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월드 '게스켓 시티'의 레이싱 택시 윌리의 질주본능 어드벤처 <윌리>[제공: 투픽 I 수입/배급: ㈜코리아스크린]가 오는 10월 개봉 확정과 동시에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디즈니의 <카> 시리즈 이후 다시 한번 관객들을 스피드와 어드벤처로 초대할 <윌리>가 10월 개봉을 확정했다. <윌리>는 핵 빠르…고 싶은 레이싱 택시 윌리의 자동차들만의 세상 '게스켓 시티'에서 벌어지는 질주본능 어드벤처를 담고 있다. <윌리>는 바람을 씽씽 가르는 스피드 레이싱 뿐 아니라 위험에 빠진 세상을 향한 모험을 보여주고 있어 단순 레이싱 액션과는 차별화되어 관객들을 만날 예정. 특히 자동차 월드 '게스켓 시티'는 몬스터 트럭을 비롯한 다양한 차종들뿐 아니라 오토바이, 헬리콥터, 배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함께 반겨 줄 예정이라 더욱 가슴을 뛰게 한다. 또한 맛있는 엔진오일과 세상을 등진 숨겨진 닥터 자동차, 스마트 폰을 쓰는 캐릭터들까지 상상력을 대방출한 세상으로 관객들을 초대할 예정이다.

티저 포스터에서 공개된 <윌리>의 주인공 윌리는 노란색 색상이 먼저 눈에 띄며 마치 장난끼 가득한 댕댕이 같은 모습으로 관객을 맞이한다. 흥 넘치는 윌리는 특히 택시의 외형을 갖추었지만 누구보다 빠르게 달리고 싶어하는 레이싱 택시로 묘사되어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택시지만 레이싱 챔피언을 꿈꾸는 윌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그리고 과연 최고가 되고 싶은 윌리의 꿈은 이루어질지 <윌리>는 윌리와 친구들이 함께하는 자동차들만의 세상 '게스켓 시티' 속으로 오는 10월 관객들을 초대할 예정이다.

개봉 확정과 동시에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드러낸 <윌리>는 오는 10월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2018.09.17)

코리아필름 편집부

디즈니의 <카> 시리즈 이후 다시 한번 관객들을 스피드와 어드벤처로 초대할 레이싱 어드벤처 <윌리>가 10월 단 하나의 레이싱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으로 관객들을 찾아 온다. <윌리>는 핵 빠르…고 싶은 레이싱 택시 윌리의 자동차들만의 세상 '게스켓 시티'에서 벌어지는 질주본능 어드벤처를 담고 있는 애니메이션. 사막 지역과 도시 지역이 공존하는 레이싱 천국이라 불리는 '게스켓 시티'에서 단순한 스피드를 넘어 스핀 턴까지 구사하며 치열한 경쟁 속 기교 넘치는 레이싱으로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라 더욱 주목받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이번 <윌리>에는 누구보다도 빠르고 싶은 레이싱 택시 윌리를 비롯해, 윌리의 하나뿐인 베프이자 코믹콤비 스쿳, '게스켓 시티' 최고의 슈퍼스타이자 장미 같은 그녀 로즈, '게스켓 시티'를 위험에 빠뜨릴 악당 트럭 몬스터까지 다양한 캐릭터들을 통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레이싱뿐 아니라 어드벤처 요소들이 영화를 채우며 기존 레이싱 애니메이션과의 차별화에도 성공했다는 반응이다. 단순한 레이싱을 넘어 '게스켓 시티'를 구해야 하는 미션까지도 맡아야 하는 <윌리>의 모험이 지금 시작된다!

레이싱 어드벤처 <윌리> 속 윌리가 패밀리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캐릭터인 <카>의 맥퀸, <꼬마버스 타요>의 타요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카 캐릭터로 급부상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자동차 캐릭터는 평소에도 쉽게 접할 수 있는 교통수단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소재로, 패밀리 관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선배 카 캐릭터들에게 뒤지지 않는 핵 빠르…고 싶은 레이싱 택시 윌리의 매력은 단연 흥 많은 댕댕이 같은 귀여운 모습. 어디서든 긍정 에너지를 뿜뿜 발산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윌리는 관객들에게 해피바이러스를 퍼뜨릴 예정이다. 또한 윌리는 구불구불한 지형에서 단순한 스피드를 넘어 스핀 턴을 구사하고, 자동차 월드 '게스켓 시티'를 구하기 위해 쾌속질주를 하는 반전 매력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윌리는 맥퀸의 스피드감과 타요의 귀여움뿐 아니라 자동차들의 세상 '게스켓 시티'에 나타난 악당 몬스터로부터 도시를 구하기 위한 모험을 보여주며 최고의 카 캐릭터로 등극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전문 레이싱 카들 사이에서도 택시지만 기죽지 않는 매력을 선보일 <윌리>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 선배 카 캐릭터와 다른 매력 발산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윌리>가 찾아 온다!

이제껏 본적 없는 상상의 도시! 디즈니의 <카> 시리즈 이후 다시 한번 관객들을 스피드와 어드벤처로 초대할 레이싱 어드벤처 <윌리>에 등장할 '게스켓 시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토피아의 각자의 크고 작은 동물들이 살아 있는 도시 묘사로 상상력을 자극했다면 자동차 월드 '게스켓 시티'는 모든 탈 것들의 도시로 스크린을 가득 채운다. 언제 어디서든 레이싱을 할 수 있는 넓은 도로, 장애물 코스 그리고 어느 각도로도 24시간 밀착 취재 방송 가능한 헬기 시스템도 갖췄다. 제작진들은 여기에 멈추지 않고 맛 좋은 엔진 오일과 스마트폰을 쓰는 캐릭터, 카페지만 오직 휘발유와 경유, 가스 등만 파는 주유 카페, 드라이브 씨어터 등 자동차들의 세상에서 볼 수 있는 갖가지 상상력을 더해 세상에 없던 세상을 창조해냈다. 물론 게스켓 시티에도 규율은 존재한다. 언제든 레이싱을 할 수 있지만 규칙을 지키지 않으면 자동차들의 감옥으로 보내지며 <주토피아>의 주디를 능가하는 깐깐함으로 소문난 폴리 경사에게 경고를 먹게 된다. 이렇듯 한 번도 본적 없기에 신기하고 더욱 스크린으로 빨려 들어갈 것 같은 세상을 만든 제작진은 댕댕이 같은 매력의 윌리와 함께 관객들에게 신세계를 선물할 예정이다.

레이싱 어드벤처 <윌리>가 레이싱 어드벤처만 선보일 것이란 상상은 금물! 제작진은 자동차 애니메이션은 레이싱 위주가 될 것이란 상상을 여지없이 무너트리며 어드벤처 적인 요소들을 곳곳에서 만나게 해 놓았다. 백미는 로즈를 구하기 위해 여정을 시작하는 윌리가 만난 항구씬. 수십 톤 무게의 트레이너들이 공격무기로 변신한 그 곳을 요리조리 빠져나가는 윌리를 만나면 자신도 모르게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이런 상상력은 택시지만 하늘을 나는 비행기까지 된 윌리를 통해 더욱 잘 보여준다. 제작진은 레이싱 택시 챔피언이라는 꿈을 가진 <윌리>를 통해 꿈꾸는 모든 관객들이 그 이상을 이룰 수 있길 바라기에 꼭 넣고 싶었다고 말하며 자동차지만 하늘을 날아 안전 착지하는 모습까지 담아 낸 것이 바로 그런 의미라고 전하기도 했다. 물론 그렇다고 레이싱에 치중하지 않았다는 것은 아니므로 <윌리>는 레이싱과 어드벤처 그리고 꿈꾸는 모든 관객들을 위한 선물까지 아끼지 않은 인기 맛집 애니메이션으로 사랑 받을 예정이다. 가슴은 뻥! 뚫리고 손에는 땀이 쥐어지고! 끝나면 나도 해낼 수 있다는 교훈까지 얻어가는 <윌리>는 여기에 친구들과 함께 하면 더 강해진다는 메시지 또한 담아내고 있어 관객들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자동차 월드 '게스켓 시티'의 레이싱 택시 윌리의 질주본능 어드벤처 <윌리>에는 패밀리 관객들의 배꼽을 잡았던 코믹콤비 캐릭터인 <니모를 찾아서>의 말린과 도리, <주토피아>의 주디와 닉의 어깨를 나란히 하는 윌리와 스쿳이 슈퍼 코믹콤비를 선보일 예정이라는 소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애니메이션이라면 빠질 수 없는 캐릭터들의 콤비 플레이는 영화의 재미를 높이고, 스토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며 관객들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니모를 찾아서>의 아빠 물고기 말린은 건망증에 걸린 수다쟁이 물고기 도리를 만나 진지함과 발랄함 사이를 오가며 니모를 찾는 여정을 그리며 인기를 끌었고, <주토피아>는 정의심 넘치는 경찰 토끼 주디와 교활한 사기꾼 여우 닉이 한 팀이 되어 연쇄 실종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을 그리며 콤비 플레이로 패밀리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레이싱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윌리>에서도 이러한 빵터지는 코믹콤비가 등장하며 패밀리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레이싱 택시 윌리와 그의 베스트 프렌드인 오토바이 스쿳이 그 주인공. 윌리 옆을 항상 함께하는 재치만점의 조력자 스쿳은 윌리에게 문제가 생길 때마다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며 관객들에게 해피바이러스를 퍼뜨릴 예정이다. 윌리와 스쿳은 자동차들의 세상 '게스켓 시티'에 나타난 악당 몬스터로부터 도시를 구하기 위한 모험을 보여주는 <윌리>는 최고의 코믹콤비로 관객들의 취향을 저격할 예정이다.

디즈니의 <카> 시리즈 이후 다시 한번 관객들을 스피드와 어드벤처로 초대할 <윌리>의 감독 칼 멘데스 감독은 <윌리>를 통해 데뷔한 신입 감독이다. 칼 멘데스 감독은 <윌리>를 통해 이제껏 본적 없는 세상인 '게스켓 시티'를 창조해내며 패밀리 관객들을 초대할 <윌리>만의 매력을 잘 어필하고 있다는 평가이다. 특히 자동차 월드 '게스켓 시티'는 레이싱 택시 윌리를 비롯해 오토바이, 트럭, 헬리콥터, 배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공존하는 상상 그 이상의 도시로 관객들을 반길 예정이라 칼 멘데스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칼 멘데스 감독은 단순 레이싱을 벗어난 어드벤처와 레이싱이 접목될 것을 보여주는 추격씬과 레이싱씬들로 관객들에게 짜릿함과 통쾌함을 선사할 예정. 위기에 빠진 '게스켓 시티'를 지키기 위해 벌이는 이야기로 귀여운 그림체와 개성 있는 캐릭터들을 만들어 낸 <윌리>는 10월 패밀리 무비 속에서 단 하나의 레이싱 어드벤처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윌리>에는 칼 멘데스 감독뿐 아니라 유스리 압드 하림이 감독이 함께 제작에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는 소식이 전해져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차세대 애니메이션 주자로서 뛰어난 연출력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윌리> 이후 이들의 행보가 더욱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