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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랑의 달 Wandering (流浪の月)


" 유괴 사건의 가해자와 피해자로 낙인찍힌 두 사람이 15년 후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

2022, 일본, 드라마/미스터리, 150분

감 독 : 이상일
원 작 : 나기라 유 [유랑의 달]

출 연 : 히로세 스즈, 마츠자카 토리, 요코하마 류세이, 타베 미카코

개 봉 : 2023년 1월 18일(수)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입/공동배급 : ㈜왓챠 l 배급 : ㈜영화특별시SMC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미정

-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월드시네마 공식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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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TAMA영화상 여우주연상, 남우주연상, 신인남우상 수상
- 제47회 호치영화상 남우조연상 수상
- 제35회 닛칸스포츠영화대상 감독상 수상

<분노> 이상일 연출, <기생충> 홍경표 촬영! <유랑의 달> 1월 개봉 확정!
 

<분노> 이상일 감독과 <기생충> 홍경표 촬영감독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신작 <유랑의 달>이 내년 1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지으며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전작 <분노>로 국내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일본 대표 작가주의 감독 이상일이 6년 만에 새로운 장편 <유랑의 달>로 돌아온다. 내년 1월 한국 개봉을 확정한 신작 <유랑의 달>은 유괴 사건의 가해자와 피해자로 낙인찍힌 두 사람이 15년 후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기생충>, <곡성>, <버닝>, <마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잡은 작품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로 손꼽히는 홍경표 촬영감독이 참여해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또한, 일본 최고의 스타이자 국내 관객들에게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바닷마을 다이어리>로 얼굴을 알린 배우 히로세 스즈와 <신문기자>로 일본아카데미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연기파 배우 마츠자카 토리, 그리고 현재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대세 배우 요코하마 류세이 등이 열연을 펼쳤다. 그뿐만 아니라 일본 서점대상 1위를 차지하고, 1년 만에 37만 부를 팔아치우며 각종 서점 판매량 1위를 휩쓴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해 탄탄한 완성도를 자랑한다.

이상일 감독과 홍경표 촬영감독이 선보일 특별한 시너지와 히로세 스즈, 마츠자카 토리 등 이름만으로도 기대를 자극하는 배우들의 인생 열연을 만날 수 있는 영화 <유랑의 달>은 2023년 1월 극장에서 정식 개봉한다. (2022.12.19)

코리아필름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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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유괴 사건.
그로부터 15년 뒤,
사회로부터 사건의 가해자와 피해자로 낙인찍힌 두 사람이 재회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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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이상일 감독 X <기생충> 홍경표 촬영감독의 특별한 시너지!
<킬 빌>부터 <헤이트풀8>, <러브레터>까지
마스터피스 탄생시킨 월드클래스 제작진 총출동!
 

<유랑의 달>은 유괴 사건의 가해자와 피해자로 낙인 찍힌 두 사람이 15년 후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분노>를 비롯해 <악인>, <훌라 걸스>, <69 식스티 나인> 등의 작품을 연출하며 국내에도 탄탄한 팬층을 지닌 이상일 감독의 신작으로 일찍이 기대를 모았다. 무엇보다 <유랑의 달>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월드클래스급 제작진이 총출동해 눈길을 끈다.

먼저 이상일 감독의 적극적인 러브콜로 합류한 대한민국 최고의 촬영감독 홍경표 감독이 독보적인 영상미를 구현해냈다. 홍경표 촬영감독은 <기생충>, <곡성>, <버닝>, <마더> 등의 작품을 통해 '빛의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는 감독으로, 그에 걸맞게 <유랑의 달>에서 구름과 달, 하늘, 새 등 일본의 아름다운 자연 요소, 그리고 빛의 움직임을 따라 자연광을 최대한 활용하는 등 스크린에 섬세한 영상미를 펼쳐냈다. 이 밖에도 <유랑의 달>에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킬 빌>, <헤이트풀8>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세 번째 살인>,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 일본뿐만 아니라 할리우드에서도 활발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미술감독 타네다 요헤이와 이와이 슌지 감독의 <러브레터>를 비롯해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등의 작품에 참여하며 일본아카데미상에서 조명상을 7번 수상한 일본 최고의 조명감독 나카무라 유키, 그리고 류이치 사카모토의 뒤를 이을 일본의 차세대 음악감독으로 주목받는 사운드 아티스트 마리히코 하라가 음악감독으로 합세하며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처럼 한국과 일본, 그리고 할리우드를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특급 제작진이 선보일 시너지는 영화 <유랑의 달>만의 특별한 감성을 예고하며 기대를 높인다.


감정의 섬세한 뉘앙스부터 폭발하는 에너지까지!
히로세 스즈, 마츠자카 토리 등
일본 대표 배우들의 압도적 열연!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진이 총출동한 화려한 캐스팅과 이들이 선보이는 파격적인 연기 변신, 그리고 빛나는 열연은 <유랑의 달>을 더욱 주목하게 만드는 요소이다. 먼저 히로세 스즈는 세계적인 거장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바닷마을 다이어리>로 제39회 일본아카데미상 신인배우상을 수상하며 단숨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국내 관객들에게도 '일본 국민 여동생' 이미지로 뜨거운 사랑을 받은 히로세 스즈는 영화 <세 번째 살인>으로 일본아카데미상 우수 여우조연상을 수상했고, 이상일 감독의 전작 <분노>를 통해 새로운 연기 도전에 임해 명실상부 연기력을 인정받는 톱스타의 반열에 올랐다. 이번 신작 <유랑의 달>에서는 유괴 사건의 피해자로 낙인찍힌 채 살아온 주인공 사라사 역으로 변신해 한층 깊고 성숙한 연기를 펼치며 히로세 스즈 연기 인생의 정점에 올랐다는 평을 끌어내고 있다.

히로세 스즈의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춘 배우 마츠자카 토리는 모델로 데뷔한 후 영화, 드라마, 무대를 오가며 폭넓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실력파 배우이다. <츠나구>로 일본아카데미상 신인배우상을 수상하고, <고독한 늑대의 피>로 우수 남우조연상을 수상했으며 한국 배우 심은경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영화 <신문기자>로 마침내 남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일본아카데미상 연기상 3관왕을 달성, 계단식 성장의 올바른 예를 보여주었다. 이상일 감독과 처음으로 함께한 <유랑의 달>에서는 유괴 사건의 가해자로 낙인찍힌 채 살아온 카페 주인 후미 역으로 도전적인 연기 변신을 감행, 역할을 위해 10kg을 감량하는 등 혼신의 힘을 다한 열연을 펼쳤다.

그 밖에도 드라마 [처음 사랑을 한 날에 읽는 이야기]로 전국적인 인기를 끌며 일본에서 현재 가장 핫한 꽃미남 배우에 등극하고, 국내에서도 다수의 팬을 거느리고 있는 요코하마 류세이가 사라사의 약혼자 료 역으로 분해 이전의 로맨틱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얼굴을 선보이고, <일일시호일>, <심야식당> 시리즈 등으로 한국 관객에게 눈도장을 찍은 실력파 배우 타베 미카코가 후미의 연인 아유미로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인다.

이처럼 젊은 나이에도 탄탄한 실력을 쌓아 올린 배우들이 <유랑의 달>을 통해 선보인 뜨거운 열연은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하는 쾌거로 이어졌다. 제14회 TAMA영화상에서 히로세 스즈가 여우주연상을, 마츠자카 토리가 남우주연상을, 그리고 요코하마 류세이가 신인남우상을 수상해 3관왕을 석권했다. 또한 제47회 호치영화상에서는 요코하마 류세이가 남우조연상을 수상했고, 2022년 ELLE시네마어워즈에서는 히로세 스즈가 또 한 번 여우주연상을 휩쓰는 등 빛나는 열연을 펼친 배우들의 꾸준한 수상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상일은 영화적 괴력의 소유자!"
봉준호 감독도 질투한 최고의 완성도!
일본 서점대상 1위 베스트셀러 원작 소설까지!
 

<유랑의 달>은 영화가 선보일 수 있는 최대치의 아름다움과 탄탄한 완성도로 우리자 지금껏 만나본 적 없는 마스터피스의 탄생을 예고하는 작품이다. 오랫동안 이상일 감독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응원을 보내온 지지자이자, 이상일 감독과 홍경표 촬영감독의 협업을 성사시킨 일등공신인 봉준호 감독이 영화를 접한 후 보낸 찬사는 그야말로 <유랑의 달>의 높은 완성도를 입증한다. 봉준호 감독은 "이상일 감독이 영화적 괴력의 소유자라는 것을 전작 <분노>에서도 이미 느꼈었지만, 이번에는 한걸음 더, 그야말로 끝까지 나아간다. 그 모든 배우들의 섬세한 뉘앙스를 빛과 그림자 속에 고스란히 담아낸 촬영과 연출의 찰떡같은 궁합이, (말하기엔 부끄러우나,) 나에게 왠지 모를 질투심을 불러일으켰다"라며 <분노> 그 이상의 충격과 여운을 전할 신작 <유랑의 달>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또한 일본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끈 화제의 베스트셀러이자 작가 나기라 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강력한 스토리, 절제의 미학과 묵직한 여운이 녹아 있는 대사들은 더욱 영화에 빠져들게 만든다. 원작 도서는 출간 1년 만에 37만 부의 판매고를 올리며 독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것은 물론이고, 일본 전국의 주요 서점 직원들이 그해 '가장 팔고 싶은 책'을 투표해 선정하는 서점대상에서 1위에 오르며 문학성은 물론 대중성까지 인정받았다. 이상일 감독은 원작 소설에 대해 "주인공들의 관계가 너무나 풍요롭고 신선했다. 이상적이라고도 느껴졌는데 과연 그런 관계가 정말로 존재하는지 궁금하면서도 부디 실재하기를 바라기도 했다. 사회의 거친 파도 속에서도 으스러지거나 일그러지지 않는 순수함을 표현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영화화를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원작 소설은 국내에서도 발간되어 독자들의 호평을 끌어낸 바 있으며 영화 <유랑의 달>은 원작의 높은 몰입도를 그대로 스크린으로 옮기는 동시에 또 다른 매력을 더해, 예측불가한 서사와 전개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 Cast & Character 사라사 l 히로세 스즈
 

후지TV 드라마 [희미한 그녀]로 데뷔한 후 세계적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과 함께한 첫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로 제39회 일본아카데미상 신인배우상을 비롯해 수많은 신인상을 휩쓸었다. <세 번째 살인>으로 일본아카데미상 우수 여우조연상을 수상했으며, 이상일 감독과는 <분노>에 이어 두 번째로 함께했다. <유랑의 달>에서는 10살에 유괴 사건의 피해자로 낙인 찍힌 인물 사라사 역으로 분해 한층 깊고 성숙한 연기를 펼친다.

FILMOGRAPHY
<라스트 레터>(2018), <세 번째 살인>(2017), <분노>(2016), <바닷마을 다이어리>(2015) 외 다수


↘ Cast & Character 후미 l 마츠자카 토리
 

잡지 모델로 연예계 데뷔한 후 [사무라이 전대 신켄자]로 연기를 시작해 영화, 드라마, 무대를 오가는 폭넓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츠나구>로 신인배우상, <고독한 늑대의 피>로 우수 남우조연상을 수상했고 한국 배우 심은경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영화 <신문기자>로 남우주연상까지 거머쥐며 일본아카데미상 연기상을 순서대로 휩쓸고 자타공인 실력파 배우로 자리잡았다. <유랑의 달>에서는 유괴범으로 체포된 과거를 지니고 있는 카페 주인 후미 역으로 분해 섬세한 열연을 선보인다.

FILMOGRAPHY
<신문기자>(2019), <행복 목욕탕>(2016) 외 다수


↘ Director <분노> 이후 6년 만의 신작! 일본 영화계를 대표하는 작가주의 감독 이상일
 

재일교포 출신 감독으로 일본 영화 대학에서 영화를 공부했고, 무라카미 류 소설 원작의 <69 식스티 나인>, 제30회 일본아카데미상 최우수작품상 수상작 <훌라 걸스>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악인>, <용서받지 못한 자>, <분노> 등 고통과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이 담긴 강렬한 작품을 차례로 선보이며 일본 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으로서 지위를 구축했다.

Filmography
<분노>(2016), <용서받지 못한 자>(2013), <악인>(2010), <훌라걸스>(2006), <스크랩 헤븐>(2005), <69 식스티 나인>(2004), <보더 라인>(2002), <푸를 청>(1999)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