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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니어스 독 Think Like a Dog


" 과학 영재 '올리버'가 강아지 '헨리'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텔레파시 장치를 개발한 뒤 벌어지는 일들 담은 해피 바이러스 200% 코미디 "

2020, 미국, 코미디/드라마, 90분

감 독 : 길 정거

출 연 : 메간 폭스, 조쉬 더하멜, 가브리엘 베이트먼

개 봉 : 2020년 9월 16일(수) 개봉 l 관람등급 : 12세 관람가
수 입 : ㈜스톰픽쳐스코리아 l 배 급 : ㈜키다리이엔티 예고편
국내 홈페이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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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 온리> 감독 X 메간 폭스 X 조쉬 더하멜 <지니어스 독> 9월 개봉 확정
 

<이프 온리> 길 정거 감독과 메간 폭스, 조쉬 더하멜이 선사하는 유쾌한 코미디로 주목받고 있는 <지니어스 독>이 9월 개봉을 전격 확정하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전 세계 관객들에게 인생 영화로 손꼽히며 개봉 15년이 지난 지금까지 회자되고 있는 영화 <이프 온리>의 길 정거 감독이 이번엔 유쾌한 코미디 드라마로 관객들을 찾는다. 오는 9월 개봉을 확정한 영화 <지니어스 독>이 그 주인공. <지니어스 독>은 과학 영재 '올리버'가 강아지 '헨리'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텔레파시 장치를 개발한 뒤 벌어지는 일들 담은 해피 바이러스 200% 코미디.

9월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역대급 천재 댕댕이 탄생!"이라는 카피와 귀여움 지수 폭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프 온리> 길 정거 감독과 할리우드 대표 배우 메간 폭스, 조쉬 더하멜의 출연이 기대감을 상승시키는 가운데 성인 배우 못지 않은 연기력으로 단숨에 차세대 배우의 자리를 꿰찬 가브리엘 베이트먼의 출연까지, 이제껏 만나보지 못한 유쾌하고 발랄한 가족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지니어스 독>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다. 포스터 속, 다양한 모습의 강아지들이 뿜어내는 귀여움과 발랄한 자태는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동시에 영화가 선보일 댕댕이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이처럼 9월, 가장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콤비의 탄생을 예고한 <지니어스 독>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지니어스 독>은 <이프 온리>의 연출을 맡은 길 정거 감독의 신작으로 주목받은 작품.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메간 폭스, 조쉬 더하멜이 사랑스러운 프로젝트의 중심에 선 부부로 분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애나벨><라이트 아웃><벤지> 등을 통해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은 가브리엘 베이트먼이 천재 과학 소년 '올리버'를 맡아 재치 만점 댕댕이 '헨리'와 역대급 콤비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북미 개봉 직후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메간 폭스, 조쉬 더하멜과 가브리엘 베이트먼의 확실한 가족 케미스트리" (Patch.com), "연기 신 강아지에게 찬사를!" (Parent Previews), "이 영화를 리스트에 추가하라!" (Irish Film Critic) 등 극찬을 받으며 기대작으로 떠오른 <지니어스 독>에 예비 관객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프 온리> 길 정거 감독과 할리우드 대표 배우 메간 폭스, 조쉬 더하멜이 선사하는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코미디 드라마 <지니어스 독>은 9월 관객들을 찾아온다. (2020.08.10)

코리아필름 편집부


"내 생각이 들린다고..!?"
  자신이 개발한 텔레파시 장치를 통해 강아지 '헨리'의
생각을 읽을 수 있게 된 천재 소년 '올리버'.
성공에 대한 기쁨도 잠시, 가족이 떨어져 살게 될 위기에 처한
'올리버'와 '헨리'는 이를 막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프로젝트를 계획하는데…

하나 하면 멍, 둘 하면 예스!
귀염 지수 폭 to 발, 천재 콤비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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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 온리> 길 정거 감독의 유쾌한 코미디 탄생!
<킬러의 보디가드><캐리비안의 해적><메이즈 러너> 제작진까지
믿고 보는 라인업으로 웰메이드 예고!
 

2004년 개봉해 전 세계 관객들에게 인생 영화로 손꼽히며 개봉 후 1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최고의 로맨스 영화로 회자되고 있는 <이프 온리>의 길 정거 감독이 이번엔 유쾌한 코미디 드라마로 관객들을 찾는다. 과학 영재 '올리버'와 천재 댕댕이 '헨리'의 사랑스러운 프로젝트를 담은 <지니어스 독>이 그 주인공이다. 하이틴 로맨스 코미디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와 다수의 시트콤 드라마를 통해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출력을 입증한 길 정거 감독은 또 하나의 웰메이드를 완성, 유쾌하고도 사랑스러운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해피 바이러스를 전할 예정이다.

여기에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진이 합세해 완성도를 높였다. 전에 없던 구강 액션을 선보이며 전 세계 관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모은 <킬러의 보디가드>를 비롯해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메이즈 러너><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등 블록버스터 작품에 참여한 깊은 내공의 제작진이 총출동해 길 정거 감독의 연출력에 힘을 더했다. 특히, <킬러의 보디가드>에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한 스콧 아인바인더가 제작에 참여했고,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 펄의 저주>에 참여한 프랭크 지토가 아트 디렉터로, <메이즈 러너><아메리칸 메이드>에 참여한 클레어 산체스가 세트 데코레이터로 참여해 눈과 귀가 즐거운 엔터테이닝 무비를 완성시켰다.

이처럼 탄탄한 실력을 갖춘 할리우드 실력파 제작진과 장르 불문 뛰어난 연출력을 갖춘 길 정거 감독의 완벽한 호흡으로 탄생한 <지니어스 독>은 9월 극장가에 따뜻한 감동, 그리고 교훈을 전하며 눈을 뗄 수 없는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트랜스포머> 시리즈 이후 재회한 메간 폭스 X 조쉬 더하멜,
천재 아역 가브리엘 베이트먼과 찐 가족 케미 발산!
완벽한 호흡으로 완성한 사랑스러운 프로젝트!
 

<이프 온리> 길 정거 감독과 웰메이드 제작진 라인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니어스 독>이 믿고 보는 배우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할리우드 대표 배우 메간 폭스와 조쉬 더하멜이 <트랜스포머> 시리즈 이후 부부 역할로 재회해 개봉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시작으로 <닌자터틀> 시리즈, <죽여줘! 제니퍼><장사리: 잊혀진 영웅들>까지 출연하는 작품마다 화제를 모은 할리우드 스타 메간 폭스가 이혼 위기를 맞았지만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려 하는 엄마 '엘렌' 역을, <트랜스포머> 시리즈, <내 생애 최고의 데이트><미스컨덕트>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조쉬 더하멜이 가정과 일 사이에서 갈등하는 아빠 '루카스' 역을 맡아 완벽한 호흡으로 부부를 연기했다. <지니어스 독>은 메간 폭스와 조쉬 더하멜이 <트랜스포머> 이후 처음 함께하는 작품으로, 가정을 지키려는 부부로 완벽 변신해 극에 유쾌함과 긴장감, 그리고 섬세한 감정선을 함께 담아냈다. 국내외로 인정받은 완벽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리얼 부부 케미스트리를 선사하며 몰입감을 끌어올려 해외 평단으로부터 호평을 받기도 했다.

부모님의 이혼을 막기 위해 절친이자 반려견 '헨리'와 함께 사랑스러운 프로젝트를 펼치는 아들 '올리버' 역은 떠오르는 신예 배우 가브리엘 베이트먼이 분했다. <애나벨><라이트 아웃><벤지> 등을 통해 성인 배우 못지않은 연기력으로 주목받은 가브리엘 베이트먼은 이번 작품을 통해 유쾌한 코미디에 도전, 현실감 넘치는 사랑스러운 연기로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이처럼 완벽한 캐스팅으로 빈틈없는 호연을 펼친 <지니어스 독>은 사랑스럽고도 유쾌한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해피 바이러스를 선사, 올가을 가장 따뜻한 웃음을 전할 것이다.


댕댕이는 늘 옳으니까♥
귀염뽀짝한 비주얼에 역대급 천재 댕댕이의 등장까지!
엄마 미소 유발하는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힐링 예고!
 

<하치 이야기>부터 <마음이><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그리고 <베일리 어게인>까지 강아지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랑받아 왔다. 2020년, <안녕 베일리>에 이어 강아지의 연기력이 빛을 발하는 웰메이드 영화가 탄생해 화제를 모은다.

영화 <지니어스 독>은 매력 만점 천재 강아지 '헨리'와 주인 '올리버'의 사랑스러운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으로, 강아지의 시선으로 본 가족의 모습을 통해 따뜻한 감동과 유쾌한 웃음을 전한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개 '헨리'는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 두 가지는 사랑과 가족이야"라며 "한번 가족은 영원한 가족"이라는 교훈을 전한다. 박학다식에 유머러스함까지 겸비한 '헨리'는 가족뿐만 아니라 '올리버'의 연애 사업까지 조언하며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유발한다. 귀여운 외모에 유쾌한 입담, 그리고 똑똑함까지 영화 전반에 목소리를 더하는 '헨리'는 역대급 천재 댕댕이의 탄생을 알리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특히, '올리버'의 텔레파시 장치를 통해 의사소통을 하게 된 '헨리'와 '올리버'는 진짜 형제 같은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든다. '올리버' 가족의 이사를 막기 위해 영리한 머리로 펼치는 작전은 극에 코믹함을 배가시키고, 가족과 함께 있을 때의 모습은 사랑스러움 그 자체로 힐링을 전한다.

개봉 전, 해외 평단으로부터 "연기 신 강아지에게 찬사를!"이라는 평을 받기도 한 '헨리'는 남녀노소를 불문한 모두를 사로잡으며 극장가에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실제 경험에서 비롯된 연출 계기부터
연기 천재 강아지를 담아낸 노하우까지,
모든 순간이 유쾌했던 비하인드 스토리!
 

<지니어스 독>은 연출 계기부터 촬영 현장까지 모든 것이 유쾌하고 따뜻했다. 길 정거 감독은 "이혼 절차를 밟고 있던 어느 날, 침대 구석에서 소리 없이 울고 있던 내게 반려견 골든 리트리버가 다가오더니 내 얼굴에 흐르는 눈물을 핥아주었다. 이것은 내게 놀라운 경험으로 다가왔다."며 "강아지들은 항상 행복하고 항상 꼬리를 흔들고 있다. 누군가를 사랑하거나 혹은 사랑받고 싶어하는 것이 전부다. 이렇게 강아지처럼 삶을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자는 것을 영화를 통해 전하고 싶었다"고 연출 계기를 밝혔다. 또한, "나는 최대한 긍정적인 뜻을 전하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지니어스 독>은 '멈춤'의 메시지를, 아이들에게는 '너를, 그리고 너의 목소리를 믿으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며 가벼운 코미디 영화 같지만 결론적으로 삶을 긍정하는 밝은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는 연출 의도를 전했다.

감독은 "배우들이 모두 대본을 읽고 굉장히 마음에 들어 하며 영화에 참여하고 싶어했다. 이런 사람들과 함께 촬영을 하다 보면 모든 순간이 재미있을 수밖에 없다. 촬영을 하는 내내 항상 재미있었던 기억이 난다"고 영화만큼이나 유쾌한 촬영 현장이었음을 밝혔고, 강아지를 주인공으로 촬영하게 된 소감에 대해서는 "강아지를 촬영할 때는 미리 정해 둔 앵글을 고수하지 말고 스테디캠을 활용해 강아지의 시점으로 프레임을 잡아 움직이는 대로 따라가면 촬영이 훨씬 수월해진다는 팁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또한, '헨리'를 두 마리의 강아지가 연기했다는 사실에 대해 강아지 트레이닝을 맡은 사라 클리포드는 "강아지가 피곤해할 수도 있고 각 강아지가 가진 강점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강아지가 주연일 경우에는 최소 비슷하게 생긴 강아지 세 마리가 필요하다."며 "감독은 '골든두들'이나 '래브라두들' 종의 강아지를 원했고, 이를 위해 브리더를 통해 거의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닮은 '조비'와 '제이시' 자매를 입양했다. '제이시'가 대부분의 연기를 맡았고, 액션에 최적화된 '조비'를 서서 하는 연기나 달리는 연기를 주로 했다."며 숨겨진 캐스팅 일화를 밝히기도 했다.

이처럼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이야기로 가득 찬 <지니어스 독>은 전 세대 관객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사하며 유쾌함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Cast & Character 올리버│가브리엘 베이트먼
 

강아지 '헨리'와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천재 과학 소년 '올리버'. '헨리'를 위한 급수기와 전용 자동문을 만들어 줄 정도로 뛰어난 발명가다. 어느 날, 발명품 전시회에 출품할 텔레파시 장치를 강아지 '헨리'에게 시험 삼아 씌워본 순간부터 '헨리'의 생각이 들리기 시작한다. 유쾌한 입담꾼 '헨리'와 즐거운 생활을 이어나가던 행복도 잠시, 부쩍 사이가 소원했던 엄마 '엘렌'과 아빠 '제이콥'이 별거를 고민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올리버'는 강아지 '헨리'와 함께 가족을 다시 끈끈하게 이어줄 비장의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올리버' 역할을 맡은 가브리엘 베이트먼은 <애나벨><사탄의 인형><라이트 아웃> 등 공포 영화를 통해 이름을 알린 할리우드의 차세대 아역스타. 이외에도 <세인트 주디><플레이모빌: 더 무비>에서 호연을 펼치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벤지>에서 강아지와 완벽한 호흡을 맞추며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는 가브리엘 베이트먼은 이번 <지니어스 독>에서도 강아지와의 탁월한 케미스트리로 관객들에게 따뜻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Filmography
<언힌지드>(2020), <세인트 주디>(2020), <플레이모빌: 더 무비>(2019), <사탄의 인형>(2019), <벤지>(2018), <라이트 아웃>(2016), <도둑의 밴드>(2015), <애나벨>(2014) 외 다수


↘ Cast & Character 헨리│조비 & 제이시
 

'올리버' 가족의 곁에서 항상 웃음을 주는 강아지 '헨리'. '올리버'의 텔레파시 장치로 대화를 나누어보니, 집안의 분위기 메이커인 줄만 알았던 그는 사실 멋진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천재 강아지였다. '헨리'는 사이가 멀어지려 하는 부모님을 보고 슬퍼하는 '올리버'에게 "부모님에게 강아지처럼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주자"며 견생 멘토로서 사랑스러운 프로젝트를 제안한다. 천재 강아지 '헨리' 역할에는 래브라두들 '조비'와 '제이시' 자매가 번갈아 가며 연기를 맡았다. 길 정거 감독이 원하던 외모를 가진 '조비'와 '제이시'는 서로 똑 닮아 누구도 '2견 1역'인 것을 알아채지 못할 정도지만, 성격은 정반대인 강아지 자매. '제이시'는 조용하고 차분한 연기에 특화된 강아지로 '올리버'와 항상 붙어 다니며 대부분의 연기를 해낸 반면, '조비'는 액션에 특화된 활발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강아지 친구들을 불러모아 신나게 길거리를 달리거나 하늘 위로 높게 뛰어오르는 연기를 주로 맡았다. 해외 평단으로부터 '연기의 신'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낸 '조비'와 '제이시' 자매의 놀라운 연기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재미를 선물할 전망이다.

Filmography
<지니어스 독>(2020)


↘ Cast & Character 엘렌│메간 폭스
 

강아지 '헨리'를 새로운 가족으로 데려온 '엘렌'은 '올리버' 가족의 중심을 잡아주는 든든한 엄마. 강아지 '헨리'에게 천사라고 불리며 가족을 위해 매일 열심히 일한다. 하지만 이따금씩 바쁜 일에 치여 지붕 수리 예약이나 '올리버'의 발명품 전시회 일정을 까먹기도 한다. 삶에 지쳐 점점 소원해지는 남편 '루카스'와의 관계를 두고 고민하는 '엘렌'으로 분한 메간 폭스는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스타덤에 오른 명실상부 최고의 할리우드 대표 배우. <죽여줘! 제니퍼>와 <닌자터틀> 시리즈 등 다양한 작품으로 연기 변신을 꾀하며 흔들림 없는 흥행가도를 달려온 그는 한국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에 정의감 넘치는 종군 기자 '매기'로 특별 출연해 예능에도 모습을 드러내는 등 국내 관객들에게 친숙한 매력을 뽐낸 바 있다. 이번 <지니어스 독>에서는 한 가정을 이끄는 엄마로 분해 친근한 매력을 선보이는 동시에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힌 가장의 모습을 섬세하게 묘사하며 관객들에게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도록 만든다.

Filmography
<로그>(2020), <섀도우 걸>(2020),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2019), <제로빌>(2018), <닌자 터틀: 어둠의 히어로>(2016), <독재자>(2012), <프렌즈 위드 키즈>(2011), <조나 헥스>(2010), 죽여줘! 제니퍼>(2009),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2009), <트랜스포머>(2007), <드라마 퀸>(2004), <홀리데이 인 더 선>(2001) 외 다수


↘ Cast & Character 루카스│조쉬 더하멜
 

축구 코치로서 항상 몸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해야 하지만 피자를 너무도 사랑하는 허당 아빠 '루카스'. 매일 아침 아내 '엘렌'과 아들 '올리버'가 집을 나선 뒤에 마시던 녹즙을 두고 강아지 '헨리'가 보는 앞에서 피자 조각을 집어 드는 게 일상이다. 어느 날, 집에서 3시간 거리의 학교로부터 코치 스카우트 제안을 받은 '루카스'는 부쩍 말다툼이 잦아진 아내와의 별거까지 생각하며 일과 가정 사이에서 깊은 고민에 빠진다. '루카스'를 연기한 조쉬 더하멜은 영화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에 주연으로 발탁된 후 스티븐 스필버그의 눈에 띄어 <트랜스포머> 시리즈에 '캡틴 레녹스' 역할로 참여해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로마에서 생긴 일><세이프 헤이븐><미스컨덕트>로 관객들에게 다양한 매력을 뽐내온 그는 <트랜스포머> 시리즈에 함께 출연한 메간 폭스와 부부로 다시 호흡을 맞춰 유쾌한 성격을 지녔지만 사랑하는 가족이 흩어질 위기에 처해 고민에 빠진 가장의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다.

Filmography
<러브, 사이먼>(2018), <수어사이드 쇼>(2017),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2017), <미스컨덕트>(2016), <세이프 헤이븐>(2013), <파이어 위드 파이어>(2013), <트랜스포머 3>(2011), <커플로 살아남기>(2010), <로마에서 생긴 일>(2010),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2009), <트랜스포머>(2007),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2004)외 다수


↘ Director 길 정거 감독
 

<지니어스 독>은 길 정거 감독이 자신의 가족과 겪었던 경험을 토대로 제작한 작품이다. 그는 "이혼 절차를 밟고 있던 어느 날 침대 구석에서 소리 없이 울고 있었는데, 내 골든 리트리버가 별안간 일어나 다가오더니 내 얼굴에 흐르는 눈물을 핥아주었다"며 그날 이후로 항상 행복한 모습으로 인간에게 위로를 전해주는 강아지처럼 삶을 간단하게 바라보자고 관점을 바꾸게 되었다고 털어놨다. 'Think Like a Dog(강아지처럼 생각해보자)'이라는 영화의 원제처럼, 길 정거 감독은 <지니어스 독>으로 "삶을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면 많은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는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여기에 발명품 전시회의 발표에서 못된 친구들의 모함으로 실패를 겪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매달리는 과학 소년 '올리버'를 통해 "아이들에게 '네 자신을, 그리고 네 안의 목소리를 믿으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길 정거 감독은 유쾌한 가족 코미디를 통해 어른들에게는 한 숨 돌리고 자신을 살피는 느린 삶의 미학을, 어린이들에게는 자신을 믿고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전달한다.

길 정거 감독은 [더 골든 걸스] [엠티 네스트] 시리즈 등 TV 분야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맡아 착실히 경력을 쌓아온 베테랑 연출가다. 유명 쇼 진행자인 엘렌 드제너러스 주연의 [엘렌] 시리즈로 1997년 에미상 후보 및 1998년 미국 감독조합상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이후 1999년 히스 레저 주연의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를 통해 영화계에 데뷔해 호평과 함께 흥행을 이끌어내며 큰 반향을 불러왔고, 국내에 재개봉 열풍을 일으키기도 한 웰메이드 로맨스 영화 <이프 온리>를 통해 다재다능한 감독으로서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졌다. 2015년 <산타의 작은 도우미> 이후 5년 만에 영화로 돌아온 길 정거 감독은 특유의 유쾌함이 듬뿍 묻어나는 '올리버'와 '헨리' 콤비의 사랑스러운 비밀 프로젝트를 통해 관객들에게 따뜻한 웃음을 선물하고자 한다.

Filmography
<산타의 작은 도우미>(2015), <10 씽즈 아이 헤이트 어바웃 라이프>(2014), <틴 스피릿>(2011), <크리스마스 큐피드>(2010), <마이 페이크 피앙세>(2009), [카일 XY](2006), <이프 온리>(2004), <어코딩 투 짐>(2001), <흑기사 중세로 가다>(2001),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1999), [엘렌 시즌 4-5](1996-1998) 외 다수