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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일드 시티 The Corrupted


" 오랜 기간 복역 후 출소한 권투 선수 '리암'이 가족을 둘러싼 거대 조직의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

2019, 영국, 액션, 103분

감 독 : 론 스캘펠로

출 연 : 샘 클라플린 티모시 스폴, 노엘 클라크, 나오미 애키

개 봉 : 2020년 6월 17일(수) 개봉 l 관람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수 입 : ㈜스톰픽쳐스코리아 l 배 급 : 와이드 릴리즈㈜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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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본 시리즈> 제작진 X 샘 클라플린 <와일드 시티> 6월 개봉 확정
 

<인셉션><본 시리즈> 제작진의 신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샘 클라플린 주연 <와일드 시티>가 6월 개봉을 전격 확정하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헝거게임 시리즈><미 비포 유>를 통해 장르를 가리지 않는 완벽한 연기력을 인정받은 샘 클라플린이 6월, 논스톱 액션 블록버스터 <와일드 시티>로 돌아온다. <와일드 시티>는 오랜 기간 복역 후 출소한 권투 선수 '리암'이 가족을 둘러싼 거대 조직의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샘 클라플린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시선을 압도한다. 이전 작품들에서 보여온 로맨틱한 모습과 상반되는 거친 비주얼은 영화 속 그가 보여줄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기대케 한다. 회색 빛 안개가 자욱한 도시의 건물 앞에 서 있는 샘 클라플린은 그 자체만으로도 포스가 압도적이다. 또한 웰메이드 블록버스터 <인셉션><본 시리즈> 제작진이 새롭게 선보이는 논스톱 액션 블록버스터를 예고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6월, 긴장감 넘치는 폭발적인 액션으로 모두를 사로잡을 <와일드 시티>에 기대감이 상승한다.

이처럼 티저 포스터만으로도 짜릿한 스릴을 예고하는 <와일드 시티>는 완벽한 라인업으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공포 영화보다 더 소름 돋는 서스펜스로 전 세계를 매료시킨 <인셉션>과 <본 시리즈> 제작진의 신작으로 화제를 모은 <와일드 시티>는 <오리엔탈 특급 살인><47미터><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젠틀맨> 등에 참여한 웰메이드 제작진이 총출동해 또 하나의 웰메이드를 탄생시켰다. 특히, <윈드리버> 제작사 리버스톤 픽쳐스가 제작을 맡았으며, <인셉션><다크 나이트 라이즈><덩케르크><아쿠아맨> 등 할리우드 대작에 참여한 작곡가 안드류 코친스키가 작곡을 맡아 작품성과 재미를 모두 갖춘 액션 블록버스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헝거게임 시리즈><미 비포 유><러브, 로지>를 통해 범접불가한 매력을 선보인 샘 클라플린과 <해리포터 시리즈> 티모시 스폴, <스타트렉 다크니스> 노엘 클라크, 그리고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 나오미 애키까지.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진의 강렬한 시너지를 예고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인셉션><본 시리즈> 제작진과 명품 배우 샘 클라플린의 만남으로 폭발적인 스릴을 선사할 논스톱 액션 블록버스터 <와일드 시티>는 6월 개봉한다. (2020.05.20)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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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장강도죄로 9년 복역한 '리암'은
출소 후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불법 자금 세탁원으로 일하는 동생 '숀'과
오랜 소꿉친구 '바이포드'가 범상치 않은 일에 휘말리게 되고
경찰과 거대 조직의 추격 속,
가족을 지키기 위해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절대 그 누구도 믿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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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본 시리즈>부터 <젠틀맨><덩케르크>까지
할리우드 명품 제작진 총출동!
또 하나의 웰메이드 블록버스터의 탄생 예고!
 

오는 6월 17일 개봉을 앞둔 영화 <와일드 시티>가 할리우드 명품 제작진이 총출동한 웰메이드 블록버스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편 데뷔작 <어펜더: 범죄와의 전쟁>을 시작으로 드라마, 공포스릴러,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독자적인 연출력을 쌓은 론 스캘펠로 감독이 메가폰은 잡은 <와일드 시티>는 <윈드 리버>의 제작사 리버스톤 픽쳐스가 제작을 맡아 주목을 받았다.

또한, <인셉션><본 시리즈><오리엔탈 특급 살인><젠틀맨> 등에 참여한 제작진이 웰메이드 블록버스터를 완성시켰다. 특히 <인셉션><다크 나이트 라이즈><인터스텔라><덩케르크> 등 할리우드 대작에 참여한 작곡가 앤드류 코친스키가 작곡을 맡았고, 영국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된 피터 크리스텔리스가 편집을, <젠틀맨><오리엔탈 특급 살인> 등에 참여한 자넷 켈록이 스크립트를 맡아 작품성과 재미를 모두 갖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킹스맨 시리즈><어벤져스 시리즈><본 시리즈> 등에 참여한 스턴트 팀이 숨막히는 액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처럼 명품 제작진이 탄생시킨 논스톱 액션 블록버스터 <와일드 시티>는 2012년 런던 올림픽을 앞두고 벌어진 충격적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할리우드 명품 제작진이 만나 또 하나의 웰메이드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한 <와일드 시티>는 6월 극장가에 짜릿한 액션과 진한 서스펜스를 선사할 것이다.


로맨틱 가이 샘 클라플린, 연기 변신으로 인생 캐릭터 경신!
티모시 스폴, 노엘 클라크, 나오미 애키까지
연기력 입증받은 핫한 배우들의 강렬한 케미스트리!
 

<와일드 시티>는 명품 제작진 라인업과 함께 화려한 캐스팅으로 개봉 전부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먼저, <헝거게임 시리즈>부터 <미 비포 유>까지 맡는 작품마다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샘 클라플린이 또 하나의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도시를 휘감은 거대 조직에 맞서 멈출 수 없는 추격전을 벌이는 '리암' 역을 맡은 샘 클라플린은 이번 작품을 통해 거친 매력을 선보일 예정. 실제로 복서 역할을 맡은 그는 고강도의 훈련을 소화, 전작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도시 전체를 장악한 거대 조직의 보스이자 부정부패의 중심에 선 '클리포드' 역은 <해리포터 시리즈><킹스 스피치><더 파티> 등 내로라하는 작품들을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인정받은 티모시 스폴이 맡았다. <미스터 터너>로 제67회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비롯 전 세계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입증받은 그는 깊은 연기 내공으로 악 그 자체의 캐릭터를 완성, 묵직한 카리스마로 극에 진한 서스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경찰 내부에 뿌리 깊게 자리잡은 비리를 마주한 뒤 '클리포드'의 악행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닐 베켓' 형사로는 드라마 [닥터 후] 시리즈, <스타트렉 다크니스>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노엘 클라크가 분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그는 멈출 수 없는 추격전의 도화선이 된 '닐'을 입체적인 캐릭터로 연기해내며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여기에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레이디 맥베스>, 드라마 [빌어먹을 세상 따위 2] 등을 통해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나오미 애키가 '리암'의 아내 '그레이스'로 분해 클라플린과의 눈을 뗄 수 없는 케미스트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2012년 런던 올림픽 개최지 '스트랫포드'를 배경으로
실제 거주한 감독과 작가, 그리고 배우의 생생한 구현!
실화를 토대로 직조한 탄탄한 스토리 눈길!
 

<와일드 시티>의 배경인 스트랫포드는 런던 동부에 위치한 도시로, 2012년 런던 올림픽의 개최지로 선정되면서 재생 도시로 거듭나게 된다. 영화는 올림픽 개최지 선정 이후 일어난 부동산 비리와 정경 유착을 소재로 그 안에서 벌어지는 개인의 사투를 현실감 있게 담아냈다.

실제로 스트랫포드에서 거주한 론 스캘펠로 감독은 런던, 그리고 스트랫포드를 배경으로 삼은 것에 대해 "런던이라는 장소는 이 이야기에서 아주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히며 "한평생을 런던에서 살았고, 이 도시가 변화하는 과정을 지켜봤다. 불과 20년 전만해도 황무지에 가까웠던 스트랫포드를 배경으로 설정한 것은 이 지역을 잘 알기 때문에 영화적인 요소가 들어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런던 올림픽으로 인한 변화를 조명하기 위해 반드시 그곳과 가까워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또한, 감독뿐만 아니라 닉 무어크로프트 작가와 제작진 역시 런던에서 나고 자라 당시의 현장을 가까이서 마주하며 겪었기 때문에 더욱 실감나는 스토리를 담아낼 수 있었다. 촬영 감독 리차드 모트는 "스트랫포드는 옛 런던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다. 무너져 내리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지만, 저 멀리 배경에 잡히는 올림픽 공원은 정반대이기 때문"이라고 밝히며 <와일드 시티> 속 배경이 가지는 의미와 스트랫포드가 스토리에 얼마나 강력한 기반이 되는지 시사했다.

뿐만 아니라 배우진의 일부는 런던 출신으로, 특히 나오미 애키는 영화의 배경이 된 동네의 출신이다. 그는 "이 동네에는 특유의 분위기가 있다. 나는 이 동네를 알고, 사람을 알기에 '그레이스'와 더욱 가깝다고 생각했다. 특히 <와일드 시티>는 '그레이스' 같은 사람들에게 자신과 비슷한 사람이 대표자로 스크린에 등장하는 것을 보여줄 수 있어 의미가 깊다"고 밝히며 실제 일어났던 사건들이 영화화된 것과 현실에 있을 법한 캐릭터를 연기한 것에 대한 감상을 전했다.


캐릭터 그 자체가 되기 위한 각고의 노력!
실제 수감자를 찾은 사연부터 어린시절의 경험을 녹이기까지
연기가 아닌 현실 같은 캐릭터로 극강의 몰입력 선사!
 

<와일드 시티>의 화려한 캐스팅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는 가운데, 배우진의 캐릭터 그 자체가 되기 위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와일드 시티>에 출연한 대다수의 배우들은 전작에서 맡았던 역할과 상반되는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샘 클라플린은 <와일드 시티> 속 거친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해진다. 실제로 감옥에 수감 중인 작가진의 지인을 만난 그는 "'리암'의 캐릭터와 공통점도, 다른 점도 많은 사람이었다. 그를 만난 경험은 '리암'이라는 캐릭터를 탐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작품에 들어가기에 앞서 캐릭터 연구에 심혈을 기울였음을 밝혔다. 또한 이번 작품을 통해 복서로 변신한 그는 고강도의 훈련으로 수준급의 복싱 실력과 강렬한 액션을 완성했는데, 이에 대해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뜬 것 같았다. 쉽게 잊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었고 그 과정은 즐거웠다. 특히 육체적인 변신을 이룬 것이 가장 재미있었다"며 <와일드 시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티모시 스폴은 <와일드 시티>를 통해 극악무도한 악역으로 변신했는데, 여러 작품을 통해 많은 경험을 쌓고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그가 이전에 맡았던 그 어떤 악역보다도 더 악질인 캐릭터를 선보여 보는 이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는 자신이 맡은 '클리포드 컬런'에 대해 "'클리포드'는 복합적인 캐릭터다. 권력을 얻기 위해 악행을 서슴지 않으면서도 더 큰 선을 위해 이런 일을 벌이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그는 이중생활에서 균형을 맞추기 위해 나름의 노력을 기울이는 캐릭터"라며 악랄하면서도 현실적인 '클리포드'의 흥미로운 점을 밝혔다. 여기에 '그레이스' 역을 맡은 나오미 애키는 영화 속 배경이 된 스트랫포드의 동네 출신으로, "고향 근처에서 촬영을 하며 런던에서 사는 것을 고찰하게 만드는 지점을 다루는 일은 기분 좋은 일이다"라고 밝히며 어린 시절의 경험을 녹여 더욱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를 완성시켰음을 전했다.


↘ Cast & Character 리암│ 샘 클라플린
 

무장강도죄로 복역 후 9 년 만에 출소해 세상 밖으로 나온 전직 복서 '리암'. 가족과 조용히 미래를 꾸려 나가려 하지만 동생 '숀'이 범죄 조직에 깊게 관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질긴 조직의 사슬을 끊고 동생을 빼내기 위해서는 자신의 모든 것을 걸어야 함을 직감한 그는 거대 조직의 추격 속 가족을 지키기 위한 사투를 시작한다. '리암' 역을 맡은 샘 클라플린은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로 스타덤에 오른 후, <러브, 로지><미 비포 유> 속 마음을 울리는 로맨틱 가이부터 <어드리프트: 우리가 함께한 바다><저니스 엔드> 속 극한의 상황에 처한 인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배역을 소화하며 명실상부 연기파 배우로 인정받았다. 끊임없이 변화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온 그는 이번 작품에서 가족을 위해 동생이 휘말린 사건을 파헤치는 전직 복서 '리암' 역으로 액션 블록버스터에 처음 도전해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Filmography
<미녀 삼총사 3>(2020), <레드 슈즈>(2019), <저니스 엔드>(2018), <어드리프트: 우리가 함께한 바다>(2018), <미 비포 유>(2016), <헌츠맨: 윈터스 워>(2016), <헝거게임: 더 파이널>(2015), <라이엇 클럽>(2015), <러브, 로지>(2014), <헝거게임: 모킹제이>(2014),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2013),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2012) 외 다수


↘ Cast & Character 클리포드│ 티모시 스폴
 

지역 범죄 조직을 이끄는 '클리포드'는 2012년 런던 올림픽의 핵심 지역이 될 동부 런던의 땅을 불법 매입해 큰 돈을 벌어들인다. 이후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는 거물 사업가로 이미지 탈바꿈에 성공하지만, '숀'이 연루된 사건을 파헤치려는 '리암'과 수상한 낌새를 눈치 챈 형사 '닐', 그리고 기자 '나얀'으로 인해 모든 것이 발각될 위기에 처한다. 그는 정치인, 경찰 간부와 결탁해 자신이 건설한 제국에 흠집을 내려는 자들을 단호히 처단해 나간다. <해리 포터> 시리즈를 시작으로 할리우드 대작에 출연해 국내 관객에게도 친숙한 티모시 스폴은 <미스터 터너>로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포함해 전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7개의 상을 거머쥔 영국 영화계의 전설 같은 배우. 기나긴 연기 인생 이래 가장 악랄한 캐릭터인 '클리포드' 역으로 분한 그의 눈빛에서 느껴지는 아우라는 압도감을 선사하며 <와일드 시티>의 냉혹한 세계로 관객을 인도한다.

Filmography
<더 파티>(2018), <나는 부정한다>(2017), <거울나라의 앨리스>(2016), <미스터 터너>(2015), <업사이드 다운>(2012),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2011), <킹스 스피치>(2011),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1부>(2010),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010),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2008), <해리 포터와 불의 잔>(2005),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2005),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2004), <바닐라 스카이>(2001), <치킨 런>(2000), <햄릿>(1996), <비밀과 거짓말>(1996) 외 다수


↘ Cast & Character 닐 베켓│ 노엘 클라크
 

스트랫포드의 정의감 넘치는 형사 '닐'. 그는 동료 '젬마'와 함께 '리암' 형제의 옛 친구인 말단 조직원 '바이포드'를 추격하다 놓치고 만다. 소규모 마약상으로 알려졌던 '바이포드'가 거액의 돈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닐'은 상상 그 이상으로 복잡하게 연결된 비리의 단서를 발견하고, 목숨을 걸고 진실을 향해 질주한다. 열혈 형사 '닐' 역은 연기는 물론 각본, 연출까지 섭렵한 다재 다능한 배우 노엘 클라크가 맡았다. 드라마 [닥터 후] 시리즈로 얼굴을 알린 그는 <스타트렉 다크니스>를 통해 전 세계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키덜트후드><어덜트후드><브라더후드> 3부작의 각본, 제작, 감독을 맡아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거머쥐며 평단과 관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낸 유능한 제작자이기도 하다.

Filmography
<10 바이 10>(2019), <아이 킬 자이언츠>(2017), <아이 엠 솔져>(2014), <아노말리: 타임 게이트>(2014), <에일리언 인베이젼>(2014), <스타트렉 다크니스>(2013), <센츄리온>(2010), [닥터 후 시즌2](2006), [닥터 후 시즌 1](2005) 외 다수


↘ Cast & Character 그레이스│ 나오미 애키
 

연인 '리암'과 아들 '아치'를 가진 후 세 사람이 함께 꾸려갈 행복한 삶을 꿈꾸던 '그레이스'. 하지만 '리암'이 감옥에 가게 된 뒤, 홀로 어렵게 아들 '아치'를 기르다 9년만에 출소한 그와 재회한다. 아들을 더 이상 위험한 환경에 내몰 수 없었던 '그레이스'는 '리암'과의 만남을 거부하나 새로운 출발을 하려는 그의 변화한 모습을 보고 차차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하지만 동생 '숀'이 연루된 일로 어두운 조직의 심연으로 다시 들어가려는 그를 보며 불안감에 휩싸인다. '그레이스' 역을 맡은 나오미 애키는 2017년 <레이디 맥베스>로 영화계에 데뷔해 영국 독립영화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입증한 신예 배우. 넷플릭스 드라마 [빌어먹을 세상 따위 2]에서 '보니' 역을 맡아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으며,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에서 '자나' 역을 맡아 할리우드에도 당당히 출사표를 내밀었다.

Filmography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2020), [빌어먹을 세상 따위 2](2019), <야디>(2018), <레이디 맥베스>(2017) 외 다수


↘ Cast & Character 숀│ 조 클라플린
 

'리암'이 수감되어 있던 9년동안 조직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채 여전히 검은 돈을 세탁하고 있는 동생 '숀'. 출소한 '리암'에게 이를 숨겨보지만, 옥죄어오는 조직의 압박에 덜미가 잡히고 만다. 그는 '리암'이 위험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결정적인 이유가 된다. 거친 일에 몸담고 있으면서도 유약한 내면을 가진 다층적인 캐릭터 '숀'은 '리암' 역을 맡은 샘 클라플린의 친동생인 조 클라플린이 맡아 한차례 화제를 모았다. 샘 클라플린과 같은 연기 학교를 졸업한 조 클라플린 역시 친형 못지않은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왕좌의 게임 4] 등 연극, 영화,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Filmography
[왕좌의 게임 4](2014), [그랜트체스터 1](2014), [다빈치 디몬스 1](2013) 외 다수


↘ Cast & Character 레이몬드│ 데이비드 헤이먼
 

경찰 간부이자 범죄 조직 보스 '클리포드'의 오른팔인 '레이몬드'는 '클리포드'에 의해 억울하게 살해된 '리암'과 '숀'의 아버지 '이먼'의 살인사건을 자살사건으로 무마한 장본인이다. 형사에서 경찰 고위직으로 승진했으나, 여전히 '클리포드' 조직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고 있다. '레이몬드' 역에는 영국의 베테랑 배우 데이비드 헤이먼이 맡았다. 그는 <시드와 낸시><자칼><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맥베스> 등 굵직한 작품을 통해 존재감을 입증한 연기파 배우로, 이번 작품에서는 비리의 중심에 선 인물로 분해 '리암'과 '닐'의 고군분투에 더욱 스릴을 가미할 예정이다.

Filmography
<해피 댄싱>(2018), <맥베스>(2015), <퀸 앤드 컨트리>(2014), <잭 라이언: 코드네임 쉐도우>(2014), <도미노 이펙트>(2012),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2008), <스위트 룸>(2006), <자칼>(1997), <시드와 낸시>(1986) 외 다수


↘ Cast & Character 젬마│ 찰리 머피
 

'젬마'는 '닐'과 서로를 서포트 하는 든든한 동료이자 능력 있는 형사. 거대한 비리의 실마리를 발견한 뒤 정의를 위해 질주하는 동료 '닐'을 걱정하며, 어둠의 한가운데로 뛰어드는 그에게 항상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조심할 것을 당부한다. '젬마' 역의 찰리 머피는 영국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드라마 [피키 블라인더스]의 네 번째 시즌에서 '제시' 역을 맡아 아이리쉬 필름 & 텔레비전 어워드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는 아일랜드의 스타 배우다.

Filmography
[피키 블라인더스 시즌 5](2019), [피키 블라인더스 시즌 4](2017), <더 포리너>(2017), <71: 벨파스트의 눈물>(2016), <노스맨: 바이킹과 늑대 군단>(2014), <필로미나의 기적>(2014) 외 다수


↘ Director 론 스켈팰로 감독
 

영화의 배경이 된 동부 런던 출신인 론 스캘펠로 감독은 2012년 런던 올림픽 이후 행사가 남긴 진정한 유산이 무엇인지, 이 성장이 배를 불린 자들은 누구이며, 또 이 과정에서 소외된 자들은 누구인지 탐색하고자 했다. 그는 "현재 런던 사회는 불평등과 능력주의가 뒤덮고 있다. 부패는 이를 촉진하는 윤활유"라며 <와일드 시티>의 스토리를 이끄는 동력으로 '부패'라는 소재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영화 속 배경을 자신이 자라온 지역으로 설정하여 격변하는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계층 간의 첨예한 대립과 그 안에서 고군분투하는 개인의 삶을 액션 블록버스터의 형식으로 담아냈다. 이번 작품을 통해 강렬한 스릴은 물론 사회에 대한 고찰까지 함께 전달하여 더욱 깊이 있는 영화적 체험을 가능케 할 예정이다.

론 스캘펠로는 대학에서 영화영상학을 전공하며 각종 광고 촬영을 비롯해 Vox, Dazed, Confused 등의 잡지에 기고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해왔다. 대학 졸업 후 5년간 BBC에서 감독으로 재직하며 영국의 광고 시상식 브리티시 애로우에서 '올해의 광고 탑 10'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청소년 수감자에 대한 사실적인 묘사로 극찬을 받은 데뷔작 <어펜더: 범죄와의 전쟁>으로 영화계에 뛰어든 그는 이후 타임지에서 호평을 받은 <바비>를 비롯해 <프레셔>와 <마이 네임 이즈 레니> 등 박진감 넘치면서도 인물의 섬세한 묘사를 다룬 영화들을 제작해 왔다. <와일드 시티>는 론 스켈팰로 감독이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쌓아온 독자적인 연출력으로 완성한 액션 블록버스터로, 영국의 내로라하는 배우들의 참여와 한층 깊어진 그의 연출력의 시너지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Filmography
<마이 네임 이즈 레니>(2017), <바비>(2016), <프레셔>(2015), <어펜더: 범죄와의 전쟁>(2013)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