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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스 Vice


"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는 비밀스러운 권력으로 세계를 뒤흔든 미국 부통령을 겨냥한 영화 "

2018, 미국/영국/스페인, 드라마, 132분

감 독 : 아담 맥케이

출 연 : 크리스찬 베일, 에이미 아담스, 스티브 카렐, 타일러 페리, 샘 록웰 외

개 봉 : 2019년 4월 11일(목) 개봉 l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수입/배급 : 콘텐츠판다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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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스> 누적 관객 10만 돌파! 벚꽃, 중간고사도 막지 못한 인텔리버스터의 의미있는 흥행!
 

4월 11일(목) 개봉과 함께 날카로운 메시지와 영화적 재미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바이스>가 벚꽃 시즌과 대학생들의 중간고사 기간에도 불구하고 현대 사회를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봐야 할 영화로 입소문을 얻으며 10만 관객을 동원, 의미있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추위를 녹이고 찾아 온 벚꽃 시즌과 전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개봉, 그리고 영화의 주요 관람층인 20대 대학생들의 중간고사에도 불구하고 <바이스>가 뜨거운 호평 속에 바로 오늘(4/19 오전 10시 기준) 개봉 8일만에 누적 관객수 10만명을 돌파했다. 한국 영화들을 비롯해 1020을 겨냥한 로맨스 영화들과 액션, 공포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포진한 가운데, <바이스>는 쉽게 선택하기 힘든 정치 관련 주제, 완벽한 분장으로 크리스찬 베일 캐스팅을 의심하게 만드는 특수한 여건 속에서도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에서 증명된 완성도와 위트 뒤에 숨겨진 날카로운 메시지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바이스>는 보는 이들에게 현실 자각 타임을 안겨주고, 정치와 우리 현실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각성의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는 깊이 있는 작품으로서 영화적 재미와 지적 경험을 동시에 안겨주며 지성인들의 발걸음을 극장으로 이끌고 있다. (2019.04.19)

코리아필름 편집부


아담 맥케이 감독 x 크리스찬 베일, 이번엔 부통령이다! <바이스> 런칭 포스터 공개!
 

골든 글로브 시상식 6개 부문 후보에 올라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데 이어 아카데미 시상식에도 8개의 주요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올해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등극한 영화 <바이스>가 런칭 포스터를 최초 공개한다.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유쾌한 방식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줬던 영화 <빅쇼트>의 아담 맥케이 감독이 이번에는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는 비밀스러운 권력으로 세계를 뒤흔든 미국 부통령을 겨냥한 영화 <바이스>로 돌아온다.

<바이스>는 제76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등 6개의 주요 부문 후보로 이름을 올리며 크리스찬 베일의 남우주연상(뮤지컬 코미디 부문)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다가오는 24일 개최되는 제91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등 8개의 주요 부문 후보로 이름을 올리며 올해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빅쇼트>로 아담 맥케이 감독과 함께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줬던 크리스찬 베일이 미국과 세계를 쥐고 흔든 숨겨진 부통령 '딕 체니' 역을 맡아 씽크로율 200%의 연기를 선보이고 에이미 아담스와 스티브 카렐 등 의심할 여지 없는 최고의 배우들이 가세해 극에 힘을 더한다. 특히 아담 맥케이 감독은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소재를 감각적이고 유쾌한 리듬감으로 풀어냈던 전작 <빅쇼트>에 이어 <바이스>에서도 실화에 자신만의 변주를 더해 영화적 재미를 극대화시키며 관객들에게 또 한번 충격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한 <바이스>의 런칭 포스터는 가장 먼저 강렬히 대비되는 색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누구인지 얼굴을 알아볼 수는 없지만 위압감을 풍기는 한 사람의 실루엣과 'CAN 미국 부통령 change the WORLD?'라는 카피는 '미국 부통령'이라는, 누구도 주목하지 않았던 2인자가 펼쳐낼 거대한 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든다. (2019.02.21)

코리아필름 편집부


이것은 실화다,
그는 역사상 가장 비밀스러운 권력자였으므로
혹은 실화에 가까운 이야기다.
  대기업의 CEO에서 펜타곤 수장을 거쳐
미국 부통령까지 오른 딕 체니(크리스찬 베일).
재임 시절, 보이지 않는 이면에서 그가 내린 결정들은 세계의 흐름을 바꿔 놓았고
뒤바뀐 역사는 다시는 회복될 수 없는 시간에 묻혀버렸다.

이제 그가 바꾼 글로벌한 역사의 변곡점들을 추적한다.


<빅쇼트> 팀, 백악관 소환하며 화려하게 귀환하다!
 

지난 2016년 개봉한 <빅쇼트>는 모두를 속인 채 돈 잔치를 벌인 은행들과 이를 정확히 꿰뚫고 월스트리트를 물 먹인 4명의 괴짜 천재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아담 맥케이 감독의 재기 넘치는 연출력과 크리스찬 베일, 브래드 피트, 스티브 카렐 등 배우들의 눈부신 연기, 실화 소재의 충격적인 내용으로 평단과 관객들을 모두 사로잡았다. 특히 세계 경제 붕괴를 눈 앞에 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도 당장의 이익과 달콤한 현실만을 좇았던 월스트리트의 모습을 유쾌한 풍자와 리듬감 넘치는 편집으로 풀어낸 <빅쇼트>만의 방식이 마침내 초래된 경제 재난 상황의 임팩트를 극대화시켜 관객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아담 맥케이 감독은 <빅쇼트>에 이어 세계의 역사를 바꿔 놓은 그 순간, 백악관 가장 깊숙한 곳으로 카메라를 돌려 지금껏 우리가 알지 못했던 결정적 장면들을 관객들에게 꺼내 보인다. 미국 부통령을 의미하는 <바이스>라는 제목과 함께 'CAN 미국 부통령 change the WORLD?'라는 도발적인 메시지를 던지고 있는 이번 영화는 세계 경제와 역사는 물론 우리의 통장 잔고에도 영향력을 발휘했지만 누구도 알려준 적 없고, 모두가 잊고 지나간 거대한 미국의 단면들을 날카롭고, 영리하게 풀어내며 또 한번 관객들의 허를 찌를 예정. 여기에 <빅쇼트>에 이어 <바이스>를 위해 뭉친 크리스찬 베일과 스티브 카렐, 그리고 제작자로 돌아온 브래드 피트가 신뢰를 더하며 그 어떤 정치 교과서보다 임팩트있고, 그 어떤 미드보다 응축된 재미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크리스찬 베일, 에이미 아담스, 스티브 카렐, 타일러 페리, 샘 록웰까지!
쟁쟁한 연기파 배우들, 힘의 균형을 연기하다!
 

아카데미가 선정하고 전세계 대중이 사랑하는 크리스찬 베일과 에이미 아담스가 <파이터>와 <아메리칸 허슬>에 이어 <바이스>로 다시 만났다.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에 나란히 노미네이트되었던 두 사람은 이번 영화에서 각각 미국 백악관에서 그 어떤 영향력도, 존재감도 없는 부통령 자리에 올라 유례없는 권력을 행사하며 세계 역사부터 우리의 통장 잔고까지 바꿔놓은 '딕 체니'와 그의 아내 '린 체니'역으로 변신해 관객들을 놀라게 한다. 특히 '딕 체니'와 '린 체니'는 전형적인 정치가 커플의 캐릭터에서 완벽히 벗어나 있어 더욱 흥미를 유발한다. '딕 체니'는 그림자처럼 고요하게 상대를 관찰하고, 수를 내다보고, 미끼를 던지는 인물로, 크리스찬 베일은 그런 그를 깊고 날카로운 눈빛과 절제된 움직임으로 완벽하게 표현했다. 이와 함께 에이미 아담스는 남자친구의 운명을 바꿔 부통령의 자리에 오르게 한 야망 넘치는 전략가의 모습으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

에이미 아담스와 더불어 크리스찬 베일과 호흡을 맞춘 스티브 카렐은 정치계의 냉철한 승부사인 국방부 장관 '도널드 럼즈펠드'역으로 돌아왔다. '도널드 럼즈펠드'는 영화 속에서 '자신의 권력을 접이식 나이프의 달인처럼 휘두르고 그 누가 앞을 막아 서면 바로 베어버리는 인물'로 묘사되고 있다. 스티브 카렐은 노골적이고 자신만만하지만 극 중 '딕 체니'의 멘토에서 부하직원으로 지위 변화를 겪는 그를 완벽하게 소화해냈고, 크리스찬 베일은 그에 대해 "스티브 카렐은 정말 훌륭하다. 그의 연기를 보고 있으면 럼즈펠드에게 연민을 느끼게 될 정도다."라며 극찬하기도 했다. 여기에 대통령 '조지W.부시'와 100%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샘 록웰, 부시 행정부의 유일한 평화주의자인 '콜린 파월' 역의 만능 엔터테이너 타일러 페리까지 <바이스>는 쟁쟁한 배우들이 맞춰가는 힘의 균형으로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한다.


골든글로브, 아카데미에서 먼저 알아본 상반기 최대의 화제작!
크리스찬 베일, 현존하는 최고의 배우임을 입증하다!
 

<바이스>는 국내 개봉에 앞서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 수상 소식을 알리며 단번에 상반기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바이스>는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남우조연상까지 총 6개 부문 후보에 올랐고, 크리스찬 베일이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어진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남우조연상 등 8개 부문에서 쟁쟁한 작품들과 경쟁해 분장상 수상이라는 결과를 얻었다.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 주요 부분에 노미네이트되며 영화의 작품성을 인정 받은 <바이스>는 크리스찬 베일의 남우주연상 수상과 분장상 수상이라는 결과를 통해 그의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극대화시키면서 동시에 그가 현존하는 최고의 배우임을 다시 한번 입증해 냈다. 맡은 역할에 따라 고무줄처럼 체중을 늘리고 줄이며 메소드 연기를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한 크리스찬 베일은 이번 영화에서도 20kg 가까이 몸무게를 증량하는가 하면 삭발을 하고 제스쳐와 걸음걸이 또한 바꿨다. 여기에 매 촬영 시마다 5시간이 소요되는 특수 분장을 통해 '딕 체니'라는 인물로 완벽하게 다시 태어났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체중조절을 계속하는 고통을 죽음이 얼굴에 드리우는 기분이라고 고백하면서도 앞으로 이 길을 계속 갈 것이라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시나리오에 빠지면 수십 번을 읽고 그 인물에 동화되어버린다는 크리스찬 베일. <바이스>는 완벽함을 추구하는 이 시대의 배우 크리스찬 베일이 선보일 인물의 내면까지 관통하는 연기와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가 인정한 높은 작품성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이다.


100권의 책보다 영리한 한 권의 영화!
2019년 놓쳐서는 안 될 인텔리버스터가 온다!
 

<바이스>는 세계의 경제와 역사는 물론 우리의 통장 잔고까지도 쥐고 흔들었지만 정작 제대로 알지 못했던 거대한 미국의 단면들을 스크린으로 옮겨오며 2019년 놓쳐서는 안 될 인텔리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Intelligent Blockbuster를 의미하는 인텔리버스터 <바이스>는 지난 부시 정부에 대한 단순한 복기가 아닌, 존재감과 영향력이라곤 없는 부통령의 자리에서 어떻게 '딕 체니'라는 인물이 권력을 갖게 되었는지, 그가 휘두른 권력이 어떠한 결과를 낳았는지, 그리고 어떻게 그가 대중에게 잊혀졌는지에 대해 집요하게 추적하고 있다. 이를 따라가는 과정에서 <바이스>는 미국의 정치와 세계 흐름을 짚어내는 것은 물론 현 정부에 대한 시사점과 더불어 대중들의 선택과 무관심에 대한 이슈까지 끄집어 냄으로써 관객들이 영화를 보고 난 후에도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만든다.

아담 맥케이 감독은 이러한 거대한 이야기를 132분이라는 러닝 타임 안에 자신만의 독보적인 연출 스타일로 변주해 내며 영화적 재미와 지적 경험을 동시에 전달한다. 특히 과거사, 주변 인물, 가족 관계, 사회적 지위 등 한 개인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유기적 요소들을 고려하고, 사회 시스템과 대중의 특성까지 파악해 실화 바탕의 스토리를 촘촘히 그려내는 것과 동시에 그는 타임라인을 넘나들고, 정체를 예상할 수 없는 인물을 나레이터로 등장시키고,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의 흐름을 뒤엎는 참신한 구성으로 관객들의 예상을 뒤집는다. 우리가 몰랐던 거대한 진실과 영리한 제작진이 만나 탄생시킨 인텔리버스터 <바이스>는 국내 대중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은 미드 '웨스트 윙'과 '하우스 오브 카드'를 뛰어넘는 임팩트있고, 영리하게 응축해 놓은 재미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 Cast & Character 딕 체니 l 크리스찬 베일
 

예일대 퇴학생에 밥버러지로 불리던 시절, 그는 여자친구 '린'의 영향으로 정신을 차리고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의회에 입성한다. 그 곳에서 '도널드 럼즈펠드'를 만나 권력의 끝이 궁금해진 그는 헌신적이고 겸손한 권력의 시종이 되어 남들 앞에 나서기보다 조용히 관찰하고, 몇 수 앞을 내다보고, 유령처럼 일을 처리하는 사람이 되기로 한다. 수 십년의 시간 동안 최연소 백악관 수석, 금융 대기업의 정책 자문직을 거쳐 정치가이자 기업가로서 입지를 다진 그는 대선을 앞둔 어느 날 '조지W.부시'로부터 부통령직을 제안 받고, 마침내 '권력의 끝'을 맛볼 수 있는 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크리스찬 베일은 <머니시스트>, <파이터>, <다크나이트> 시리즈, <아메리칸 허슬> 등 출연하는 영화마다 외모부터 내면까지 캐릭터의 옷을 완벽하게 입고 메소드 연기를 선보여 왔다. 이번 영화에서 '딕 체니'라는 실재 인물을 연기한 그는 "최선을 다해 '딕 체니'를 긍정적인 시각에서 완전히 해부해보겠다고 결심했다. 관객의 정치적 성향과 관계없이 매력적인 영화로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라고 밝혔다.

[FILMOGRAPHY]
<모글리: 정글의 전설> <몬태나>(2018), <더 프로미스> <빅쇼트>(2016), <나이트 오브 컵스>(2015),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 <아메리칸 허슬>(2014), <진링의 13소녀>(2013), <다크 나이트 라이즈>(2012), <파이터>(2011) 외


↘ Cast & Character 린 체니 l 에이미 아담스
 

콜롬비아 대학에서 전과목 A를 받으면서도 여성으로서 사회 진출의 한계를 느낀 그녀는 술주정뱅이 남자친구를 다그쳐 정계에 입성 시킨다. 선거 기간 '딕 체니'가 심장마비로 쓰러진 와중에도 자신이 대신해 선거 운동을 이끌어가는가 하면, '딕 체니'의 동반자이자 동업자로서 그를 행보를 돕는다.

아카데미 후보에 다섯 차례나 노미네이트 되었던 배우 에이미 아담스는 작은 배역부터 비중 있는 배역까지 수많은 역할들로 대중과 호흡하며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로 자리잡았다. <파이터> <아메리칸 허슬>에 이어 <바이스>까지, 에이미 아담스는 크리스찬 베일과 함께하는 작품마다 아카데미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바이스>에서 20대부터 70대에 이르는 광범위한 연령대를 소화해내며 영리하고 야심에 찬 '린 체니'로 완벽 변신한 그녀는 "'린'은 이상향을 바라보며 앞으로 나아가는 캐릭터였다. 미국과 미국의 역사를 사랑한 사람이라고 느껴졌다. 그런 관점에서 그녀를 파악하려고 노력했다."라고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FILMOGRAPHY]
<저스티스 리그>(2017), <컨택트> <녹터널 애니멀스>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2016), <룰라바이> <빅 아이즈>(2014), <그녀> <아메리칸 허슬> <맨 오브 스틸>(2013), <온 더 로드> <마스터> <내 인생의 마지막 변화구>(2011) 외


↘ Cast & Character 도널드 럼즈펠드 l 스티브 카렐
 

공화당 소속 의원의 자리에서 갓 인턴이 된 '딕 체니'를 처음 만난 그는 최연소 국방부 장관을 거쳐 '딕 체니'가 부통령이 된 정권에서 또 한번 국방부 장관을 역임하며 백악관의 수많은 결정들에 큰 영향을 미친다.

<앵커맨> 시리즈, <빅쇼트>를 통해 아담 맥케이 감독과 호흡을 맞춰 온 스티브 카렐은 코미디와 드라마를 넘나드는 탁월한 연기로 대중과 평단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바이스>에서 '자신의 권력을 접이식 나이프의 달인처럼 휘두르고 그 누가 앞을 막아 서면 바로 베어버리는 인물'로 묘사되는 '도널드 럼즈펠드'를 연기한 그는 오만하고 자신만만하게 사람들을 휘두르는 그를 완벽하게 묘사했다. 이에 대해 크리스찬 베일은 "스티브 카렐은 정말 훌륭한 배우다. 그가 연기하는 것을 보고 있으면 럼즈펠드에게 연민을 느껴질 정도다. 스티브가 그 힘든 걸 해냈다."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FILMOTRAPHY]
<빌리 진 킹: 세기의 대결> <슈퍼배드 3>(2017), <카페 소사이어티> <로렐> <빅쇼트>(2016), <미니언즈> <폭스캐처>(2015), <앵커맨2: 전설은 계속된다> <슈퍼배드 2> <세상의 끝까지 21일>(2013) 외


↘ Cast & Character 콜린 파월 l 타일러 페리
 

'조지W.부시' 정부의 국무장관으로서 '조지W.부시'와 '딕 체니'의 일부 정책에 동의하지 않으면서도 권력의 틀 안에서 움직일 수 밖에 없는 인물.

연극과 영화, TV를 넘나들며 감독이자 작가, 제작자, 배우로 다양하게 활동해오고 있는 타일러 페리는 <바이스>에서 권력의 결정 앞에 자신의 순수한 명예와 신념을 지킬 수 없게 된 '콜린 파월'을 연기하며 인물의 내면에 대해 이해하고, 그것을 체화하기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FILMOGRAPHY]
<더 크리스마스> <브레인 온 파이어>(2017), <닌자터틀: 어둠의 히어로>(2016), <나를 찾아줘>(2014), <알렉스 크로스>(2013) 외


↘ Cast & Character 조지W.부시 l 샘 록웰
 

'부시 가문의 수치'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하지만 '딕 체니'를 러닝메이트로 삼아 미국의 제43대 대통령에 당선되고, '딕 체니'의 요구를 모두 받아들임으로써 최고 권력자의 자리에서 허수아비 노릇을 하게 된다.

<쓰리 빌보드>로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샘 록웰은 데뷔 이후 탄탄한 연기력으로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인정 받은 연기파 배우다. 그는 <바이스>에서 '조지W.부시' 역을 맡아 그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통해 생생하고 현실감 있는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FILMOGRAPHY]
<쓰리 빌보드>(2018), <미스터 라잇>(2016), <온리 포 유> <세븐 싸이코패스>(2014) 외


↘ Director 아담 맥케이 감독
 

SNL 작가 출신의 아담 맥케이 감독은 2004년 <앵커맨>을 시작으로 날카로운 메시지와 유머를 겸비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주목 받았다. <앤트맨>의 각본에 참여한 것으로도 유명한 그는 2016년 국내에서 개봉한 <빅쇼트>로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등의 후보에 올랐고, 각색상을 수상하며 타고난 이야기꾼으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빅쇼트>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유쾌하면서도 충격적으로 풀어낸 아담 맥케이 감독은 올해 <바이스>를 통해 더욱 거대한 이야기를 스크린으로 옮겨오며 더 큰 충격을 예고하고 있다. '딕 체니'에 대한 책을 접하면서 미국인들 조차 제대로 알지 못했던 권력의 실체에 호기심을 느꼈다는 아담 맥케이 감독은 "그의 결정들이 세계 속에서 현재 미국의 위치를 어떻게 만들어 갔는지 알게 되면서 매우 큰 충격을 받았다."라고 말하며 최대한 객관적 시선을 유지하면서 보편적인 이야기를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에서 그는 정치와 관계없이 일상을 살아가는 나레이터의 눈을 통해 전체 이야기에 접근함으로써 권력자들의 선택이 평범한 사람들에게 미친 영향을 극대화해서 보여주며 감정적인 효과를 더하고 있다.

[FILMOGRAPHY]
감독- <빅쇼트>(2016), <앵커맨: 더 레전드 컨티뉴>(2013), <디 아더 가이스>(2010), <앵커맨>(2004)
각본- <앤트맨>(2016), <앵커맨: 더 레전드 컨티뉴>(2013), <선거 캠페인>(2012), <디 아더 가이스>(2010), <앵커맨>(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