발생한다. 설상가상으로 북측의 동향이 심상치가 않다는 정보까지 입수된다.
한편 치료를 끝내고 팀으로 복귀한 유성준은 A팀이 연루된 국방과학연구소 침투사건을 독자적으로 조사한다.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와 군인정신으로 팀원들과의 융화가 어려웠던 성준은 사건을 조사할수록 A팀에 대한 의심이 깊어가게 되고, 사건의 전말을 알고있는 지영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다. 그날 이후부터 정체불명의 괴한들에 의해 지영과 A팀의 가족들은 죽음의 위협을 받게 되고 A팀원들은 시시각각 자신들을 향해 다가오는 죽음의 그림자를 느끼게 된다.


거대한 음모의 소용돌이에 던져진 A팀, 그리고 ...강민식과 유성준.

 

지영을 통해 강민식과 팀원들의 비밀을 파헤치려는 성준의 행동은 계속되고, 민식은 그런 성준을 더 이상 친구로 바라보지 않게 된다. 두 사람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이 이어지고, A팀은 성준을 제외한 채 아셈회의 전야제 야외 콘서트 장으로 출동한다. 지영을 통해 사건의 전말을 직감하게 되는 성준은 뒤늦게 A팀이 출동한 아셈 야외 콘서트 장으로 향하는데..


민식과 성준을 기다리는 거대한 음모는 그 둘에게 엇갈린 운명을 제시한다.

 

 

감 독 - 장 훈

" 2000년 한국영화를 이끌어갈 새로운 주역 "

장훈 감독은 한양대 철학과를 졸업한 후, 바로 방송국에서 여러 드라마와 다큐멘터리(EBS 다큐멘터리/MBC [Welcome To Korea]/[비무장지대] 연출/ 영상자료원 다큐멘터리 [설악산] 연출)를 연출하며 절제된 영상미와 파워풀한 연출력을 보여주었다. 그 능력을 인정받아 CF 중에서도 까다롭기로 유명한 자동차광고 연출을 맡아 감각적인 영상으로 광고업계의 주목을 받기도 한 장훈 감독은 드라마 [모래시계]와 [백야]로 유명한 김종학 감독의 조감독을 맡아 실질적인 연출수업을 쌓아왔다.

- 1966년생. 한양대 철학과 졸업.
- <방송> EBS 다큐멘터리 연출, MBC / <비무장지대> 연출, 영상자료원 다큐멘타리 <설악산> 연출,

[Filmography]
2001년 [광시곡] 극영화 데뷔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